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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사람이 물건으로 팔리는 행태 가상의 전당포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공간은 전혀 무관
타 사이트로 이동(링크 공유) 및 불펌을 금지합니다. “대표님, 준비 다 끝나셨습니다.” 준비를 마친 수현이 문을 열자, 근경이 언제나처럼 단정한 모습으로 뒤이어 나타났다. 수현을 지나쳐 걸어 나오는 근경의 몸에서는 아침내 고심해 고른 향이 은은하게 흘러나왔다. 묵직한 체향이 그의 단정한 수트와 퍽 잘 어울렸다. 이조차도 수현이 직접 고른 것이었다. 그는 ...
<제롬>, 꼭대기층 소년들 가운데 가장 비열하고 야비한, 그러나 가장 나약하고 가엾은 나의 악당. 나의 괴물. 나의 애인. 구원받기만을 기다리는 비겁하고 졸렬한 나의 개.
건슬리 권순영X부승관 툭, 툭. 죄 없는 물건을 이리 저리 발로 차며 쓰러뜨리는 순영의 심기는 매우 비틀려 있었다. 쫓아내다시피 민규를 밖으로 내보낸 뒤, 아무런 말도 없이 한참을 그 자리에 가만히 서있던 순영은 오로지 승관을 제외한 모든 것들을 발로 차 넘어뜨리고, 손에 잡히는 대로 집어던지며 깨뜨렸다. 유리잔이 벽에 부딪쳐 산산조각 나는 파열음이 귓가로...
‘언젠가 제 이름이 기억나면 저를 불러줘요.’ 어디선가 소리가 들려왔다. 진호는 도무지 생각을 해봐도 그 ‘저’가 누군지 기억나지 않았다. 마시던 물을 내려놓은 진호는 왠지 모르게 흐르고 있는 눈물을 닦고 주위를 둘러보았다. 탁 트인 바다, 시원한 파도소리, 익숙하면서도 어딘가 불편했다. “바람때문에 눈이 시린가” “형, 왜 아직 그러고 있어요. 밥먹으러가...
해수는 몸이 붕뜨고 하늘 높이 높이 올라가니 기분이 묘하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생이 스쳐지나간다. '아 나 어떻게 되는거지. 할일이 많은데. 우리 애기..강희야... 엄마가 사랑해!! 아냐 마음 독하게먹고 난 꼭 살아야해' 그 순간 번쩍임과 함께 몸이 수직으로 떨어진다. "아악 안돼 살고싶어요. 하나님. 하느님. 부처님. 신령님 제발요. 제발 한번만...
하늘이 맑아요. 누워서 바라본 하늘은 참 맑다고 생각했다. 아니, 구름이 끼어 있었지만 분명 하늘은 맑았다. 시야는 점점 흐려짐에도, 파랗고 어두운 하늘만큼은 똑똑히 보였으니까. 이상하다, 몸은 뜨거워야 하는데. 그렇게나 폭발을 일으키고 다녔는데, 몸은 뜨거워야 하는데... 점점 차갑게 식어가는 것이 느껴진다. 손가락 하나도 까딱할 수가 없어요, 어째서지....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잘한다.” 아픈 배를 문지르며 웅크려있던 정한은 신랄한 지수의 목소리를 듣자마자 의자를 밀면서 일어났다. 머리가 지끈거려서 인내심 넘치게 홍지수 잔소리 따위를 들을 여유가 없었다. “어딜 가.” 홍지수는 생긴 것과 다르게 힘이 셌다. 그것도 무지하게. 붙잡힌 손목이 아파서는 아니었고, 요란하게 다시 주저앉은 게 쪽팔려서도 아니었다. 턱을 괴고 물끄러미 지...
늦은 밤이면 우리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밤새워 통화를 했다. 보고 싶은 마음은 서로의 목소리로 달랬다. 오늘은 애정 넘치는 통화 대신, 함께 즐겨 찾던 Bar에 가기로 했다. 간판조차 없는 그곳은 한적한 주택가 골목에 어울리지 않는 진한 향기로 가득한 시가 Bar였다. 시가에는 전혀 관심 없는 우리가 이런 앤틱하고 음치한 분위기의 Bar라니, 그저 위스키...
씬 1. “나 안 해” 대본 뭉치를 책상 위로 던지며 뱉은 간결한 문장이었다. 아, 왜 범규야. 너 어쩌려고 그래. 몇 년 만에 일이 들어온 건지 알기는 해? 언제까지 연습실, 집, 연습실, 집만 왔다갔다 할거야? 네가 연습생이야? 따지고 보면 연습도 안하면서 연습실은 왜 가냐, 응? 연습실 셀카 올리려고 가지? 뭐 하는 일도 없으면서 왜 안 하겠다는 건데...
오블라토 [oblate] :: 사탕과자의 포장이나 약 포장에 사용되는 가식성의 얇은 막 새로 시도를 해봄. 정말 상사병을 앓았던 쪽은 누구였을까요. . 어떻게든 우려낸 홍차는 생각보다 빨리 식지 않았다. 이럴 거면 티백 쪽이 좋지 않았을까, 나루호도는 생각한다. 미츠루기가 들고온 홍차를 어찌저찌 우려냈지만 맛이 어떤지는 모르겠다. 확실한 건 자신은 역시 홍...
코로나19로 힘든 요즘 약간의 코믹과 야설이 될거같아요 가볍게 보고 웃음이 되시길.. 그리고 갓난아기가 있어 재우고 쓰느라 폰으로 쓸수밖에 없어 오타가 있어도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세요 (꾸벅) 마지막으로 여러분의 응원과 관심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잘부탁드려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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