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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사람이 물건으로 팔리는 행태 가상의 전당포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공간은 전혀 무관
"...정신차려 이친구야." 이름: 하 유진 성별: XY 남성 나이: 17세 키, 몸무게: 177/ 67 외관: (프로필은 해당 링크가 첨부된 게시글 댓글에 올려두었습니다.) 갈색눈 갈색머리. 전체적으로 옅은 색소의 인상입니다. 본인 기준 우측은 둥근 반달눈, 좌측은 길게 째진 짝눈을 가지고 있습니다. 양쪽 귀에 귓볼 피어싱 두개씩. 목걸이 착용. 흰티에 ...
*하이큐, 코즈메 켄마 드림입니다. “난 미치지않았어, 켄마.” “응, 알아.” “저기 밖을 봐. 고래가 헤엄치고 있잖아.” “응, 나도 보여.” 여주가 창 밖에 흘러가는 구름을 손가락으로 가리켰다. 제법 큰 뭉게구름의 끝, 비행기가 지나갔는지 고래의 꼬리마냥 길게 늘어져 정말 고래처럼 보인다. 하늘이 하나의 스케치북이라고 한다면 그 선을 따라 헤엄치는 모...
8월 25일 원어스 약 5개월 만의 일본 싱글「BLACK MIRROR」발매! 이번 싱글에는 지난 5월 한국에서 발매한 다섯번째 미니 앨범 「BINARY CODE」의 타이틀곡 「BLACK MIRROR」일본어 버전과 일본 오리지널 곡인 「Only One」이 수록되어 있어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이번 Kstyle 인터뷰에서는 일본 싱글에 대한 이야기는 물론, ...
지금까지 록련 스포 뜬 걸로 연성한 이야기입니다.* 우아하고 앤틱한 별장에 한여름 낮의 해가 곱게 드러서는 어느 날. 집 안에는 한눈에 봐도 고급진 여러 가구들이 아름다운 비율로 공간을 채우고 있는데. 반쯤 열어놓은 창문 사이로 바람에 따라 펄럭이는 커튼으로 시선을 옮기면 행복에 가득찬 일상을 보내고 있는 두 남녀가 보인다. “수련 씨 오늘이 로나 공연날,...
“편지는 썼어?” 한 손으로는 핸들을 잡고 운전을, 한 손으로는 제 손을 잡고 만지작거리고 있는 재현에게 여주가 물었다. 함께 운동을 하기로 약속해 유명인들만을 위해 마련된 프라이빗 센터에 다니기 시작한 둘은 매일 집으로 돌아가며 많은 얘기를 나누었다. 말을 건네는 쪽은 여주, 대답을 하는 쪽은 재현으로 각자의 역할이 분명하긴 했지만 말이다. 똘망한 눈빛으...
♬ BGM 꼭, 틀어주세요. 이 글의 테마입니다. ※다소 잔인한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푹, 푹, 푹. "형님, 죽은 것 같은데요." 움찔거릴 뿐, 이미 싸늘한 시체였다. 조용히 바닥으로 흐르는 핏물을 봤다. 흔들리는 손으로 칼을 놨다. 칼을 쥔 오른손에 생채기가 쓰렸다. 가자. 하. 길게 내뱉은 호기에 하얀 김이 허공으로 흩어졌다. 어두웠다. 달도 구...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갑자기 병실에 나타나 본인을 '캐논'이라 하며 아무렇지도 않게 자기소개와 인사를 하는 수수께끼의 존재. 그런 그녀의 갑작스러운 등장에 우리 셋은 모두 놀랄 수밖에 없었고 그로 인해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있었다. "얼레? 다들 왜 그래?? 어째 분위기도 이상하고... 뭐지?" 캐논이란 이름의 정체불명의 무언가는 지금 이 상황이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는 듯이 ...
가을은 다른 계절과는 다르게 뭔가 사라져버릴 것 같은 분위기가 있어서~ 봄과 함께 금방 가버리는 계절이기도 하지만, 오는 계절이 겨울이니 사실상 점점 죽어가는 계절이잖아요?!?? 그런 분위기에 이끌린 아카시를 적녹으로 보고 싶었답니다... 두 사람만 남는다는 건, 사실 다른 사람들이 사라진게 아니라 둘만 사라진 걸지도 모르잖아요.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두...
짧게 가볍게 쓴거라 캐붕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캐해에 신경쓰며 쓴 글을 찾으신다면 다른 시리즈를 보시는게... 그건 하교길의 일이었다. 그 날은 하늘에 뭉게구름이 퍼져있고, 해가 적절히 따스했다. 노을이 지기 직전의 시간대는 온도가 적절했다. 그런 낭만적인 가을날에, 신타로는 고지식한 얼굴로 내 곁에서 걷고있었다. 그 무렵 나는 신타로를 제법 좋아했다. 솔...
"오빠 있잖아요. 난 밤이 무서워요.” 그래서 왔어요 여기. 그녀는 혼자 온 손님이었다. 재현은 가만히 턱을 괴고 그녀의 이야기를 들어주었다. 그녀는 강남의 어느 키스방에서 일한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가끔 돈이 너무 궁하면 오피도 나간다고 했고. 키스방에서 쓰는 가명은 팅커벨. 작고 조그만 체구때문에 사장이 그렇게 지어줬다고 했다. 또 그녀는 자신이 스무살...
너와 함께 하는 새벽이면 나는 나의 손에서 나는 피 냄새를 숨기려 했다. 너는 나에게 모든 걸 숨기고 싶었으나 전부 들켜버렸고, 무엇보다 갖고 싶지만 유일하게 가질 수가 없는 그런 사람이었다. 너와 이야기를 써 내려갈수록 피어나는 나의 욕심을 숨기기 위해 나는 수백 번의 문자를 지우고 또 써 내려가야 했다. 나는 아직 네가 부재하던 그 짧은 밤을 기억한다....
등장 인물 소개 "문신 있는 사람 처음 봐?" 이름: 노버트 윈체스터 (Norbert Winchester)나이: 22세생일: 3월 6일키/체중: 180cm / 70kg좋아하는 것: 한가한 시간, 독서, 칵테일싫어하는 것: 모멸감을 주는 사람, 설교 주인공. 평범한 인간으로 보이나 어째서인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끔찍한 죄로 얼룩진 영혼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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