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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정을 하기에 앞서 알아두면 좋은 팁들입니다. 미리 공부해두면 좋을 부분, 생각하면 좋을 관점에 대해 간단하게 써봅니다. 1) 색의 의미 보정은 기본적으로 색과 빛을 잘 다뤄줘야
나의 두 번째 아르바이트는 피시방 주말 오픈 알바였다. 당시 무릎이 좋지 않아서 계속 서 있는 알바를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판단하여 최대한 편한 알바를 찾겠다는 마음으로 알바천국을 열심히 넘겨보는데, 이 pc방이 제일 눈에 띄었다. 시설도 별로 좋아 보이지도 않고 음식도 라면과 만두만 팔아서 사람도 없겠다. 진짜 꿀알바겠다고 생각했다. 분명 면접 경쟁률이...
"이걸 어쩌지 진짜……." 반지 케이스를 그저 손에서 굴렸다. 기껏 사긴 했지만, 아직 무언가 제대로 된 사이도, 말도 해본 적 없으니까. 결국 케이스를 책상에 내려놓으며 한숨을 푹 내쉬었다. 정말, 이걸 어떻게 전해줘야 할까. 애꿎은 푸른 하늘만을 탓하며 등받이에 몸을 푹 묻을 뿐이었다. 사실 이 감정을 깨달은 건 얼마 되지 않았다. 처음은 단순한 놀라움...
허? 내가 너 같은 바보하고 놀아줄 거 같아? 인장 외관 외관 다운로드 링크 https://www.evernote.com/shard/s379/sh/e70e521f-1e55-4851-8eb9-8d508b7c4a2e/db3d0ea76c6795d1e07143617cfeb901 얼굴 비단결과 같이 찰랑거리는 흑백 반반의 머리카락. 여전히 사납게 치켜 올라간 눈매와...
평행선이 만나기까지 W.러블 "선생님 안녕하세요-." 윤호가 총총걸음으로 민우에게 다가가 인사했다. 안녕, 윤호야. 오늘도 삼촌이 태워다줬구나? 민우는 바람을 보며 웃었고, 바람 역시 쑥쓰러운 듯 민우를 보았다. "회사... 가는 길이라서. 앞으로 태워다 주려고. 형수님 힘들어 하시니까." "굳이 유치원 버스 있는데?" "그냥 넘어가줘." 바람이 부끄러운 ...
D+1001 고풍스럽게 꾸며진 책방 안으로 늦은 오후의 햇살이 스며들어왔다. 리리는 창가 근처 의자에 앉아 가만히 밖을 바라보았다. 조금만 고개를 돌리면 소녀를 발견할 만도 했으나, 밖에 지나다니는 사람들은 그 누구도 리리에게 관심을 주지 않았다. 마치, 처음부터 그 가게가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리리의 뒤에서, 아노렐은 푹신한 소파에 누워 뒹굴고 있었다...
고등종합학원 데스크알바 윤군의 일기 화요일. 면접. 하늘의 별 따기만큼이나 어렵다는 방학 중 꿀알바 구하기. 그걸 윤도운이 해냈다. 역시 하늘이 도운 남자라서 그런가. 제대하고 복학까지 두 달 남아서 돈이나 벌자고 쿠팡이나 출판단지 알아보고 있었는데 아는 형이 연락해 왔다. 야 도운아. 내가 일했던 학원에서 데스크 알바 뽑는다는데 너 지원해 볼래? 진짜 개...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D+1000 그 많은 시간을 거쳐, 우리는 처음 만났다. 그 많은 실수를 거쳐, 우리는 다시 만났다. 첫 만남이었지만, 네 이름은 이미 알고 있었다. 아득한 기억 너머의 만남이었지만, 너만큼은 절대로 잊을 수 없었다. * * * 오래 살아갈수록 희미해지고 잊히는 기억이 많아진다. 리비에르조차 예외는 아니라, 쉽게 떠올릴 수 있는 기억보다 망각 너머로 사라진...
*감독생 성별 미정, 원하시는대로 상상해주세요. *선배들이 감독생을 억지로 물에 빠뜨리는 장면이 있습니다. 단순히 물에 빠지는 게 아니라 호흡 곤란, 물고문(?)에 가까운 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꼭 주의해주세요. *선배들이 다소 강압적, 얀데레에 가깝습니다. 정말로 괜찮으신 분만 읽어주세요. 차가운 물이 끼얹어지는 감각에 눈을 떴다. 잠이 덜 깬 눈으로 나...
*송착식쌤의 담배가게 아가씨 모티브입니다. 엄청 가벼운글이니 엄청 가볍게 읽어주시길. 우리 동네에는 구멍가게가 하나있다. 동네 슈퍼들도 대형마트와 편의점이 들어오면서 망해서 나간지 오랜데 아직까지 남아있는 저 구멍가게 하나는 동네 골목에서 어느새 30년 세월을 지켰다고 한다. 내가 태어나기도 전부터 있었으니 오래되긴 했다. 도보 5분에 지에스, 씨유, 미니...
일주일이 지나도록 나타나지 않는 김태형. 혹여 무슨 일이 생긴 것은 아닌지, 걱정이 앞섰다. 이제야 겨우, 겨우 널 향한 마음을 깨달았는데 왜 모습조차 보이지 않는 건지. 불길한 예감만 들었다. 마치 널 다시는 못 볼 것만 같은 예감. “태형아..” 불안감에 이름만 불러보았다. 한 번만 나타나 줘. 거짓말처럼 뒤에서 들린 목소리. “지민아” 다급히 뒤돌아보...
❅ 회의에 집중해야 한다는 걸 알면서도 배리의 초점은 집에 있을 렌에게 맞춰져 있었다. 정확하게는 렌의 조절되지 않는 수인 형태 말이다. 선천적 변형 장애가 아닌 이상 수인 형태를 조절하지 못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수인 형태 신체가 절단되거나 뇌 손상으로 마비가 오는 등의 극단적인 상황이 그 극히 드문 경우에 해당했다. 보통 생명이 위중한 상태가 대부분...
같잖은 소리라니, 말도 참 예쁘게 하셔. 제가 말씀을 안 드렸을 리는 없는데… 사람은 영원해요. 돌고 도는 거죠. 악순환… 느낌이죠. 기억만으로 구성된 관계는 없어요. 기억이 있으면 애정이나… 우정이나… 아니면 사랑이 있겠죠. 만약 그 기억이 좋은 기억이라면. 사람이라는 건 그렇게 시시하게 기억을 잊는다고 다 끝나는 건 아니거든요. (얼굴 피시고요. 웃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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