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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나이, 학번 2019년 기준 경영학과 : 13문태일, 15김도영, 19이동혁 화학과 : 16김여주, 16정재현, 17김정우, 18이마크 도영아 도라와주겠니! 그들의 과거를 알아보자 얘네 어떻게 만나게됐냐면 다섯줄요약 1. 여주고딩 친구가 경영학과 2. 경영에서 18년도 개강전 복학한 사람들 데리고 술먹음 3. 여주친구가 여주 그술자리로부름 4. 여주 안믿기...
좋네, 너에게는 그림이 있어서. 태어나서 한 번이라도 교육체계에 놓여봤다면 눌릴 수도 있는 트리거 요소가 있습니다.착한 아이 콤플렉스, 자살에 대한 언급 등등...읽고 싶은데 트리거 눌릴 것 같다면 망설임 없이 채팅을 보내주세요.많이 생략하고 단어선택을 최대한 약화한 요약설명을 드립니다. 희망 따위 없으니까 여기서 평생 울고 있는 거겠지 눈에 비친 경지가 ...
오타 지적 안 받습니다 날조 ○ 맞춤법, 띄어쓰기가 뭐죠? 먹는건가요? 왕따 관련 있습니다. 싫으신 분은 뒤로 가주세요 빈 공간은 다크모드를 추천합니다 션님 시점입니다 - 잊고 살고있었다. 아니? 잊은 척 하고있었다 다시 생각났을 때가 그때였던거같아 용의자 심문을 하고 나왔을 때 " 우와.. 수경사님은 왜이렇게 심문을 잘하세요? " " 그러게요.. 이번 용...
언틸님 (@UNTIL_COMMI) 타로 스프레드 사용 속마음 1. 그가 가장 강렬하게 믿는 것. 어리숙하지만 타인을 향한 배려와 사랑. 조금은 서툴지만 진정한 사랑은 그가 진정으로 믿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오래된 친구일 수 있고, 혹은 연인일 수 있습니다. 2. 그가 절대로 믿지 않는 것. 기쁨. 자신의 성공, 자신을 향한 다른 사람들의 환호...
지금까지 만들어온 내 인생이 망했다고 느껴질 때가 많았다. 조금 더 열심히 할 걸, 조금 더 잘할 걸. 그때 그 선택을 하지 말걸. 아니면 할 걸. "만약"이란 건 없는 걸 알면서도, 꼭 후회하고 그 후회에 갇힐 때가 많다. 그러다가도 옛날 사진이나 일기를 보면 그때의 내가 참 열심히 살려고 노력했던 것 같아서. 잘 버텨준 것 같아서 고마워진다. 그때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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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고 x "사숙!" 마교와의 전투는 제아무리 강해진 자신이라 해도 무리였던 것인가. 도포에 진득하게 눌러붙은 핏자국은 옷의 색이 검다 한들 눈에 띈다. 전투의 최전방, 가장 위험한 곳을 뚫고 가는 청명의 뒤를 좇는 것은 더 이상 육검일권에게 생소한 일이 아니었다. 그럼에도 검에 기대어 설 힘도 없다는 것은 이 전투가 지금까지 겪어온 것보다 더욱 난전이었...
알 수 없는 공허함과 몽글거리는 마음에 옛 감정의 모래알들을 뒤적여보는 밤, 너도 그럴까 나처럼 가끔 네 생각을 할까 울먹이던 밤이 다 지나고 너도 그랬다는 걸 알고 있는 밤이 왔다. 무려 2년여 만에 걸려온 네 전화다. 너에게 2년여 만에 걸려온 전화가 어이없던 나도 있었고, 어느새 거기에 휩쓸려 얼굴을 보자고 하던 나도 있었다. 밤에만 연락하는 게 아니...
지인 H가 일 년 가까워가던 연애를 마쳤다. 아무렇지 않다 이래저래 까불던 그는 슬픈 노래자락에 그야말로 엉엉 울었다. 내 평생 그렇게 서럽게 우는 남자 목소리는 처음 들었으리라. 어찌나 울던지 듣던 사람마저 옛사랑이 떠올라 센티해질 만큼 슬펐다. 서로가 바빠 식은 사랑이라... 그럴 수 있다. 마음이 아프지만 그럴 수 있다 생각했다. 그 슬픔에 대해 남 ...
선선한 저녁 바람과 함께 이 정도 계절에 팔짱 끼며 걷던 게 생각났다. 한참 설레고 좋던 때... 나보다 열이 많은 네가 내 팔이 시원하다며 웃었던 때. 잘 지낼까? 나는 잘 지내는 것 같다. 일이 좀 힘들지만 괜찮고, 전처럼 널 생각한다고 해서 가슴이 찌르르하거나 울렁거리지 않는다. 사진을 봐도 그렇다. 그런데도 왜 생각이 나는지는 잘 모르겠다. 잘 지냈...
제법 오랜만에 너에 대한 감정을 토로해본다. 전처럼 요동치는 마음음 아니지만 여전히 네가 보고 싶다. 그냥 오늘은 어땠으려나? 하는 생각들.. 그리고 두 달 뒤인 9월 말, 내가 진짜 연락을 할까? 뭐 그런 생각들...... 연락했을 때 네가 당황할 거라는 생각이 든다. 아마 받아줘도 침묵만 하다 끊어버리겠지. 어쩌면 내가 묻는 말에만 어색하게 대답할 수도...
꿈에서조차 내가 어떻게 헤어졌는지 설명하는 꿈을 꾼다. 첫 시작은 이랬고, 내가 시발점을 던졌고와 같은 이야기들. 정말 이미 다 '지난밤'에 불과한 그런 이야기들. 말의 힘은 대단해서 계속 그 순간으로 돌아가곤 한다. 판교에서 엉엉 혼자 울던 그날의 나나, 그러다 우연히 목격했던 아무렇지 않던 너의 모습이나... 그런 순간들. 돌이켜 회사 앞 스벅 가장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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