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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방학은 빠르게 지나갔다. 야속하게도 태웅은 그날 이후로 현경을 보지 못했다. 현경은 원래 2학년부터 들어갈 수 있는 명문대 진학반 보충수업에 들어갔고, 태웅은 전국대회가 끝나자마자 청소년 국가대표 합숙으로 눈코 뜰 새 없이 바빴다. “넌 무슨 러닝을 여기까지 와서 하냐?” 하지만 호열은 자주 만났다. “신경꺼.” 호열은 백호가 있는 재활원에 ...
이름, 외형 x 결제는 신중히 해주세요. 불만을 말씀하셔도 제가 할 수 있는 조치는 없습니다. “야, 여기서 뭐 해.” 오랜만에 듣는 목소리에 고개를 돌려 뒤를 바라봤다. 거기엔 파란색 저지를 입은 준수가 있었다. 뒤로는 같은 농구부인지 키 큰 애들이 여럿 모였다. ‘뭔데, 준수햄 여친이가?’, ‘바보야, 준수햄한테 여친이 있을 리가.’, ‘저하~ 나한텐 ...
Tissue Case Behind`5 1. 기현이 민혁을 시골 집으로 데려온 날, 둘은 처음 같은 방에서 잤다. 민혁이 밖으로 나가서 자려고 하자, 기현은 방문을 막아서고 문을 열어주지 않았다. 아주 어릴 적, 아기 셰퍼트일 때 제 엄마와 지냈을 때 빼고는, 남과 같이 잠을 자본 적이 없던 민혁은 기현을 밀치지도 못하고 방 안에서 한참을 배회했다. 한참을 ...
오늘은 일요일, 자명종 알람 없이 원하는 시간에 일어날 수 있는 날이었다. 열린 창문으로 들어오는 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소연은 미소를 머금었다. 오늘은 좋은 날이 될 것 같아. 이부자리를 개고, 씻고, 엄마를 도와 밥상을 차린다. 고기반찬은 오빠 자리에 가깝게, 밥 그릇 그득 밥을 푸고. 일요일에도 변함없이 새벽 훈련을 마치고 온 치수는 고봉밥 두세 그릇을...
“왜 안 오지.” “누가?” ”….아, 손님이요 손님.“ 저녁 7시, 항상 이 시간대에 늘 북적하던 호프집은 오늘따라 왜인지 썰렁했다. “아마 오늘 축구해서 그럴거다. 우리 가게는 티비가 없잖냐.“ ”…..아.“ 설마 티비 없는 거 깨닫고 안 오는 건가. 디핑소스고 뭐고 그냥 다 말장난이었나. 그럴거면 왜 따라 달려나와서까지 언질 해줬대. 그래 뭐, 말끝마...
*이번 편은 일, 이넨세(시라부, 카와니시, 츠토무)만 나옵니다. 35. 여주는 카와니시랑 있으면 애 취급 엄청 당함. 여주가 사고 잘 치고 그만큼 자주 다치니까 다들 물가에 내놓은 애처럼 보긴 하는데 카와니시는 그 정도가 남들의 배로 심함. 하나부터 열까지 사소한 거 안 놓치고 다 챙겨줘야 직성이 풀림. 뒤집힌 셔츠 카라 똑바로 정리해주고, 덜 잠긴 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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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마치 하이재킹과도 같았다. 그는 명왕성을 향해 날던 중 갈취당했다. 범인은 얼굴 없는 신이요 기장 없는 조종대를 취해 몰았다. 7500. 비행정의 납치를 알리는 코드는 다만 다음 극의 시작을 알리는 안내 방송처럼 무기질적으로 재생되었다. 관제탑에서는 답이 없다. 7500. 7500. 7500. 그는 무인 극의 무대 위로 추락하면서도 여러 번 메이데이...
펀치 드렁크, 러브 Punch-Drunk, Love 박평호는 자신의 실수를 인정했다. 이도철은 장난이 아니었다. 그러니까…… 적어도 장난이라는 말을 붙여도 될 만큼 알량한 감정을 가지고 행동하는 것이 아니었다. 비록 여전히 그 이유는 짐작도 가지 않지만, 이해할 수도 없지만. 여느 날처럼 이도철이 일하는 중국집에 들러 늦은 저녁을 해결하려던 평호는 자신이 ...
한섭 다시그리는시간 섭종 소식 이후로 다그시에 관심을 가지지 않았습니다. 이 시기에 다그시 음악회를 열었네요. 음악을 들었는데 가슴은 웅장해지고 추억이 떠오르고 미련 생기고. 휴, 이 음악을 들으며 글을 씁니다. 이 소재로 원피스, 다그시, 미해결 씁니다 더 나아가 더스크우드로도 쓸지도? 재미로만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W. 하리보오 헤어졌다. 먼저 질린다...
* 화이트데이 특집. 이번에는 본편(호러없는 로맨스)과 다른 느낌으로 호러향 조금 첨가해볼게용 “쉽게 그칠 것 같지 않은데?” 사방으로 내리는 빗소리가 산을 울렸다. 빗소리에 묻혀 곁의 말소리가 잘 들리지 않을 정도였다. 저 멀리 희미한 빛이 보였다. - 그때 말했던 거기 어때, 삐뇽? “난 좋아! 빨리 만났으면 좋겠다.” - 나도…. 삐뇽. 핸드폰 화면이...
북해빙궁. 나도 간다. 가고 싶지 않았는데 청명이가 굳이 날 집어서 일행에 넣었다. 아직 나에 대한 경계가 안 풀렸는지 두고 가면 내가 무슨 큰일이라도 치를 것 같았나 보다. 나 아무 짓도 안 할 건데... 지는 뭐 얼마나 가만히 있었다고 날 못 믿는지 어이가 없다. 사람이 살다 보면 조금씩 숨기는 게 있을 수도 있는 거지. 하여간. "다 준비됐니?"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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