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이 글은 세븐틴의 팬픽션으로 현실 인물들과는 전혀 상관이 없음을 알립니다.작중 인물들 중 세븐틴 멤버들을 제외한 다른 이름은 모두 제가 지어내는 것으로, 그들 또한 만약 동일 인물이 있다면 모두 전혀 상관이 없음을 밝힙니다.BL이 아니며 열세명의 남자들의 우정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것에 대한 선은 다를 수도 있지만 이 소설 내에서 동성애...
따르릉-.. 따르릉-.. 달칵, - 우웅... 여보세요...? - 여보세요? 드림주야? - 으응... 네, 누구세요... - ... 뭐 하고 있었어? - 하암... 자고, 있었어요. - 아... 자는 거 깨웠구나, 미안. - 갠차나요... 그래서 누구세요? - 나 정대만인데. - 아, 아... 근데 왜 전화하셨어요? - ... ... - 선배? - 그, 게...
아침 공기가 상쾌하다. 뜨겁기만 하던 계절이 노란빛으로 천천히 물들고 있었다. 계절이 바뀌면서 둘 사이에 눈에 띄는 변화는 없었지만 대게 지민의 행동에 옅게 웃는 정국이었다. 아직도 닿기만 하면 버벅거린다. 그런 주제에 매일 밤 콧잔등을 비비고 달라붙는다. 곰인지 여우인지 헷갈리지만 늘 진심인 건 분명했다. 그런 지민의 모습을 떠올리다 입꼬리를 슬쩍 올렸다...
보라는 요거트 스무디를 쪽쪽 마시고 있었다. 왜 안오시지... 벌써 3시간을 카페에서 보내고 있다. 혹시 일이 생기셔서 못오시나..? 발을 살짝 구르던 보라는 배를 퉁 차는 움직임에 몸을 굳혔다. “미니야아, 또 왜 이렇게 화가 났어어.” 그녀는 부드럽게 자신의 배를 쓰다듬었다. 툭툭, 그제서야 발길질이 조금 잦아든다. 그렇게 몇번을 쓰다듬었을까. 카페에 ...
차갑다. 파도가 넘실거리며 햇빛을 부순다. 반복적으로 파도 소리가 들려왔다. '심장이 쿵쾅거려..' "태섭아!" 저 멀리서 부르는 소리가 들린다. 계속 지평선 너머 노을 지는 주황빛 바다만 바라봤다. "태섭아...!" 누군가 팔을 잡고 돌려세웠다. 자연스레 시선이 따라 올라가자 울 것처럼 한껏 얼굴을 일그러진 형의 얼굴에 노을이 담겼다. 왜 어릴 적 형이 ...
✓ 이번 편에도 어김없이 찾아온 3 인칭 시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특별한 용무 없이는 따로 접근이 용이하지 않은 센터장실 문 앞에 서서 옷매무시를 다듬는다. 종종 말이 통하지 않거나 불합리한 명령을 하달 받을 때마다 부러 욕지거리를 하며 문을 세차게 닫고 다녔다. 이쯤이면 문짝에 이격이 생길 만도 하건만 여전히 뒤틀림 없이 곧게 뻗은 문은 문틀과 꽉 맞물...
보정을 하기에 앞서 알아두면 좋은 팁들입니다. 미리 공부해두면 좋을 부분, 생각하면 좋을 관점에 대해 간단하게 써봅니다. 1) 색의 의미 보정은 기본적으로 색과 빛을 잘 다뤄줘야
편도 3시간. 왕복 6시간을 넘게 운전하면서 매일 쉼터를 들락거리니 지민에게도 체력적인 한계가 찾아왔다. 지민은 아예 근처에 호텔이든 뭐든 방을 잡고 한참 눌러있다 올 생각으로 캐리어에 짐을 쌌다. 카드도 여러장 챙겼다. 혹시 모르니까 내려가기 전에 현금도 좀 챙길 계획이었다. 기분 좋게 캐리어에 차곡차곡 옷들을 챙기던 지민은 벌컥 열리는 문에 고개를 돌렸...
NO BGM Love in silence 02 그래도 하고 싶은 일 *정국이 시점입니다 병원 진료가 끝나면 거의 바로 버스를 타야 하고, 면접에 늦지 않으려면 긴장하고 있어야 돼.. 나는 이렇게 속으로 몇 번이고 마음먹으며 병원 대기 의자에 앉아 진료 차례를 기다렸다. 오늘은 나에게 중요한 날이라서, 앞으로 해야 할 일들을 계속 곱씹고 있었다. "전정국 ...
*설정 안 맞을 수 있음 주의 *음슴체 주의 *여자 주인공(드림주) 이름= 김여주 *서태웅과 여주는 사귀는 사이 여주는 서태웅이 아파서 학교를 못 나왔다는 이야기를 듣고 학교가 끝나자마자 서태웅의 집으로 달려감. 서태웅은 농구 때문에 집에서 따로 나와서 학교 가까운 곳에서 자취를 하는 중이었음. 서태웅의 집 앞에 도착한 여주는 그제야 자신이 서태웅네 자취방...
햇살이 참 따뜻했다. 새들도 신나게 지저귀며 웃어댔고, 아이들은 자욱한 모래바람을 일으키며 운동장을 뛰어다녔다. 축구공이 모래에 굴르고 굴러 모래 공인지 축구공인지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때때로 물이나 불이 튀어나와 뒤엉켰지만 아이들은 별 일 아니라는 듯 공을 차 올렸다. 아이들은 신나게 운동장에서 뛰놀았지만, 한 소년은 운동장 벤치에 앉아 있었다. 반짝이...
*섹피 세계관 “보라야 아줌마가 일이 바빠서..” 보라는 자신의 손에 쥐어진 상복을 멍하니 바라봤다. 아직도 정신이 멍했다. 믿기지도 않았다. 할머니가 돌아가셨다니. 이제 그녀의 얼굴을 볼수가 없다니. 보라는 다시 고개를 들어 지민의 엄마를 쳐다보았다. “왜... 이걸 주시는 거에요?” “왜 라니. 보라야 아까 아줌마가 말 해줬잖아. 할머님 상태가 갑자기 ...
가출만 몇번째인지, 이제는 세기도 귀찮았다. 어차피 엄마랑 아빠란 작자는 관심도 없으니 가출을 하든 말든 상관이 없었다. 사라졌는지는 눈치도 못챌 것이다. 죽든 말든 신경도 안쓰겠지, 그 새끼들은. 경수는 길을 따라 걸었다. 같은 시각, 윤기는 분주했다. 학생이 학교에 나오지 않았다. 보호자 연락처로 전화해봐도, 알아서 하겠지, 라는 대답만이 돌아왔다. 이...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