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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3 "카나자와 상은 귀가부 인 거야?" "응. 아이하라 상도?""나는 학생회! 서기를 맡은 2학년 선배랑 아는 사이어서, 내년에 서기 자리를 물려받으려구" "에에. 그렇구나. 학생회면 엄청 바쁘지 않나? 대단해" "아니아니! 그렇지도.. 나는 학생회장도 아니니까...!" 월요일 아침, 마나미는 조회 시간 10분 전에 농구부 일로 급하게 불려가버린 덕분에 ...
#1 추운 겨울이 끝날 즈음, 새로이 봄이 시작될 때서야 나는 지독했던 3년간의 짝사랑을 끝낼 수 있었다. 아니. 끝낸게 맞나? 그래도 이제는 여섯 명 분의 드링크를 타지않아도 됐고 상대팀에게 죄책감을 느끼지 않아도 됐으며, 좋아하는 사람과의 약속의 막을 내리는 것에 만족하기로 했다. 물론 약속은 지키지 못했지만. 라쿠잔, 토오, 슈도쿠, 요센. 애초에 도...
"안녕하십니까! 기계공 14학번 옹.성.우.입니다!" 쩌렁쩌렁하게 울리는 목소리가 대범하다. 짜식 목소리 좋다! 신이나서 태현이 술 한잔 받으라며 술을 따라주니 깍듯하게 각잡고 받는것이 영락없는 복학생의 그것이다. 받은 술을 바로 원샷으로 넘겨버리니 개강총회랍시고 모여있는 댄스동아리 학생들의 입에서 오오- 감탄하는 소리가 나온다. 참 쓸데없는것들에도 감탄한...
증오하여서 너의 머리카락 한 올과 너의 희미한 냄새들이 방안을 채우고, 그 희미한 것들마저도 늦은 밤 새벽 내음 속으로 점차 희미해져간다. 너조차 찾지 못할 아주 깊은 곳에 내가 잠들어있으면 좋겠어. 나 또한 나의 기억 안에 너와의 추억은 그저 여름날 스쳐 지나가는 장마 비처럼 잊어 갈 테니. 이 시간을 후회하지도, 잊지도 마. 그 기억 속 나는 너에게서 ...
[켈풋]부스기획서 -제작장르:히로아카,우타이테 -제작 굿즈 종류:핀버튼,카드택(추가예정) -제작자:켈풋 -제작 비용/이윤:5만원/매진시 3만원정도(변동될수도 있음) -제작처:포스트링,유니크메이드(변동될수도있음) -도안및 콘티:위 사진과 동일함.
*첫 장편이라 미숙한 점이 많아요:( *의견이나 비판은 좋지만, 비난은 싫어요:( *https://youtu.be/kImpWphugRY 을 들으며 연성했습니다. 청혼, 완벽함을 바라진 않는다. "아카아시, 나랑 결혼해줘. 이제는 아카아시 케이지가 아닌 보쿠토 케이지로 내 옆에 있어줘." 28, 많지도 그렇다고 적지도 않은 나이, 아카아시 케이지는 제 앞에 ...
※ 주의 고어한 묘사, 불합리한 상황, 혐오감을 줄 수 있는 묘사(유충) [한마음연주회장 행동수칙] 안내문을 읽기에 앞서 이 시간부로 눈에 띄는 행동을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어
늘 그렇듯이 성은 한 살 많은 전학생 (2학년). 강은 개구쟁이 2학년 (내가보고 싶은 장면만 쓴다) 1. 강이 수업 중에 잠들었을 때 윤이 조심조심하면서 볼에 포스트잇 붙이는데 원래는 부끄럼쟁이 윤인데 포스트잇 내용은 직구일거다. 자기는 직구인지도 모르고 그냥 생각나는거 말로 쓰는거겠지. 윤이 툭툭 던지는 표현들이 다 직구였으면 좋겠다. 첫 포스트잇 내용...
※토니와 피터는 같은 나이, 대학생이라는 설정 입니다. ※히어로 아닙니다. 무덥기만 했던 한여름 날씨가 한풀 꺾이고 나자, 햇빛이 손에 잡힐 듯이 포근한 날들이 계속되었다. 하늘은 파랗기만 했고, 부는 바람들은 신선하기만 했다. 길거리를 걷기만 해도 기분이 좋은 날이었다. 토니 스타크는 집을 나서기 전, 마지막으로 거울 앞에 서서 자신의 모습을 확인했다. ...
챰은 아직 성인이 안된 19살이구 짼은 22살 편의점에서 알바하고 있었으면. 챰 꿈이 댄서되는 거라서 늘 연습하는데 집안이 엄해서 반대가 심함. 그러다 어느날은 크게 한바탕 하고 챰이 집을 나옴. 챰 눈물 꾹꾹 누르면서 집 주변에 있는 편의점으로 향하는데, 짼 조그만 몸집에 편의점 박스 엄청 들고 나오다가 앞 못보고 챰이랑 부딪혀버림. 챰 그 순간 그냥 울...
APPEARANCE 단정한 새까만 머리칼과 눈썹. 작은 귀에 어울리는 복잡하지만 동그란 귓바퀴. 단정한 목선과 좁고 둥근 어깨. 아직 세상과 많이 닿아본 적 없는 얼굴 뒤에 제 모든 것을 숨겼던, 연기하는 것에 중독되어 스스로도 진실과 허구를 가릴 수가 없던 날들. 살기 위해 뱀가죽을 뒤집어 쓴 토끼 꼴이었다. 다 아는 척, 다 괜찮은 척, 아무렇지 않은 ...
CANVAS 07. 제 귀를 간질이는 햇빛에 종현이 한참을 뒤척이다 눈을 떴다. 민현과 이야기를 하다 잠이 들었던 것 같은데 얼마나 잔 건지 방이 훤했다. 종현은 눈을 꿈뻑이며 고개를 돌렸다. 민현이 있어야할 자리가 비어있었다. 종현은 손을 더듬거리며 협탁에 올려놓았던 핸드폰을 찾았다. 11시. 아무것도 할 일이 없는 둘에겐 아직 이른 시간이었다. 콘서트도...
* 송강 전력 100분 「열아홉」 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쓴 글입니다. * 어설퍼도 재밌게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봄, 봄, 봄. 이 얼마나 따사롭고 힘이 넘치는 단어인가. 만물이 태동하며 겨울잠에서 깨어나 겨우내 한껏 굳어있던 몸을 풀어내며 그 생명력을 뿜어내는 활기가 넘기는 계절이 아닌가.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여기 한 소년은 활기는 커녕 미소 한 줌도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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