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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앞으로의 한 걸음 잿빛 수풀을 쳐내는 칼이 되어 마침내 찾아낸 단 한 송이의 희망. 안개처럼 희미했던 나의 삶 그 속에 피어오른 한 송이의 꽃. 처음이자 영원할 단 한 송이의 미래.
푹푹 삶았지 엄마는 여름만 되면 남편에게 먹일 개소주 개소주는 약효가 좋았지 난동에 직효였어 성경에 불을 붙여 예배당에 던질 용기가 개소주에서 나왔다면 믿겠니 그냥 소주에서 나온 거라면 몰라도 귀가 팔랑거리던 갈색 개 코끼리라고 이름을 지었어 내가 이름을 지어준 처음이자 마지막 개 할머니는 개를 뒷동산 풀숲에 던지고 왔다고 했어 로드킬 그땐 이런 고상한 말...
"일반적으로 시어에는 추상어보다 구체어를, 일반어보다는 특수어를 사용한다. 그것은 구체어와 특수어가 표현적 기능과 미적 기능을 살려주는 개념적 의미, 지시적 의미, 감정적 의미, 연상적 의미, 주제적 의미 등을 잘 함축하기 때문이다." - p.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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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걸 삼켜버릴 바다야, 나의 울음소리, 이 무거운 감정을 가지고 떠나가라.사실은, 환상 같은 드라마를 기대했으리라. 이 바다를 보고 나면, 속이 후련하겠거니, 저 어둠을 마주하고 나면 내 짐도 내리고 떠날 수 있겠거니. 실상은 새까만 허공을 하염없이 바라보는 사람만이 덩그러니 앉아있었을 뿐이다. 짐은 여전히 내 안에 있었고, 속은 후련하긴커녕 답답하기...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이럴 거면, 너한테 말 걸지 말 걸 그랬어. 이럴 거면, 그때 붙잡지 말 걸 그랬어. 이럴 거면, 같이 사진 찍지 말 걸 그랬어. 이럴 거면, 하루종일 통화하지 말 걸 그랬어. 이럴 거였으면, 네게 그런 말을 하지 말 걸 그랬어. 이럴 줄 알았으면, 내 탓도 하지 말 걸 그랬어. 이게 뭐야. 이럴 거면, 널 만나지 말 걸 그랬네.
해가 진다 해가 들어가고 달이 떠오르는 찰나의 시간을 사랑한다 해가 들어가고 달이 떠오르는 찰나의 빛의 사랑한다 푸르던 하늘이 설명할 수 없는 오로라 빛을 머금은 순간을 사랑한다 푸르던 우리만의 시간에서 설명할 수 없는 찰나의 순간을 사랑한다 나는 그렇게 찰나의 시간에 자리한 당신을 사랑한다
새벽에 밤을 새는 건 내가 지금 불안하다는 것 눈이 감겨오지 않는다는 건 내가 지금 초조하다는 것 머릿속에 잠겨버리는 건 내가 지금 막막하다는 것 오늘도 난 잠겨버린 머릿속을 헤매며 밤을 지샌다. 나의 불안과 막막함은 오늘부로 끝이라 다짐한다. 나의 심장소리가 들리지 않을 정도가 되면 그때 눈을 감자 나의 초조는 밤새 커져가 심장소리를 배로 키우고 눈은 더...
하나하나 따져야 한다면 꼭 좋은 일만 있지 않아 언제나 시계는 계속 돌아가고 매듭을 넘으면 비슷한 일이 다시 반복되고는 하는데 좋아하는 것들만 봐도 바로 옆 폭풍에서 눈 돌릴 수 없어 시를 쓰더라도 글자 안에는 고뇌와 사색은 필수 야생화처럼 살고 싶은 기분이 많이 들어 만약 응원하고 싶다면 괜찮은지 물어봐 줘 그럼 나도 조금 더 나에게 잘하고 있다 할 수 ...
치러야 할 값은 정해져 있으니 가는 길 마다 곳곳이 성심성의 껏 너의 도덕과 양심을 뿌리거라. 값을, 사실. 선으로 치르 던지, 악으로 치르던지. 관심이야 윗분들은 없다. 허나 그에 따른 결과는 본인의 몫일 뿐. 스스럼 없이 살지 말고 지혜롭고 현명하게 살면 옛날 말이라지만, 복이 당신께 덩실거리며 내릴 것이다.
당신은 항상 나를 상처 입히고 내 눈물을 보고서야 연고를 건넵니다 나는 바랍니다 내게 연고를 주기 전에 먼저 상처입히지 말아달라고 그 상처 흉터가 남아서 눈에 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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