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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장르 연성 리네이밍 및 내용수정 둘은 같은 구단인 어스 애니멀즈에서 처음 만났다. 시온은 갓 데뷔한 따끈따끈한 루키 투수였고, 건학은 나이가 어림에도 이미 팀 내에서 차기 4번 타자로 거론되는 타자였다. 구단 내에서 막내 라인인 둘이 친해지는 것은 어렵지 않았다. 가볍게 이야기를 나누던 사이에서 장난을 주고받는 친한 친구 사이로, 또 닭털 날리는 연인...
라일락은 답하지 않는 체체의 모습을 다르게 해석했다. 역시 너도 알고 있던 거지? 너의 눈치는 '선택적'이라는 것을. 정말로 몰라서가 아니라, 알아도 신경 쓰지 않았던 것을. 라일락은 정말로 눈치가 없고 둔감한 사람을 자주 봐서 알고 있다. 자신이 그랬고, 자신의 가족이 그랬고, 자신의 친척이 그랬다. 언더힐은 대대로 눈치를 어디다 쓸래야 쓸 수가 없었지....
※연속재생 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역사적 배경과 사실이 전혀 없습니다. 일종의 판타지 세계로 봐주셔도 무방합니다. 三生佳約(삼생가약) : 삼생을 두고 끊어지지 않을 아름다운 언약. 약혼을 이르는 말. 시장은 시끌벅적했다. 상인들은 저마다 제 물건을 팔기 바빴고 몇몇은 흥정하는데 진땀을 뺐다. 그 시끄러운 시장통 속에, 눈을 동그랗게 뜨고 한 여자 뒤에...
※욕, 수위, 고어, 강간묘사 등 불편하신 분들은 주의해주세요. ※표지의 표기는 캇데쿠이지만 제목대로 데쿠른이 맞습니다. ※기본 전체공개이지만 수위 심한 편은 성인글로 올라갈 예정입니다. ※본작은 실제로 존재하는 기관, 단체의 명칭이 각색되어 등장합니다. 작중 등장하는 대부분의 사건들이 실제 기관, 단체의 행적과 무관함을 알립니다. ※본편은 약수위가 포함되...
익큐원더 청춘물!여름이 지나가기 때문에 여름 청춘물의 마지막이에요! 시리즈는 아니었는데, 초여름-여름-늦여름 해서 완성하게 되었네요. 모쪼록 가을과 겨울에도 가능하다면 보여드리고 싶네요! 가끔 풋풋하고 마음 간질거리는 글이 보고 싶으실 때도 있으실테니까요!다만 글로만 즐기시고 올해는 모쪼록 마스크 잘 챙기시고 언제나 건강한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이번에...
보정을 하기에 앞서 알아두면 좋은 팁들입니다. 미리 공부해두면 좋을 부분, 생각하면 좋을 관점에 대해 간단하게 써봅니다. 1) 색의 의미 보정은 기본적으로 색과 빛을 잘 다뤄줘야
0. 타인과 살아가다보면 필히 상처를 받게 된다. 기대는 반드시 실망을 불러오고 쌓이고 쌓인 상처들은 최악의 모양으로 이별을 맞이한다. 그렇게 하면서까지 유지해야할 관계라는 것이 있을까? 파문하나 없이 잔잔한 세계에서 온비는 생각했다. 답은 아니오. 그리고 대다수의 사람은 그런 성향을 알고 멀어졌다. 당연한 이치였다. 이런 무정한 사람 곁에 남아있을 이유가...
친애하는ㅡ새 이름과 생명을 받은 지 얼마 되지도 않아 순례를 핑계로 교회를 나선지 한 달이 다 되어갑니다. 슬슬 애가 타시지 않을까 싶어 죄송스러운 마음을 담아 펜을 듭니다. 평안하신가요.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 이야기가 있듯이, 저는 생각보다 더 잘 지내고 있습니다. 며칠 전, 대삼림에 있던 옛 집의 정리를 끝마치고 지금은 바다에 머물고 있습니다. 그토록 ...
"오필리아. 바다 오니까 좋지 않아? 어때?" 하얀색 프릴에과 붉은색의 투피스 수영복. 꽤나 잘 어울리는 모습으로 나를 바라봤다. 언제 봐도 참 햇살같다니까. "보기 좋네. 바다도, 너도. 바다를 보니.. 속이 시원해지는 느낌이야." 검은색의 비키니를 입고 있었던지라 정말로 시원했지만. 이런건 또 처음 입어보는지 낯설기만 하다. 로벨린의 옆으로 가 손을 잡...
앨베리크의 딸이 켈티카에 있는 비취반지 성에 도착한 날, 막시민은 자고 있어 소식을 듣지 못했다. 오후 두 시, 막시민의 관점에서는 딱 알맞은 기상 시간에 머리를 긁으며 방에서 나와 끼니를 때우려 가던 막시민의 앞에 앨베리크가 나타났다. "너!" "아 왜 소리부터 지르고 그러십니까. 귀청 떨어지게." "됐고, 카프리치오 챙겨서 일단 나 좀 따라와 봐라." ...
* 두 사람이 관계를 맺은 건 19살 때. 현재는 21살인 설정* 벤은 살아있음 / 디에고라일라 / 벤클라우스 조금본딩을 맺고 파이브는 레지널드를 곧바로 죽이려고 했었다. 그러지 않았던 이유는 바냐가 앨리슨을 포함한 형제들을 아직도 사랑하고 있었고, 결혼식에 그들이 참석하기를 원했기 때문이다. 파이브에게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었다. 그는 바냐가 자신의 본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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