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개최된 모든 온리전에기프티콘 팩 + 쿠폰 팩 + 독자 이벤트 지원! 많은 분들께서 기다려주셨던 제4회 포스타입 온라인 온리전, 지금 개최 신청 접수를 시작합니다. 누구나 좋아하는
"오해에요." 차에 타서 안전벨트를 매고, 위원이 운전석에 앉자마자 그를 쳐다보며 말했다. 뭔가가 속에서 조금씩 부풀어올라 터져나올 것만 같았다. 당장 말해주지 않으면 안돼, 나는 위원의 오해가 더 커질 것 같은 두려움을 안고 위원을 쳐다보았다. 어느새 힘이 풀린 눈매와 나를 보며 웃는 얼굴을 보자 안심이 됐다. 정말, 오해에요. 그런 거 아니에요. 내 쪽...
단편 自覺夢 #00 모든 것들이 멈춰있는 것 같은 한 장면이었다. 아니, 혹은 아주 느리게 움직이고 있었다. 그렇게 느리게 움직이는 모든 사물과 사람들 속에 생경하게 너만 분주하게 움직이는 것처럼 내 눈에 들어왔다. 일요일 아침이었다. 그래, 항상 그랬듯이 여유로운 주말 그 아침, 나는 혼자 우리가 자주 가던 카페에 앉아있었다. 어째서일까. 우리는 분명 함...
취중고백 형, 사실 진짜 오래 됐어요. 그냥 더 이상 숨길 수가 없을 것 같아요. 미안해요, 갑자기. 벌써 한시간 반 째였다. 계상은 침대에 같은 포즈로 누워 계속해서 천장과 스마트폰을 뚫어지게 번갈아 바라보는 행위를 반복하고 있었다. 이렇게 같은 패턴으로 같은 곳만 뚫어지게 바라보고 있다 보면 갑자기 차원의 벽이 무너져 내리고 시공간을 초월해 내가 모르는...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너, 정말 괜찮겠어?” 웃는 건지 우는 건지 알 수 없는 표정을 지어보이며 단호하게 고개를 두어번 끄덕이는 호영의 모습이 어딘지 모르게 안쓰럽다고 데니는 생각했다. 공기 중에 여러 감정이 사방으로 분산되어서 지켜보는 자신의 숨통이 조여왔다. 간만에 한 타이가 답답해서일까? 데니의 손이 매듭을 조금 느슨하게 당겨내렸다...
*** 실화를 바탕으로 한 픽션인지라, 우리에게 지우고 싶은 기억의 이야기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혹여나 읽다가 불편하신 분들은 너무 비탄하지 마시옵고, 뒤로가기를 눌러주셔요 ☹ 00. 쥐도 새도 모르지만 쥐와 새를 제외한 모든 이들이 알만한 일주일이 흘렀다. 하나 둘, 셋. 차곡차곡 카톡 창에는 늘어나는 메시지의 수만큼 숫자 ‘1’이 늘어나고 있었다. 첫...
01. “그러니까, 애초에 연애를 하지 말았어야 돼. 니네 옛날에도 좀 이상했잖아. 그냥 애매모호해서 확실하지 않았을 때 아 그냥 유난한 우정이구나~ 하고 결론 내리고 그렇게 지냈으면 얼마나 좋아?” “쓸 데 없는 소리할거면 대체 왜 우리집까지 따라온거야? 니네 일 없냐?” “나 오늘 스케줄 비웠는데? 다들 바빠서 겨우 날 맞춰 만나는데 다른 거 잡았겠냐?...
01. "우리 이제, 정말 그만하자. 나 너무 지쳐." 그 날은 비가 내렸다. 거짓말처럼 우리가 이별하는 날마다 통과의례인 듯 비가 내렸다. 뭐, 사실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다. 지나치게 시린 적막으로 기억 될 이별장면보다는 조금 더 극적이고, 강렬하니까. 비가 오는 날 밤이면, 어쩌면 나를 무의식적으로 생각하게 되지는 않을까. 센치한 마음에, 술기운을 빌려...
[10] 오늘은 성재의 큰입이 아주 귀에까지 걸림. 왜냐면 오늘은 창섭이 자신의 집으로 아예 이사를 오는 날이거든. 그날 이후로 창섭은 계속해서 보채는 성재덕에 빠르게 학교에 휴학계를 내고 집도 빠르게 정리했음. 얼마나 보챘으면 이야기 나온지 일주일도 안되는 시간에 성재의 집으로 들어오게 됨. 복잡한 일들도 한번에 해결하고 오늘은 이사까지 하느라 피곤한 창...
여름의 중간, 무더운 아침. 후덥지근한 공기를 즐기기라도 하는 건지 성재의 방안엔 낡아 빠진 선풍기만이 돌돌돌 돌아가고 있을 뿐이였다. 무엇을 붙잡기라도 하듯 꼭감은 눈을 하고 고개를 절래절래 흔드는 성재는 악몽이라고 하기엔 너무나도 슬픈 얼굴을 하고있었다. 곧 흐느끼듯 눈을 뜬 성재는 두어번 눈을 깜박이더니 익숙한 자신의 집 천장에 초점을 맞추었다. 오후...
"가도...돼요?" 며칠을 안절부절하던 왕은 아침을 먹고 나서야 어렵게 내게 이야기를 꺼냈다. 등 뒤에서 나를 끌어안고, 잡은 손을 끊임없이 꼼지락대던 왕은 친구들과의 약속을, 그리고 그 사람도 함께 있을 거라는 말을 힘들게 꺼냈다. 나는 몸을 돌려 잔뜩 긴장한 하얀 얼굴을 내려다보았다. 왕은 내게 말하는게 어려워서 힘들었을까, 아니면 그 사람을 다시 만난...
* 바쿠고 카츠키×미도리야 이즈쿠. * 프로 히어로 캇뎈. * 전력 60분 <고양이> 참가. * 캐붕 주의, 욕설 주의. * 오타, 비문 지적 부탁드립니다. * 본 소설의 저작권은 블로그 주인에게 있습니다. 가급적 공유는 삼가주시고 퍼가실 때에는 댓글로 허락을 구하셨으면 합니다. 미도리야 이즈쿠의 첫 번째 기억이라 하면, 눈을 번쩍 떠 보니 어느...
1. 국이는 토국의 황자, 짐니는 망국의 황자임. 여기서 망국은 여러 나라들을 지배.통솔하는 강대국임. 토국은 이런 망국에 불만을 삼아 여러번 전쟁을 일으켰고, 그때마다 패함. 여기서 중요한건 토국=ㅈ밥이 아님.오히려, 토국 군사력 엄청나게 뛰어나고 망국에게 지배받는 나라중에 가장 강력함. 하지만, 토국과 망국의 자본차이가 엄청나서 토국과 망국의 싸움은 애...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