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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포스타입입니다. 포스타입의 두 번째 앰배서더 바라님이 6개월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셨어요. 바라님의 활동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늘 궁금했던 점이 있었는데요.
“나 이제 남자 만나보려고.” 재민이 헛웃음을 흘렸다. “니가 무슨 남자를 만나.” “너 남자 아니냐?” 동혁의 물음에 재민의 미간이 좁아졌다. “너도 남자야. 근데 나 너 좋아하잖아. 남자를 좋아하는 내가 남자를 만나보겠다는 게 뭐가 이상한데.” “..진짜 남자를 만나겠다고?” “어.” 아무 말 없이 동혁을 빤히 바라보던 재민이 피곤한 표정으로 눈가를 쓸...
글을 쓰기 전에, 무작정 비행기표를 예약하고, 비자를 신청했다. 이재현을 잊기로 해서 한국에 있으면 안될거같았다. 보면 되돌아갈게 뻔해서 기간은 정해두지 않기로 했다. 발이 닿는 그 곳이 어디든 갈 생각이었다. 한결 편해진 마음으로, 글에 집중했다. 나의 이야기를 온전히 쓸 예정이었다. 다 쓰고 나면, 조금씩 이재현을 지울 수 있겠지 비자가 승인되서, 나는...
따지자면 그건 모두 필현 때문이었다. [야 너 학교?] [ㅇㅇ] [왠일 존나 일찍 왔네] [왠일 아니고 웬일임] [아 진짜 쫌] [왜] [나 부실로 체육복 좀. 서랍에 있음] [뭐? 만두를 못 먹어서 안 들려] [아 미쳤나 진짜] [ㅃ2] [알았어 이ㄸㅏ 매점 들렀다 감] [ㅇㅋ] 이상하게 다른 날보다 눈이 일찍 떠진 날이었다. 김필현 이건 어차피 유니폼 ...
카나에의 츠구코로 들어간 여주. 호흡에 대한 남다른 이해와 잠재력이 풍부해서 수련하고 있으면 지나가는 주들이 자꾸 자기 츠구코로 캐스팅하려고 그러는 편. 예를 들면 굳이 굳이 나비저택 쪽으로 지나가면서 꽃의 호흡 수련하는 여주보고 대놓고 구경하는 우즈이라던가. "...왜 자꾸 보십니까?" "나비저택 애들은 그렇게 소속감을 드러내고 싶은 거래? 머리 장식이 ...
내 지독한 짝사랑은 나를 끝도 없이 아프게 했다. 줄곧 아프게 해왔고, 여전히 아프게 한다. 이 지독한 짝사랑의 끝에 네가 서 있을지 아니면 낭떠러지일지 나는 그것을 알기위해 걷고, 또 걷는다. 네가 있으면 좋겠다는 집착에 가까운 이 실낱같은 희망과…. Dilemma 上 w. 280 “여보세요?” - 야 여기 클라우드나인인데 지금 빨리 와. “말 했잖아 안...
"왜 날 밀어내는 거야? 너도 날 좋아하잖아." "내,내가 널 왜 좋아하냐. 미친놈." "좋아하는데 이유가 어딨어!" "ㅅㅂ 내가 널 안 좋아한다고!!" "..뭐? 흑 너 실망이다." 콩주가 뒤 돌아 멀어진다. 빠디는 그런 콩주를 바라보기만 한다. 다음날. 빠띠가 콩주네 집 문을 두드리며 말한다. "콩주야!! 나와봐!!!" "흑흑 싫어ㅠㅠ" "ㅅㅂ좋은말로 ...
📍들어가며 엠비탸를 갖고 왜 쓰는가? 먼저 나는 INFP가 MBTI를 사용하는 것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함. 사람들을 깊게 이해하고 알 필요가 없을 때 그 사람을 판단하는 중요한 수
※ 주의: 개연성 없음, 적폐 캐해, 설정 부실, 무맥락 개그, 서사 없음 1. 2. 동거? 3. 동거! 4. 5. 6. 7. 샤워 8. 9. 10. 11. 12. + 13. 이나리자키 배구부, 단체 라인방 폭주… 무슨 일? 부원들 ‘충격’ - 봐 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 4컷으로 끊어서 이야기를 전개하려다 보니 뭔가 좀 어정쩡해진 면도 있고 마음에...
- 리츠가 고등학교 1학년, 마오가 중학교 3학년 햇볕이 내리쬐는 길을 걷는 것은 리츠에겐 곤욕이었다. 이럴 때 마오가 있었다면, 연상이니 어른스럽게 굴라고 말하면서도 걱정스러운 얼굴로 주스를 사주거나 업어주었을 것이다. 힘들어서 땀을 뻘뻘 흘리면서도 결국은 리츠를 버려두지 않는 마~군. 리츠의 응석에 곤란해 하면서도 마지막에는 상쾌한 분위기를 머금고 웃는...
오랫동안 이재현을 좋아해 왔다. 그 시간이 너무 길어서 때로는 숨 쉬는 것과 비슷하게 느껴졌고, 습관이 같기도 해서 상처와 아픔이 있어도 늘 그런 것처럼 무던히 넘기기도 했다. 그만큼 익숙하기도 했고, 아프기도 했다. 오랜 시간 짝사랑을 하게 되면 느는 게 있었다, 표정관리 그거 하나는 잘하게 되었다. 무뎌졌다는 게 맞는 거겠지만 아파도 남들이 보기에는 별...
청명이가 먼저 좋아한다고 해도 성격상 이야기 안 하고 묻어둘 것 같은데 그냥 보고 싶어서 제멋대로 캐해석 및 날조합니다 . 주의사항 캐해석 및 날조 많음무협 용어 잘 모름스포주의 ( 700화 까지 ) 처음은 얼굴만 번드르르 한 놈이었다. 만날 때도 실상 그리 좋은 인연은 아니었지, 허섭스레기 같은 실력으로 으스대던 모양새가 아직도 눈에 선명했다. 아직도 그...
_방학을 끝으로 중간고사 준비하는 지민, 수업시간에 잘 듣고 집에서 예습하는 방식으로 공부하는데 '박짐, 열심히 하네' 쉬는시간이 되면 자신의 자리로 오는 정국 방해하는데 신경 안쓰려하지마 너무 대놓고 봐 부담스러운 지민이 정국이 얼굴을 손으로 밀치는데 '박짐, 네 다음 주에 뭐해?' '학원 방해하지 말고 네 자리 가' 먼저 약속을 묻는 정국이 말을 막고 ...
너는 내게 무엇일까 두근두근 가슴을 울리게 해서 내가 살아있다는 것을 증명해주는 넌 내게 산소일까. 새근새근 마음놓고 잘 수 있게 내 삶 속에 스며들어서 나를 살게해주는 넌 공기일까. 아니. 널 보면 너무 눈부셔서 눈 앞이 하얗다. 널 보면 너무 설레서 머리가 아프다. 널 보면 심장이 너무 두근대서 어지럽다. 이런 네가 빈혈이 아니라면 ─ 그렇다면 ─ 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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