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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알림] ‘2022 호미문학대전’ 작품공모…7월 15일까지 남현정 기자 승인 2022년 05월 18일 22시 16분 흑구문학상·호미문학상 등 4개 부문 호미문학대전 포스터. 호미곶 푸른 바다와 수준 높은 문학이 어우러지는 ‘2022 호미문학대전’ 작품 공모가 시작됐다. 경북도와 포항시가 주최하고 경북일보와 좋은사회연구원이 주관, 영일호미수회와 국립등대박물관...
문학으로 얻는 게 없다고 한 이들에게 나는 이렇게 말해 주고 싶어 그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 오늘을 사는 이들 공상 과학이면 식물과 우주 여행 이야기면 새로운 만남과 처음 보는 절벽이 멋지게 이루어진 자연 그곳에서 만나는 이들이 살아가는 매일을 성장 소설이면 우리가 마주하는 벽과 눈물 흘리며 고뇌하는 사색의 흔적 그리고 각기 다르게 살아가는 결정들 판타지면...
하늘에는 모든 걸 집어삼키는 화염이 있다. 땅에도 모든 걸 삼키는 괴물이 있다. 당장 땅의 주위엔 날 터트리는 괴물이 있고, 땅의 위엔 맹수가 있으며, 또 위에는 모든 슬픔을 토해내는 절망이 있고, 지금 이곳에는 나의 뇌를 죽이는 괴물이 있다. 사람과 사람은 서로 죽이고, 아직 저기엔 미지가 너무나도 많다. 아, 이곳이 절망의 땅이 아니던가
저 타오르는 노을 아니 어스름 즈음에 은은히 타올랐던 그 자태를 기억하니 밤에 녹아들어 주황빛 빛을 비추었던 그 노을을 기억하니 황혼의 잔향을 남기던 지는 태양의 뒷모습을 보았니 외로운 황혼 속으로 녹아드는 단 하나의 승자가 저기 있잖니
동글동글한 알사탕 마치 얼음처럼 녹아내린다 많이 먹으면 내 이를 녹게 하겠지만 그럼에도 사랑받는 것은 무엇보다 확실한 단맛이기 때문이지 무엇보다 확실한 기억이기 때문이지 무엇보다 확실한 성공이기 때문이야 ...결국 사탕 그 자체는 아닌 거네?
저 물 너머에 있는 금붕어를 바라보며, 그 물가에 비치는 너의 얼굴을 훔쳐본다. 행복에 잠긴 미소가 스며든 새파란 호수는 오늘도 잔잔한 흐름을 보여준다. 찌르르- 찌르르- 귀뚜라미 소리, 진정 노을을 알려주는 듯 슬피도 울어댄다. 새파랗게 질려있던 호수는 어느새 붉게 뺨을 붉혔고 너를 향한 내 낯빛 또한 점점 뜨거워져갔다.
하루 어땟어? 가라앉는 하루들. 달과 별이 조각 처럼 하늘에 박혀있고 느린 노래가 흘러. 우린 그저. 노래에 맞춰 춤을 출 뿐이야. 어둠 사이로. 너는 가려져 보이지 않아. 실컷 털어내도 돼. 어떤 마음가짐 조차도. 잊자. 잊어 버리자. 후회하고 멸망하고 멸시 받은 것 조차. 흘러가는 땀방울들에 시시때때로 사라져. 하루의 끝을 마감하고. 눈을 감으며 왠지 ...
부러라 새차게 부러라 전부 흘러가도록 강하게 부러라 뭐든 잊어버리게 서서히 부러라 모든 것이 끝나니 by.어뜨무러차
집을 찾아가는 해를 따라 한발 한발 옮깁니다 산책로 따라 지나는 사람 흐르는 물소리 벚나무 풀 벗 삼아 텅 빈 머리로 걸어봅니다 코로나 이기려 마스크 하고 바쁘게 걷거나 땀 흘리며 달리는 사람 어정어정 걷는 이 붉은 노을이 만들어 놓은 하늘 이고 갑니다 산책로 아래서 위 까지 왔습니다 노을도 하나 둘 사라져 갑니다 해는 서산을 훌쩍 지나가고 한 시간 너머...
저 책은 내가 일 년 전에 읽었던 것이다. 저 그림은 내가 삼십 분 전에 그린 것이다. 저 의자는 내가 한 달 전에 샀던 것이다. 내가 몇 초 전에 했던 행동은 파도가 되어 지금의 나에게 도달한다. 나는 그 파도를 다시 일으키려 하지만, 그 누구도 '다시'라는 말을 내뱉을 수 없으리라. 이 글자는 내가 몇 초 전에 쓴 것이다. 이 선풍기는 내가 몇 초 전에...
인생이 한 없이 지겨워지고 답답할때. 나는 휘바람을 불어. 미숙하게도 휘휘하고 울려퍼지는 단비가 내려. 가뭄같이 삭막한 마음은 스미듯 젖셔주지 못하더라도. 기분이 좋아지잖아. 휘 휘하고. 벌써 너조차 웃고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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