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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아흐, 지금이 몇시야?""다시 자자."아침에 눈을 뜨면 내 옆엔 항상 네가 있었다. 창문으로 들어오는 햇빛이 눈부신지 미간을 찌푸린 채로 날 끌어안았다. 길고 긴 다리로 내 허리를 감싸 안고는 내 등을 토닥이며 다시 눈을 붙였다. 일어날 생각이 없구나, 육성재. 나는 꾸물꾸물 움직여 곤히 자는 성재를 두고 품에서 빠져 나왔다. 화장실에서 찬물에 세수를 하...
너와 내가 만나고, 사계절이 수없이 바뀌고, 지구가 태양을 몇 바퀴씩 돌았다. 수많은 시간을 함께 했고, 서로가 서로의 일상이 되고, 그 일상이 내 모든 행복이 되었을 때. 우리는 모든 순간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우리 동거하자.""그러던가."비장한 눈빛과 다르게 꽤나 성의 없는 대화. 우리의 동거는 이 농담 반 진심 반인 대화로 시작되었다. 너와 난 동갑...
*관상 *수양대군 빙의글인데 남남커플 주의.
ㅇ ㅇ *유아인 빙의글 주의. *첫 빙의글인데 유아인x남자 주의.
“오 이게 누구신가~ 우리학교 공식커플 아니야~ 열~보기 좋은데에~” 그 말에 앞에서 걷던 성우와 옹순이 돌아봤다. 똑같은 표정과 똑같은 방향으로 돌아본 둘은 장난끼 어린 목소리로 말했다. “왜? 끼고 싶어?” 그 둘은 장난스레 말하고는 꺄르르 웃었다. 그 말에 장난 삼아 놀리던 친구는 한숨을 쉬며 놀리는 맛이 없다며 터절터덜 걸어갔다. 그 둘은 나름 반에...
지방 분해 유전자를 타고났나. 꾸덕꾸덕한 블루베리 잼이 촘촘하게 박혀있는 페스추리를 베어 먹는 윤오를 보니 그런 탄식이 절로 나왔다. 아, 잘났다 정말. 신이 몰빵했구나 넌. 커뮤니티에서 그런 글을 읽은 적 있었다. 살이 찌지 않게 하는 유전자라는 게 있는데 그게 많이 있는 자는 아무리 먹어도 살찌지 않는다는 거였다. 불공평하지만 정말 그런 게 있다는데 뭐...
3. 일의 전제 8반 담임인 지성은 모의고사 정답지를 들고 교실문을 열었다. 시끄러운게 아주 시장통이 따로 없는 교실 분위기에 미간에 아주 미세하게 주름이 잡혔지만 그것도 금방 풀어졌다. 첫 모의고사를 마쳤으니 당연히 홀가분한 마음이 들겠지,하는 생각에서였다. 반 학생들의 일부는 각자의 시험지를 들고 비교해보며 정답을 맞추고 있었고, 또 일부는 신나게 떠들...
엑소빙의글, 오세훈빙의글, 엑소수위빙의글 어머니가 과외선생을 붙여준지 벌써 한달이 지났다. 그전까진 성적이 안 오른다, 나보다 수학을 못한다, 대학교가 안 좋다, 뭐 못생겼다..와 같은 온갖이유로 일주일만에 선생님을 자르고 돌려보냈었었지만, 이번엔 좀 얘기가 다르다. 과외선생을 웬일로 오래두냐고 요즘에 공부할 마음이 좀 생겼냐며 나를 칭찬했던 어머니에 어깨...
* 국내 영화 『신부수업』을 차용했습니다만, 내용 진행상 달라지는 부분들도 있습니다. * 혹여나 특정 종교에 대한 비하의 의도는 전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작가 본인이 신자입니다 < 도쿄 유명 신학교의 촉망받는 신학생 무라사키바라 아츠시. 세례명은 아브라함. 모태신앙에다 우수한 성적으로 곧 신부서품을 받을 그였으나, "준비해 둔 성체가 다 어디갔어?"...
2. 짝의 은밀한 취미 사람과 사람이 친해진다는 것은 실로 엄청난 일임에 틀림이 없다. 그것이 특히 나와 내 짝인 황민현의 경우라면 더더욱 그렇고. 절대, 절대로! 친해질 일이 없을 것 같던 우리 두 사람이 친해지게 된 계기는 아주 사소했지만 특이했다. 그리고 친해지게 된 날 나는 알게됐다. 이 친구도 정상은 아니라는 것을. 그때 그 일로 어색해졌다면 더 ...
1. 새학년, 새학기, 새친구. 유리 창문을 통해 들어와 몸에 와 닿는 봄의 햇살은 따사롭고 포근하며 졸렸다. 게다가 그 햇살과 점심을 먹고 난 직후인 5교시, 그리고 줄줄 타령랩을 해대는 국어쌤이 만나면 절정을 이루었다. 2학년 새학기가 시작되고 반 애들 모두 어느정도 긴장을 하고 있었음에도 이때가 되면 노력과 긴장이 무색하게, 하나 둘씩 책상 위로 풀썩...
[ 변백현 빙의글 ] 복숭아 이상하게 엇나가는 발걸음을 맞추려 나도 모르게 그의 마이를 쥐었다. 나의 행동을 예상하지 못했다는 듯 몸을 흠칫 떤 그가 그제야 걸음을 멈추고 나를 돌아보았다. 오로지 나만을 바라보는 시선이 이상하게도 낯설어 애꿎은 바닥만 툭툭 치었다. 왜. 답답한 공기를 가르고 울리는 목소리가 퍽 다정했다. 아니, 그냥…. 너무 빨라서. 진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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