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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타이밍과 같지 힐끗 .. 힐끗 .. 힐.. 앗 마주쳤 다.......!!! 힐끗 .. 힐끗 ....... 흠 오늘은 타이밍이 아니구만 ^^
우연히 만나니까 반가운 걸 보니 대화를 더 이어나가고 싶은 걸 보니 집 앞까지 데려다주고 싶은 걸 보니 너에게 다시 연락하고 싶은 걸 보니 나는 아마 너가 보고싶었어
애정을 가득 담아 끌어안은 품엔 불안으로 그득했다. 나를 좋아한다는 사람의 품에 안겨 이토록 불안을 느껴본 적은 처음이었다. 끌어안은 손도 잘게 떨리는 것이 느껴졌고 호흡도 거칠었다. 왜 아가들이 옆에 아기가 울면 따라 우는지 알 것 같기도 했다. 감정의... 동기화인가. 그와 언쟁이 오고 가면서 나도 감정이 많이 달떴던 건 맞지만 많이 진정시킨 참이었다....
동백리 유배일기 Ⓒ1889 - 삼짇날(1) 봄에 예고도 없이 찾아온 설인의 눈은 하루 만에 말끔하게 녹아 사라졌다. 삼짇날의 아침이 밝았다. 청명한 하늘을 바라보며 여백은 재빨리 채비를 마치곤 대문을 활짝 열었다. 삼짇날이 되는 날 아침에 지혁이 지붕을 수리해준다고 약속했기 때문이다. 고개를 빠끔히 내밀어 멀리 내다본 여백은 지혁이 없자 옆집의 수진 언니네...
휘청거릴 정도로 뒤로 밀려난 남자는 대번 인상 쓰며 작게 욕설을 내뱉었다. "당신은 뭐야?" 남자의 입에서는 짜증이 섞인 말투가 고스란히 흘러 나왔다. 준은 안색이 창백해진 철한을 한번 바라봤다가 이내 남자를 향해 고개를 돌려 바라봤다. "당신 뭡니까?" 준의 목소리는 가라 앉아 있었고 다소 위협적으로 들렸다. "그러는 당신은 뭐야? 난 얘 애비 되는 사람...
어느 새 사랑은 더 이상 무겁지 않게 되었다. 이곳 저곳 기웃거리기도 하고 장미를 들었다가 칼을 들기도 한다. 어쩌면 사랑은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중인지도 모른다. 애벌레가 나비는 아닌 것처럼 아닌 것들을 단호하게 덜어내는 중일지도. 그래도 여전히 나에게 넌 나비처럼 날아든다.
불꽃같은 감정에 내 마음도 떨려와 지금의 시간이 끝이 나질 않길 사랑이라는 떨림에 오늘밤 나도 널 안고 싶어져
너에게 한 걸음 다가가기 위해 한 발을 든다. 네가 마치 앞에 있는 것 처럼 두 팔로 너를 끌어 안는다. 너에게만은 자신감 있어보이기 위해 허리를 꼿꼿이 세운다. 너에게 건넬 말을 다 고른 듯 시선을 너에게 고정한다. 그러나 돌고 도는 이 말은 계속 입가에 맴돈다.
“그대를 위하여 건배!" 조용한 무대 위, 연극이 끝나고 나서 막이 내리면 연기하던 모든 배우들은 연기하던 캐릭터를 내려두고, 자신으로 다시 돌아오게 된다. 하지만 그 중, 캐릭터와 성격이 아주 비슷하다는 말을 자주 듣는 한 배우가 있었다. “선배님, 연극 끝나셨습니다.” “어, 수고해. 아, 끝났어?” “네, 인제 그만 연기하셔도 됩니다.” “응, 고마워...
머리 안이 온통 너 생각인 게 투명한 내 표정때문에 다 들켜버렸네
혜성은 안심했다. 왜인진 몰라도 그녀는 그 연약하고 손대면 바스러질 듯 한줌거리도 안 되어 보이는 작자가 퍽 신경이 쓰였다. 본인은 썩 와닿지 않아 했지만 말이다. 꽤나 거칠고 팍팍했던 혜성의 삶과는 전혀 다른, 접점조차 없었을 부류여서 그런 걸까. 혜성은 딱히 제 잘못이라고 단정 지을 수 없는 일이더라도 제 수족 아래 있는 것들 중에 쥐새끼가 섞인 것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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