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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와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본 글과 전작,
어찌저찌, 처음으로 나란히 앉아 듣는 강의가 시작됐다. -은 이 과목이 전공이기에, 나름 집중해서 강의에 집중하려고 했지만 생각처럼 잘 되지 않았다. 쉬는 시간에도 누구 하나 먼저 자리를 뜨지 못하고 어색하게 함께 앉아있을 뿐이었다. 강의실의 누군가가 -을 불러 겨우겨우 어색함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그리고 수업 전 돌아온 -의 손에는 비타민 음료가 들려 ...
내 몸 안에서 알 수 없는 청량한 기운이 차올랐다. 마치 처음, 모란의 힘을 빌려 쓸 때와 비슷한 느낌이다. 박주희가 키보드를 타닥타닥 두드리는 소리도 차차 멀어지더니 들리지 않게 되었다. 어둠 속에서 무언가가 스륵스륵 움직이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귀를 쫑긋 세웠다. 귀신은 벽과 바닥을 타고 기민하게 움직였다. 양지원과 내가 자신들을 경계하는 걸 알았는지...
제노는 옆에서 동혁이 저를 보고 있는 것도 모른 채 빙판 위의 재민에게서 시선을 떼지 못했다. 사람들이 왜 재민을 인어라고 부르는지 알 것 같았다. 인어나 여러 수상 동물들의 이름은 대부분의 수영 선수들이 하나씩 달고 다니는 자신의 또 다른 이름 같은 것이었다, 재민에게 붙여지기 전까지는 이변 없이 계속 그래왔었고. 일반적인 빙상 선수에게 붙는 별명은 아니...
2020.06.19 ~ 2020.08.18 #해당 글에 등장하는 실제 지명, 인물, 행사, 사건 등은 실존하는 것을 표현하려 하지 않았습니다. #이 이야기는 픽션입니다. 어떠한 단체, 개인, 사상 등에 주관을 표현하려 하지 않았습니다. #오리지널 캐릭터, 세계관이 등장합니다. #등장인물들의 백스토리, 성격 등에 설정이 추가 또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이에 ...
따르릉- 요란한 전화 소리가 울리고 한 남자가 전화를 받았다. "안녕하세요 버버리스입니다." "네 안녕하세요 결혼식 부케 예약 좀 하려고 하는데요." "부케 드실 분 이름 말씀해주시면 이름과 비슷한 분위기로 만들어 드리고 있어요. 이름 알려주실 수 있나요?" "아 네 당연하죠. 부케 들 사람 이름 이지훈입니다. " 수화기 너머로 들리는 익숙한 이름에 민규는...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몇 년 전만 해도 나의 분야를 찾는 게 먼 일만 같았는데 어느새 본격적으로 고민할 내 영역이 생겼다. 친구들과 대화할 때도 일 얘기가 빠지지 않는다. 오늘은 인사고과로 걱정하는 친구에게 위로의 말을 건네기도 했다. 그래 성장욕구가 여름철 나무와도 비슷한 사람들은 잘하고 싶은 마음 때문에 비슷한 걸 느끼나 보다. 친구에게 하는 모든 위로들이 몇 주 전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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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약에 관한 성인 요소를 삭제한 버전입니다. 조직 내에 이상한 소문이 돈다. 연준이 다른 남자와 붙어먹는다는, 그런 이상한 소문이. 수빈이 지나갈 때면 조직원들은 실컷 나불대던 입을 다물었고, 수빈의 모습이 사라지면 다시 입을 열었다. 요즘 둘 사이 안 좋나 봐. 혼자 다니잖아. 수빈은 이 말에 변명할 수 있었다. 잔혹해지는 연준이 자신 때문일 수도 있...
즌9를 보면서 문득 샘의 심리를 이해하고자 써봤습니다.본래 영어로 써서 번역체 느낌이 날 수도 있어요ㅠㅠ 형은 항상 집이라고 부를 수 있는 곳을 원했잖아. 이제 그런 곳이 하나 생겨서 다행이야, 딘. 진심으로. 아, 나한테도 여기가 집이라고? 난 절대로 여기를 집이라고 부르지 않을 거야. 사실 나는 '집'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떠오르는 곳이 없어. 애초에 집...
오스카, 베릴, 오스베릴 위주 아래로 갈수록 최근 연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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