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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저거? 뭐요?” “맥캘란 30.” “예에? 형, 18년 드시잖아요?” “너 지금 나한테 욕 하냐?” 매니저가 심하게 당황하며, 손을 흔들었다. 종종, 좋은 양주를 알아본 손님들이 저것도 파는 거냐고 물어보곤 했다. 매니저는 그럴 때마다, 아니라고, 장식용일 뿐이라고, 가짜라는 말까지 해가며 손님들을 달래 왔다. 그러나 이번 상대는 지민이다. 지민...
드디어 수능 D-30의 아침이 밝았구나... 30이라는 숫자가 주는 압박감이 얼마나 클 지 이미 겪어봤음에도 잘 상상이 안 된다. 절대 올 일 없을 것 같은 날이 찾아왔지만 말야 생각해보면 난 일년도 채 안 되는 시간만에 수능의 압박감을 잊고 살고 있거든. (심지어 좆능을 거하게 망쳤는데도...) 지금 당장은 수능이 엄청나게 널 짓누를지 몰라도 절대 쫄 필...
연구소에 있노라면 자연스레 깨닫게 되는 것이 있다. 벼룩은 높이 뛰면 20센티까지... 그러니까, 자신의 몸길이에 100배는 해당하는 높이를 뛸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벼룩을 좁은 통 안에 가둬두면 어떻게 되는지 아는가? 처음에는 100배만큼 뛰어오른다. 자그마한 벼룩의 힘으로는 열 수 없어, 뚜껑에 수십 번을 부딪히고 또 부딪히길 반복하노라면, 통 밖에...
3. 그날 저녁, 회식장소로 가니 먼저 자리잡은 희원선배가 보인다. 옆에 자연스레 앉는다. 앞자리에 앉은 팀장이 자꾸 술 못 마시는 나한테 술을 건내는데, 그때마다 김희원선배가 또 “얘 술 못 마셔요” 하면서 팀장한테 대들며 내 것까지 다 받아먹는다. 자기 술도 계속 마시면서 내 술도 받아 마시더니 결국 거나하게 취해버린다. "선배, 바람 좀 쐐요." 하면...
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1. 우리회사에는 또라이가 하나 있다. 이름은 김희원. 내 직속상사다. 맨날 팀장한테 대드는 반골기질이 다분한 사회성이 결여된 인간이라고 할 수 있겠다. 옆에서 듣고 있으면 딱히 틀린 말은 없는데, 그래도 굳이 하지 않아도 되는 말을 한달까. 어느 날이었다. 최근 지시받은 일 때문에 팀장한테 불려갔다. 중간 보고를 올리고 끝까지 진행했어야 하는데, 깜빡하고...
“여기까진 어쩐 일이십니까?” 평소 두 사람은 타이밍이 맞으면 3층 중앙 계단 앞에서 마주쳐 함께 출근하거나 대부분 따로 출근하는 편이었다. 오늘은 어쩐 일인지 연무장 앞까지 찾아온 리오네가 단련 중인 카이라를 기다리고 있었다. “산책 겸 너랑 같이 출근하고 싶어서 마중 나왔지.” “아, 그렇습니까.” 카이라는 신속히 손에 든 검을 검집에 집어넣고...
*본 작품 내의 신전은 교회와 성당, 신전을 합친 가상의 종교임을 알립니다. 방에서 간단히 아침 식사를 해결한 리오네는 집무실로 걸음을 옮겼다. 저택 안의 분위기는 새로 바뀐 주인에 의해 어수선했다. 복도를 거니는 동안 자신을 힐끔거리는 시선들이 따갑도록 느껴졌다. 그러다 리오네의 눈이 닿기라도 하면 하인들은 고개를 숙여 시선을 피했다. 리오네는 그...
세묜 바실리예비치 세즈냐코프는 기억력이 좋다. 그리고 눈치도 빠르며 머리가 잘 돌아간다. 그것이 본국으로부터 살아남는 방법이었다. 어떤 것이든 습득하고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 그렇기에 그는 두통에 휩싸여 살아가는 편이었다. -이걸 코스모가 알면 약을 챙겨주고 난리를 쳤을 것이지만.- 동시에 그는 완벽주의자의 성향을 가지고 있었다. 자신의 인생은 무대이고...
가끔은 너무나 지루해서 차라리 이대로 흘러가 버렸으면 싶었다. 반짝이는 물결이 되어 여기에서 저기로, 저기에서 더 먼 곳으로 갈 수 있다면 이 무료함에서 벗어날 수 있을 텐데. 하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선래연은 몸에 힘을 빼고 고개를 쳐들었다. 자신의 키를 넘어설 만큼 큰 고급스러운 욕조에서 하기엔 사치스러운 생각이었다. 목욕을 마치고 욕조에서 ...
절망이라는 서커스에서 죽음이라는 VVIP 손님을 기다리며 아름다운 달빛과 함께 웃음을 머금은 두꺼운 가면을 쓰고 추는 광기의 왈츠. 관객들은 야유와 비난으로 보답한다. 점점 무대가 무르익어 가고 절정에 달했을 때, 광대의 춤에 이의를 가진 자가 광대의 심장을 향해 총을 쏘았다. “탕!” 총성 소리가 관객들의 고막을 찢었고 광대는 비틀거렸으며, 관객들은 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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