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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우석아 이것까지만 정리하고 오늘은 쉬어” “네” 우석은 엉망으로 엉켜올라온 기억들을 풀어 다시 밑으로 내려보냈다. ”아이고 허리야. 뭐 재밌는 일 없나” 뻐근한 허리를 붙잡고 인간세계를 내려다보던 우석은 아버지에게 달려갔다. “아버지 저 인간세계에 가고싶어요” “갑자기 왜?” “그냥 저도 이제 한 번 쯤 갈 나이도 됐고 벌써 갔다 온 애들도 있던데요 뭘”...
몇일째 집밖을 안나가고 전화도 받지 않은체 있었더니 아침인지 저녁인지 모르겠다. 알고 싶지도 않고 그냥 누워만 있고 싶었다. 헤어졌다는 사실이 나에게 뼈아프게 다가 왔다. 계속해서 그때 헤어지자는 말만이 머리속에 맴돌았고 다른 또하나의 문제를 어떻해 해야하나 걱정이 하며 시간을 보낸것 같다. 우울감에 빠져 생각만 하고 있을때 누군가가 초인종을 눌렀다. "서...
앤오님이 주신 글: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서호수는 시계를 자주 올려다 보았다. 초침이 세 번 정도 움직이는 동안 물끄러미 바라보고는 시선을 거두었다. 그러고는 저도 모르게 마른침을 삼켰다. 끝까지 잠근 와이셔츠 단추가 이렇게 불편한지 모르고 살았는데. 면장갑에 갇혀있는 손이 답답했다. 말끔하게 넘긴 앞머리가 어색하게 느껴졌...
오래 준비하고 오래 기다렸던 행사가 끝났습니다. 참가자, 참관객 여러분, Cotton Candy 주최님, 그리고 스탭 여러분들께 모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코로나(COVID-19)의 유행에도 참석해 주신 분들께 특히 감사드립니다. 온오프를 막론하고, 관심 가져 주신 많은 분들 덕에 열릴 수 있었던 행사였습니다. 두 행사가 통합으로 진행되었고, 그 ...
세훈이 불이 꺼진 병원 안쪽을 슬쩍 들여다보고는 문을 열었다. 어느새 여덟 시가 훌쩍 넘은 시간인지라 환자들도 간호사들도 아무도 없는 병원은 은근히 분위기가 으스스했다. 복도 맨 안쪽 원장실의 불이 켜져있는 것을 본 세훈이 성큼성큼 원장실 쪽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세훈의 손에 들린 커피 캐리어가 달랑달랑 흔들렸다. 발걸음은 거침없는데 마음은 무거워서 땅에 ...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더블트러블 1 ―나 오늘 광주 내려가 창균은 문자 한 통에 다 접고 날듯 역으로 향했다. 학교에서부터 수서까지 택시를 타고 무작정 밟아달라고 기사님을 내내 채근했다. 나도 최대한 빨리 밟는 거야 학생. 거참. 무슨 급한 일 있어? 달리는 동안 추적추적 비가 오기 시작했고 버스를 타면 한 시간 십 분인 거리를 삼십 분 만에 주파했다. 카드 찍고 택시에서 내렸...
* 회귀 전 '성현제' x 한유현 x 회귀 후 성현제 '성현제'는 굳이 좁은 소파에 몸을 구겨넣었다. 저를 바라보던 애달픈 눈빛의 잔상만이 유현의 시선 끝에 남아있을 뿐이었다. 한 순간 흔들리는 마음을 눈치챘는지, 아니면 모르는 척 할 뿐인지 '성현제'는 좁은 소파에 누워 저를 바라보았다. 버릇처럼 팔을 뻗었다가, 곧 멋쩍은 듯 웃으며 팔을 거두는 그를 바...
"우리 잠시 헤어지자" 갑작스러운 말에 나는 먹으려고 입에 가져간 포크를 내려 놓고 그와 시선을 맞추었다. "갑자기요?" 넋이 나간 표정을 지으며 그를 봐라보지만 그는 진지한 얼굴로 나와 시선을 맞닿아 있었다. 사실 이런 날이 올줄은 알았다. 그는 B 대기업 의 높은 직장을 다니고 있다고만 나한테 말했지만 의구심이 들어 인터넷을 조금 찾아보니깐 지금 내앞에...
세실은 자신의 주군의 발을 묶이게 한 괴씸한 외국놈을 찾고 있다. 더 이상 그의 주군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도록 하기 위해 그가 가진 총 능력을 사용하여 이 많은 행렬의 기사단에서 그 특이한 밝은 머리의 그 녀석을 반드시 찾아야한다. 그때, 장막이 열리고 한 병사에게서 희소식이 들려온다. "근위대장님!! 찾았습니다!!! 제 2 기사단의 크로스 하운 단장이 데...
멀게만 느껴졌던 행사가 어제로 무사히 종료되었습니다. 블랙팔라딘즈 주최님과 함께 배포전을 준비하면서 힘든 일도 있었고 즐거운 일도 있었습니다. 코로나19가 거주지 뿐 아니라 저의 직장 지근거리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하는 바람에 아쉽게도 코튼캔디 주최임에도 행사에 참여할 수 없었습니다. 혹시라도 모르는 감염병 전파를 방지하기 위함이었으니 이 점을 너그럽게 이해해...
“자비스, 이 보고 확실한 거 맞아?” <네, 확실합니다. 이 외에 팔굽혀펴기와 윗몸일으키기 등을 했지만 운동기구를 사용하지 않아 기록에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포함할까요?> “아니, 됐어.” 보고에 따르면 피터는 일반인의 수준을 가뿐히 뛰어넘었다. 단거리 선수들보다도 빠른 속도로 1시간 넘게 달리고, 자기 몸무게의 몇 배가 되는 무게를 들어 올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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