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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트나 라크넌에 현세와 통하는 길이 열리고 중앙 우체국 벽난로를 통해 전보가 날아들었을 때였다. 지하세계의 유령 포로들이 그 아래로 민들레 홀씨처럼 달려들었다. 중력이 희미한 허공에서부터 팔랑거리며 떨어지는 것은 평소 잡지사에서 오던 누런 종이봉투가 아닌 어두운 청색봉투였다. 지하세계로 편지가 오는 일은 흔치 않은 일이었지만 또 아주 없는 일은 아니었다. ...
결국 우주는 적금을 깼다. 이세계에서 온 사람을 이쪽 세게에 정착시키는 데에는 생각보다 돈이 많이 나갔다. 그나마 다행인 일이라면 세라가 원래 입고 온 주머니에 말끔하게 만들어진 신분증이 굴러다니고 있었다는 점일까. 단순히 마법이라기엔 수상쩍을 정도였지만, 게임을 처음 시작한 사람에게 주는 초보자 가이드 아이템 같은 거라고 생각하면 납득이 안 갈 것도 없었...
13. 민규의 울부짖음에 모두의 시선이 주목되었다. 거의 울 듯 한 민규의 표정에 원우는 안절부절 못하고 있었다. 물을 마시며 쉬고 있던 피철인 마저 두 사람의 분위기를 보더니 흥미로운 듯 쓰고 있던 선글라스를 관심을 갖고 바라보았다. “아니... 그게... 민규야...” 평소와 다른 민규의 모습에 원우가 어떻게 말을 해야 할까 정리를 하고 있던 차였다. ...
에스퍼들은 동그랗게 뜬 눈으로 서로를 마주보았다. 자신들이 챌리스가 시범보인 동작들을 흉내도 내지 못할 거란 사실은 굳이 말을 보태지 않아도 될만큼 명백했다. 실상 그것에는 일말의 아쉬움도 없었다. 그러나, 여기까지만 해도 보이는 그의 기준 자체가 그들에게 굉장한 부담으로 다가오고 있었다. 지금까지의 '워밍업'도 충분히 힘겨웠는데, 다음 수업, 그리고 그 ...
*주의: 이 만화는 성인물이 될 예정이며, 각종 폭력, 폭행, 자해, 자살 및 도덕적이지 못한 내용이 포함 될 예정입니다. *참고요소: BDSM, 노멀, 비엘, 3P, 친남매 아닌 근친, 무속신앙, 약간의 호러
순식간에 마족들은 인간들의 이야기로 가득 찼다. 물론 여전히 내 곁에서 내 눈길 한번 받으려고 난리를 치는 마족들이 있지만, 그쪽은 무서우니 쳐다보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썼다. “저, 잠시만 실례하겠습니다.” 누군가 마족 군중을 물리치며 나에게로 걸어왔다. 그는 모자로 얼굴을 가리고 있었기에 제대로 얼굴을 볼 수 없었다. 하지만 그가 내 앞까지 걸어오자 ...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흔적 없이 사라지려는 파리는 사소했지만 그 존재를 알리며 방 안을 시끄럽게 날았다.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기에 누워 있었고, 그 파리를 눈으로 쫓아갔다. 거의 우아하게 작은 별장 모양의 방 안을 움직이며 날아다닌다. 다른 사람이 관찰한다면 파리가 걱정 없이 자유롭게 보일 것 같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나는 보다 나은 것을 알고 있었다. 그것을 보고 ...
124. 헌터 능력 개발원의 정문. 명실상부, 우리나라 최고의 보안등급을 자랑하는 개발원답게 정문을 통과하기까지의 과정은 매우 까다롭다. 홍채, 지문인식과 더불어 경비원 헌터들의 육안 인식까지, 3단계에 걸친 철저한 검증을 통해서만 출입이 가능했다. 직원도, 헌터도, 심지어 개발원장까지도 그 과정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없다. 차단기로 굳건하게 닫힌...
도망가듯 뛰어들어온 화장실에서 바지를 내렸다. 대체 왜? 눈으로 보고도 믿을 수 없는 광경이었다. 혼비백산한 찬이 재빨리 속옷도 벗어내렸고 확인해 보니, 도운의 말마따나 앞 쪽이 아닌 뒷 쪽이 흥건했다. 차마 만질 용기는 없어 속옷을 눈높이에 맞춰 든 찬은 처음 보는 하얀색의 흔적에 뻣뻣하게 굳었다. 투명하고 묘하게 광택이 이는 게……. "이게 뭐야?“ 지...
* Pm 07:30 「Escape XYZ」 아원은 불국사에서 20분을 더 달려 산 중턱에 있는 어느 으슥한 곳으로 원령을 데려왔다. 내리고 보니 숲 한가운데 엔 오두막처럼 지어진 허름한 건물이 있었는데, 원령은 묘한 기운을 풍기는 건물의 자태에 저도 모르게 아원의 뒤로 숨어들었다. "야..여기가 어디야?" "흐흐, 방탈출 바." "어? 방탈출 바?? 그게...
‘너는 내가 죽으면 어떡할 것이냐.’ 얼굴을 보이지 않은 채 긴 머리의 남자가 두루마기를 걸치고 뒷모습만 보이며 말한다. 그리고 보이는... 김사의? ‘스승님이 죽기도 합니까?’ 지금까지 내가 보았던 김사의보다 앳된 얼굴로 심드렁한 표정으로 말하고 있다. 지금 김사의는 두루마기를 걸치고 있지 않았다. ‘너는 내가 영원히 살 것이라고 믿느냐?’ ‘스승...
4000자 :: 전체공개 타입 둘러보기: https://posty.pe/mc6ck1 P P는 히어로입니다. 다소 제멋대로 구는 기색이 있긴 하지만, 어쨌거나 정의의 편이라는 뜻입니다. 불치병을 앓고 있고, 몸은 툭하면 골골대고, 가족들에게서 버려졌다는 아픈 과거사가 있지만 용케 세상을 저주하지 않고 공헌하는 쪽을 택했죠. 아니, 저주를 안 하지는 않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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