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감사합니다.
9화. 우린 너무 달라서 언제의 얘기를 하면 가장 덜 아플까. 내 사랑은 아픈 사랑이 아니었다고 생각했는데 지나고 보니까 언제 얘길 꺼내도 마음이 무너질 것 같다. 되짚어보면 첫 고백부터 그랬다. 이조엘이 어색하게 굴까 봐 걱정했건만 막상 너무 덤덤해서 상처를 받았다. 우스운 얘기지만 원래 짝사랑이 좀 그런 거라고. 외사랑은 그보다 좀 더 아팠다. 뻔히 제...
오래 전 정훈이 져 버렸던 성은 한韓 씨이다. 한이 맺혔구나의 한도 아니고 오한이 들다의 한도 아니고 대한 할 때의 한. 정훈은 값이나 잘 쳐달라며 성씨와 돈을 바꿔 먹었다. 망망대해를 건너기 위해 챙길 것은 오직 내 몸뚱이 하나요 해봤자 옷가지 몇 벌 그리고 뱃삯이 다 아닌가. 나라를 뜨며 한정훈은, 어쩌면 다시는 돌아올 일 없을 것이라 생각했다. 어디에...
프로필 외모 : 녹발의 짧은 앞머리에 양갈래로 묶은 반곱슬 머리, 살짝 처진 눈, 자안, 밝은 인상 성격 : 쾌활한, 열정적인, 대범한, 호기심이 많은, 충동적인, 책임감 있는, 관찰력이 뛰어난 시오 중학교 3학년. 오니가와라와 같은 반이며, 메자토와 같은 신문부 소속. 쾌활한 성격 덕에 모두와 두루두루 친하게 지내고 있다. 상대가 낯을 가리든 자기를 꺼려...
무엇이든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하루가 있다면 어떤 하루를 보내고 싶나요? 뒤늦게 전달 받은 과제 주제에 한참을 말을 잃고 멍하니 생각에 잠겼다. '원하는 대로'. 어떠한 제약도 없이 완전히 자유로운 본인의 주관을 묻는 것은 그 누구도 증명하지 못한 어려운 논제를 해설하라는 종용을 듣는 것보다 어렵다. 물론 이 주제에 정해진 정답은 없다. 이 흰 여백에 무...
괴로우면 글을 쓴다. 비교적 근래에 생긴 습관이다. 선생님이 약을 감량해도 좋을 것 같다고 3주 전부터 말씀하셨다. 정말로요? 약을 줄여도 괜찮을까요? 내가 나아졌나요? 설마 이게 나아졌다고 하는 건가요? 나는 아직도 엉망진창인데? 알프라졸람이 0.4mg에서 0.25mg으로 줄었다. 알프라졸람은 벤조디아제핀계열에 속하는 약물로 뇌에서 신경흥분을 억제하여 불...
[무엇이든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하루가 있다면 어떤 하루를 보내고 싶나요?] 이번 과제를 처음 듣자마자 요우카는 ‘생각보다 쉬운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 언제였던가… 초등부 때쯤 과제는 막연하게만 생각하던 걸 써 내려가는 거라 꽤 고생을 해서 중등부로 올라온 만큼 과제가 더 어려울 거라고 예상했다. 제 혼자서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건 곧잘 하는 일이라 ...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BGM. 넌 그렇게 그날 내게로 - 이시은 들으며 읽으면 좋습니다. 간간이 들어오는 응급 환자들을 빼면 새벽의 응급실은 한산한 편이었다. 다성이는 내 손을 만지지 못했다. 손대면 깨져 버릴 얇은 유리를 대하듯이, 바들바들 떨리는 손이 붕대를 감은 내 손 주위만 맴돌았다. 어쩌다 다성이의 손에 내 손이 닿으면 다성이는 아무 소리도 내지 않고 눈물만 흘렸다. ...
오랜만에 글써봤네용.. 애들이 뭔가 되게 변태같네요 변태가적어서그런가..; 늘 그렇듯 보고싶은걸 적었습니다 철먜 이녀석들^^ 너흰 짱이야 하하하하하하 뽀뽀해라! 9999999999999999999번해라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당 조금 바쁘네욥 트위터를 시작하고 느꼈던게 제가 너무.. 휴대폰에 미쳐 해야 할 일을 안하길래 스스로를 참을수가 없어져서... 그러다보...
#프로필 * * * * * * " 먉? " 당신을 인식했습니다. 서둘러 도망가는게 어떨까요? [이름]: Lumen_루멘 Name [나이]: 불명 [성별]: 무성 [키/체중]: 27cm [외관]: 잉크에 푹 젖어버린 너덜한 검게 물든 도화지에 그저 하얀색만이 존재를 보여주는 그 모습 삐쭉한 두 귀와 꼬리만이 살랑이며 움직인다. 또한 잉크는 칠흑같은 어둠인것에...
Young Boss - 21. 나라는 '독'으로부터, 멀리
한주원은 제가 어느 순간 이동식에게 반했는지 정확히 알지 못했다. 그걸 깨닫기에는 너무 많은 일이 짧은 시간 내로 일어났고, 그 당시 한주원은 이동식을 의심하기 바빠 자신의 감정을 헤아릴 여유가 없었다. 모든 것이 끝난 뒤에야 자신이 이동식에게 아주 깊게 반해있음을 알게 된 한주원은 처음에는 당황했다. 자신이 어떻게 감히 이동식에게 반할 수 있었는지, 제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