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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독자는 생각했다. 싸구려 3류 잡지에 실린 이 사진의 주인공이 자신이 맞는지, 몇 번이고 생각했다. 화려한 금발의 남자의 품에 안긴 사람이 진정 자신이 맞는지 몇 번이고 확인하고, 그것도 모자라 눈까지 비비고 다시 확인했다. 이내 김독자는 결론을 내렸다. 내가 아니야. 나는 이렇게 설레는 표정을 짓지 않아. 그것도 이런 남자의 품에서. 절대 그럴 리가 없...
*동거중인 중혁독자와 금마이야기가 보고싶었을뿐...3 *여전히 개연성은 날조에 지불했습니다. *흔적 남겨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_ _) . . 김독자가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유중혁을 선택했던 그 날. 유중혁이 선택한 것은 김독자가 맡긴 모든 것이었다. 그리고 유중혁도, 김독자도 알지 못하는 현실이 찾아왔다. 유료화가 사라진 세계는 유중혁이 알던것과 비슷...
※벼로님 물어오는 대신(?) 하는 짧글연성~~※ ※황제 독자/황후 중혁(반대로는 너무 많은 연성이 있어서...)※ ※캐붕있어용※ W. 느님월드 / For. 벼로 님 제국 서락(書樂)의 황후 유중혁은 매우 심기가 불편했다. 황후라고 해서 여황에겐 남황후가, 남황에겐 여황후가 연상될 것 같지만, 아쉽게도 서락의 현 황제도 남성이었으며 황후도 남성이었다. 어쨌든...
김독자는 지쳐있었다. 처음부터 그는 혼자였지만 집이 비어버린 후, 굶게 되었을 때 자신의 무력함을 뼈저리게 느꼈다. 굶주림 속에 할 수 있는건 수조에 있던 모든 것을 먹어치우는 것 뿐이었고 그리고 나서도 주어진 시간은 너무도 많았다. 수없이 많은 생각을 했다. 가장 많이 했던 생각은 벗어나는 것이었다. 이 수조를 튀쳐나가... 그래봤자 말라 죽을 것이 뻔하...
* 캐붕 있을 수 있습니다. 캐붕이 불편하신 분들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 마음이 곪아서 터질 때 쯤 나는 너와 행복했던 시간들을 떠올릴 수 없었다. 매 번 약을 먹어야지 겨우 잠에 들었다. 그것도 익숙해졌는지 드문드문 밀려오는 잠에 시야가 흐려져 얼굴을 만져보니,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어느 날 네가 생각 나면 그 날 밤을 지새우며 울었다. 약을 ...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1편 2편 3편 4편 5편 6편 -썰임. 퇴고 없음 (오타파티 문맥 대 난장 파티), 고증 없음ㅋㅋㅋㅋ * 유중혁에게 한수영은 퍽이나 괜찮은 멘토였음. 특히나 독자의 행동패턴에 대해서는 말이지. “일단 너는 그게 필요해.” “뭘 말이냐?” “김독자에게 ‘사람’으로 다가갈 필요가 있어.” “사랑이라면 고백하면 되는거 아닌가.” “아니, 그거 말고 사람.” 뒷...
※호위무사 손제천×황제 김독자※ W. 느님월드. 나의 주군은, 아름답다. 제국력 215년, 손제천이 처음 주군을 만났을 때, 했던 생각이었다. 제국 서락(書樂)의 황가, 김 씨 가문이 조금 성장한 15대 째 황태자를 세상에 보였을 때, 호위무사로 발탁된 제천은 날아갈 듯 기뻤다. 무심한 표정을 지을 땐 금방이라도 사라질까 두려운, 처연하고 냉랭한 기운을 띠...
↓트위터에 풀었던 썰을 읽으시는게 이해에 도움이 될거에요. https://twitter.com/Eoseoeo_9158/status/1082604340156612608?s=20 - 지하실에서 김독자를 발견한 날 유중혁은 고민에 빠졌다. 집을 샀을 뿐인데 인어가 딸려온 격이었으니까. 무언가를 키워본 적이 없었던 유중혁이 처음 키우게 된 것은 세간에 잘 알려지지...
*동거중인 중혁독자와 금마이야기가 보고싶었을뿐...2 *여전히 개연성은 날조에 지불했습니다. . . . 김독자의 선택은, 결과적으로 현실과 소설의 융합이었다. 김독자에게 유료화 이후의 세계-즉 멸살법의 세계-는 자신의 성장을 함께한 고향이었기에 등장인물이었던 유중혁을 데려오는 순간 그렇게 결정된것과 다름없었다. 소설과 합쳐진 현실은 생각보다 많이 변하지 않...
까만 밤하늘에 구멍을 점점이 뚫어놓은 것처럼 별이 반짝였다. 나는 벤치에 앉은 채 고개만 뒤로 젖히고는 길게 숨을 내쉬었다. 겨울로 들어서는 입구에서 하얀 김이 연기처럼 피어올랐다. 가로등 하나만이 오롯이 밝힌 어둠은 그 어설픈 빛 너머로 나를 집어삼킬 듯 짙어졌다. 꼭 빨려들어갈 것 같은 감각에 천천히 눈을 감았을 때였다. “김독자.” 나직한 부름에 반짝...
(뭐가 뭔지 모르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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