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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해가 떴음을 알리는 참새들의 노랫소리에 (-)는 천천히 눈을 떴다. 어째서인지 조금 무거운 몸과 제 눈을 찌르는 눈부신 아침 햇살에 (-)는 얼굴을 찡그리며 비몽사몽한 두 눈을 손으로 비볐다. 얼른 아침 식사 준비해야 하는데.... 라며 중얼거리던 (-)는, 제 바로 앞에 있는 카즈하를 보고는 깜짝 놀라 비명을 지를 뻔했다. 곤히 잠든 카즈하의 얼굴이 바로...
센터의 3층. 검사실로 들어왔을 때 히바리는 이미 별실 안에 있었다. 유리창이 한 벽을 덮어 별실과의 공간을 분리한 검사실 내에는 별실에서부터 오는 충격을 온전히 차단했다. 검사실에 있는 사람들의 웅성거림만 있을뿐이었다. 익숙한 듯 대화를 나누는 사람들 사이에서 야마모토 혼자 이방인이 되었다. 병동에서 보았던 낯익은 얼굴과, 담당 의사는 야마모토를 보고 잠...
콤플렉스 ※ 근친 요소 O ** 눈을 떴을 땐 우성의 방이었다. 시각은 낮, 방을 떠다니는 먼지가 창을 타고 방을 침범하는 햇살에 비쳐 눈에 보인다. 끔뻑끔뻑, 천천히 눈을 깜빡이며 떠다니는 먼지를 멍하니 바라봤다. 두드려 맞은 듯 근육통으로 난리 난 몸과 부어올라 따끔거리는 아래는 조금만 움직여도 쓰라린 통증을 유발했다. 아프니까 움직이기가 더 싫어. 너...
1. 까오는 지금 앉은 좌석이 가시 방석인 것만 같았다. 얌전히 앉아있던 까오는 고개를 들어보다가 한숨을 내뱉었다. 난동을 부리는 저 녀석은, 하필이면 그와 같은 갱에 속해있는 그의 짝사랑 상대였다. 거센 소리에 밀려가는 직원이 불쌍해서라도, 까오는 그를 말려보는 노력이라도 해보기로 했다. "야 피트. 적당히 하지?" 탁. 어께에 놓였던 그의 팔을 내친 피...
... 당신이 발꿈치들어 제 볼에 뽀뽀한뒤 내려가서 본 모하메드의 얼굴은 웃기기 짝이없다.. 진짜로 해줄줄은 몰랐던 모양인 탓인지 당황한 기색이 역력하다.! "...하하, 어떻게 놀아드릴까요? 숙녀분께서 원하시는 게임같은거 해도 되거든요..~ " 지금 자신의 상태가 어떤지도 모르고 능청맞게 당신에게 묻는다...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어이, 김 사장 여기 맞어잉? 어이쿠!” 여기가 아닌가벼... 열이 확 오르는 느낌에 박쥐로 변했다. 덕분에 정재현은 휘청거렸다. 날 지탱하고 있던 팔과 다리가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어졌기 때문에. 박쥐로 변할 수 있는 건 뱀파이어 종특이다. 자유자재로 변할 수 있고 가끔은 박쥐일 때가 더 편하다. 예를 들어 지금 같은 상황이라던가. 아저씨는 못 볼 걸 봤...
상황이 최악으로 치닫았다. 태래는 시선을 허공에 고정한 뒤 급하게 카톡을 켰다. 가장 상단에 있는 채팅방을 누르고 급하게 타자를 쳤다. [좆됐ㅅ다 준혀ㅕㄴ아 벚꽃괴담ㅁㅁ 진짜ㅏ야 미친] 보낸 지 십초만에 전화가 걸려왔다. 태래는 뒷걸음질을 치며 초록버튼을 오른쪽으로 밀었다. 어!! 쌤 지금 가요. 네네. 아 금방 갈게요. 죄송합니다. 유진아 지웅아 나 갈게...
레드는 모험을 좋아한다. 어딘가 있을 포켓몬을 찾아다니는 것을 좋아한다. 정확히는 집에 있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집에는 언제나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 그 탓으로 레드는 여행을 시작하고 나서부터 집에 돌아오는 일이 거의 없어 집에 있는 날보다 밖에 있는 경우가 많다. 일부러 집에 있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 하는 일 역시 이리저리 돌아다니기 위해 의뢰를...
준향대 다니는 농못알 드림주.준향대 농구팀 소속 박병찬, 성준수. 지금까지 내 인생에는 특별한 재미라던지, 절친한 소꿉친구 친구라던지, 대단한 능력같은 건 찾아와주지 않았다. 그냥 평범했다. 뭐 슬픈 일이나 괴로운 일따위는 나름대로 있었지만 그게 현재진행형은 아니었다. 그냥 다른 대학생들도 흔히 할 법한 과제 고민 이상은 안했다. 취업, 학점, 대외활동. ...
나는 쌍둥이로 태어났다. 3분 정도 먼저 태어나서 내가 누나라고 한다. 내 이름은 정우수, 나보다 3분 늦은 남동생은 정우성이라는 이름으로 우리는 세상에 태어났다. 농구에 진심이던 아빠는 우리에게 농구공을 익숙해지라는 명분 하나로 우리 몸집 보다 큰 농구공 위에 두거나 농구공을 만지게 하시곤 하셨다고 한다. 걷기 시작했을 때에는 장난감 조차 농구와 관련 있...
* 약 2만자 * 하단에 소장용 결제상자가 있습니다. 콘텐츠를 삭제해도 보관함에서 언제든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1. 정대만 (1) 신경 쓰여 정대만 별로 안 친한 여자애가 농구 하는 거 가르쳐 달라고 하면 별생각 없이 “그래.”하고 알려주는데 신경 쓰이는 애가 가르쳐 달라고 하면 어음…근데 좀 부대껴야 할 텐데…괜찮으려나, 하고 부대낄 생각부터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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