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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공연 중, 날 버리고 떠났던 연인을 찾았다. 호흡과다 1. 과호흡. W. 문눈냐 - 우리는, 드라마에서나 나올 법한 사이였다. 백현과 헤어졌던, 2014년 10월 23일 경수의 일기장에 남은 첫 문장이었다. 눈물 자국이 가득한 일기장에 담긴 문장들은 담담했지만, 날카로웠다. 마치 깨진 거울같이. 제 몫을 다하기 위해 세상을 비추었으나, 조각이 나버려 엉망인...
작년에 텍스트릿이 엮은 '비주류선언'이라는 책과 듀나 작가가 쓴 '장르 세계를 떠도는 듀나의 탐사기'를 읽으면서 비평서, 이론서와 함께 하는 독서가 그렇지 않은 독서보다 좀 더 풍성하고 즐겁다는 걸 깨달았다. 그리고 올해 처음 읽은 책이 작년에 사두고 못 읽은 '자음과모음 2019 가을호(42), SF 비평의 서막'이다. 이 책은 사실 정소연 작가가 게스트...
모델 도윤호X대학생 강민우 *러블님(@Lovely_Blussum)과 함께 쓰는 릴레이 윤호민우입니다. *우리 멋쟁이 러블님이 써주신 [윤호민우]나의 겨울, END or AND? -1화(강민우시점) 링크 입니다! https://blog.naver.com/lblossom204/221759055440 *자 그럼 2화 파이팅 넘치게 시작하겠습니다 W.ㄲㅌㄲ “.....
2015년 홀폴 앤솔에 참가했던 원고입니다 현대AU 약 12세 12p
1. 세월호사건이 터지고 나서 2 세월호 사고 1년후 *루리웹을 하셨던 분들은 아시겠지만 세월호 사고 사망자 중 루리웹에서 마지막으로 글을 올린 학생의 아이디가 '하루카씨'였습니다.
배유빈은 도둑들을 좋아했다. 아니, 정정하겠다. 배유빈은 도둑들 말고 도둑질을 좋아했다. 대신 영화 ‘도둑들’을 좋아했다. 이유는 터무니없었다. 전지현이 나오잖아. 배유빈은 영화 ‘도둑들’을 좋아하는 주제에 도둑들은 싫어했고, 정의로운 사람을 선망하는 주제에 도둑질을 사랑했다. 그래서 배유빈의 별명은 예니콜이었다. 김지호가 지어준 별명이었다. 최예원은 배유...
"이 녀석, 외출 중에는 졸지 말라고 해도 앉아있다고 그 새 또 조는구나." 아이는 자신의 코를 가볍게 꼬집는 느낌에 얕은 잠에서 깨어났다. 잠기운이 뿌옇게 시야를 가리고 있었으나 더없이 익숙한 상황이었고, 모를 수 없는 목소리였기에 자연스레 헤헤 작은 웃음 소리를 내며 길게 하품했다. 다정한 목소리, 얕게 코를 쥐었다 놓는 손길에서 느껴지는 친근한 애정,...
"우리 처음 만났을 때 기억 나?" 내 말에 김지호는 즉석떡볶이에 추가 한 라면 사리를 건지며 눈만 동그랗게 떴다. 매운 것도 잘 못 먹으면서 즉석 떡볶이 먹으러 가자더니 쿨피스로 배를 더 채우는 것 같았다. "갑자기 왜? "아니 그냥. 저런거 걸려있는거 보니까 갑자기 생각나서." 김지호가 알아 온 즉석 떡볶이 집은 중고등학교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소품으로 ...
(지호의 시점으로 전개되는 이야기입니다.) 갑자기 찾아온 넌 나의 봄이었고 나의 전부였다. 운이좋게 대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취업을 한 덕분에 업무전화와 간간히 인터넷가입광고 전화만오던채로 방치돼있던 나의 휴대전화가 새로운 누군가의 연락으로 아주 시끄럽게 울어대고 있다. 간만에 온 새로운 연락에 반가워하는것도 잠시 반창회를 한다며 나에게 참석 여부를 묻는 고등...
벚꽃 잎이 스쳐지나간 자리엔 네가 있었다. 4월에 만나요. 고3의 아침 자습시간은 조용했다. 유빈은 보충수업 시간에 배우는 수능특강을 펴고 볼펜을 딸칵 거렸다. 필통엔 벚꽃 축제에 놀러갔다가 유빈의 손 위로 떨어져 얼떨결에 잡은 벚꽃 잎이 코팅된 채 놓여 있었다. 떨어지는 벚꽃 잎을 잡으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이야기가 있잖아. 소원이라. 유빈은 딱히 바라는...
* 이 글의 시대적 배경, 상황, 인물 등은 모두 허구의 것임을 먼저 알립니다. 역사적 배경과는 전혀 무관하게 조선시대의 궁 이름과 위치만을 차용하였습니다. 가담항어: 백호접 (街談巷語: 白蝴蝶) 요한은 벽에 등을 기댄 채로 긴 다리를 뻗었다. 바닥을 두드리듯 발을 움직이던 요한은 귓가를 스치는 바람 소리에 고개를 돌렸다. 아니나 다를까, 온통 새까맣게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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