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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장본으로 판매했던 글 입니다. *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만 결제하시면 됩니다. 도련님! 식사하세요! 아침 햇살을 받으며 베란다에 기대 서 있던 명수가 저를 방해하는 목소리에 감고 있던 눈을 떴다. 벌컥. 예고 없이 열린 문으로 쪼르르 뛰어들어온 우현이 다리 춤에 매달렸다. 안녕히 주무셨어요? 해맑게 웃는 우현의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고개를 끄덕였다. ...
편의상 님자 생략 문제 될시 삭제 가능 그는 모든것을 기억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그들은 절대 그의 입에서 모르겠다는 말이 나올 수 없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건 그들의 큰 오산이었다 그 날은 무언가가 좀 다른 날이었다 평생 경찰만 할 것 같았던 그가 경찰일을 가장 재미있게 하던 그가 서장실에 다녀온 뒤로 급격스럽게 조용해졌고 결국 사직서를 내고 우...
제누와즈 下 "그러니까 나 부르지 마 여주야." "제노야 내가 잘못한 게 있으면......." "없어. 다 내 잘못이야." 이제노는 잘못한 게 있으면 알려달라고 애원하지도 못하게 만들었다. 오늘 남자 뒷모습 많이 보네. 멀어져 가는 이제노의 뒷모습을 보며 내가 읊조린 말은 에이 설마였다. 설마 이제노가 안 와주겠어? 설마 이제노가 나랑 친구를 그만하겠어? ...
( 해당 글은 작중 캐릭터가 모두 성인이 된 이후의 시점으로 이야기를 진행합니다. ) 시노노메 에나, 어느덧 26세. 현재 직업은 프리랜서.. 라고도 볼 수 있는 아티스트, 하지만 지명도는 어느정도 있는 편으로 중소기업에서의 연락도 몇 번 받아 작업을 해오기도 했다. 그리고, 그런 그녀가 기다리고 있는 것은 다름이 아니라, 사람이였다. " .. 다녀왔어, ...
조금 특이한 취미인지 낡은 취미인지 모르겠지만 나는 종종 신문을 스크랩 한다. 취미로 하기에는 시간도 은근히 많이 쓰이고, 폼도 많이 든다. 그런데 직업적 사유도 아니고 저널리즘에 뜻이 있어서 하는 것도 아니니 누군가 본다면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고 말할지도 모른다. 몇 번인가 시간 낭비를 줄여보고자 디지털을 이용하는 방법도 생각했다. 그러나 어떤 식으로든 ...
⋆ 아이돌 그룹 세븐틴 기반 2차 창작입니다! ⋆ 기起, 승承, 전轉, 결結 4부작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아니, 아니, 바보야. 이걸 여기서 이렇게 매듭을 두 번 지은 다음에 빼내서 당기란 말이야." 그렇게 하고 있다니까. 조그맣게 꿍얼거리는 건 들리지도 않는지 깔끔히 무시한 채 찬이 명호의 손에서 망할 리본을 휙 낚아채 갔다. 얼떨결에 갈 곳 잃은 명...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이곳에 4년동안 살면서 깨닫지 못한게 있었다. 날씨가 울적한 날이면 바다도 날씨를 닮아 울적하다는것을. 이때까지 바다와 하늘을 하나로 통째로 보고 있었지만 바다의 본래색을 눈치채지 못했다. 사실은 본래색이 없지 않을까싶다. 시시각각 푸른 파도였다가도 차가운 회색처럼 변하기도 한다. 하지만 바다는 하늘과 유일하게 맞닿아있는 땅이기에 닮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크리스마스 하루 전 알바를 하면서 많은 가족들과 사람들의 손에 들린 케익 상자를 보았다. 나는 그때 어떤 생각과 감정이 들었더라. 부럽다? 부럽다도 맞을거다. 하지만 난 내 가족들이 떠올랐다. 이상하게 내 몸속을 불리는 느낌이 들었다. 저 사람들은 크리스마스때 이걸하자고 했을 것이다. 어떤 맛있는걸 먹을지 정하고, 어딜 갈까라는 부풀감이 커질것이다. 왜냐하...
-글에 등장하는 인물은 실제와 무관합니다- Merry Christmas 특별편 12월 24일. 전 세계 많은 꼬마 아이들이 선물을 바라며 잠에 드는 날. 그리고 모두가 잠든 밤에 바쁘게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선물을 주는 산타클로스. 누군가는 그의 존재를 믿지 않지만, 여기. 산타클로스는 실존한다. 심지어 조력자인 요정도. "어우- 얘는 올해 6번이나 울었는...
이찬은 정말이지, 순진한 애였다. 고등학생이 되도록 그 시골동네에 아무 불만도 없이 남아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그걸 증명할 수 있었지만, 그 동네에 남아있는 또 다른 고등학생인 승관과 비교하더라도 그는 순진한 아이였다. "승관이 형! 이거 봐봐!" "또 뭔데 그래." 살이 끈적거려서 짜증나는 늦여름 날 아침. 일찍부터 등교해 운동장을 바라보고 있는 승관의 옆으...
코코넨네 짧은 조각글 _산타에게 소원을 전하는 법 ‘원래 카푸치노는 이런 맛인 건가...’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호석은 얼마 전 새로 생겼다는 카페에 들렀다. 아침 일찍부터 연달아 회의가 있었기에 아직 이른 오후임에도 피곤함이 무겁게 몰려왔기 때문이다. 어떤 카페에 가든 연유나 시럽이 들어간 달달한 라떼를 기본으로 고르던 호석이 오늘은 뜻밖의 카푸...
* 시리즈물로 나왔던 단편입니다. * 인터넷 공개 글은 전부 무료이며, 책에 포함됐던 신혼 버전은 유료로 올라옵니다. 여보. 얼른 일어나세요. 이불을 뒤집어쓴 채 정신없이 자는 명수의 엉덩이를 톡톡 때리던 성열이 가까이 다가와 귓속말을 했다. 꼼지락거리다 힐끔 눈을 뜨는 명수를 보며 미소 짓던 성열이 쪽 볼에 뽀뽀했다. “모닝 뽀뽀. 우리 여보. 잘 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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