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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제시 단어 : 귤껍질 / 느이 집은 감자 없지 / 배위 화학 / 구름 / 세로무늬근 [느이 집엔 이런 거 없지?] 이건 그냥 사람 약올리는 거 아닌가? 느이 집은 감자 없지 라니. 소설의 배경을 생각해보면 이게 호감의 표시라는 것 정도는 독자의 입장에서나 쉬이 알 수 있지. 당사자의 입장에선 좋지만은 않을텐데. 그냥 망한 호감 표시인거네. 턱을 괸 채, 느...
그 눈물은 가슴속에 숨기고 추억들은 지워버려요 끝내 못다할 인연 여기서 멈춰둬요 그리워 눈물로 산다 해도 우리 흩어지는 바람같아서 찾으려 해도 찾을 수 없는 길 같아서 멀어지는 인연은 잡을 수가 없어서 그대를 보내는 마음 --- 강 너머, 무언가 '활활' 타오르고 서러운 곡[哭]소리 가 메아리 되어 산기슭을 메웠다. 오늘처럼 이리도 맑고 아름다운...
쿠로코가 농구의 신에게 사랑받은 신의 아이에 대해 글을 쓰는 이야기. A5, 60p, 7000원 *청흑 전제 사이좋은 나나이로 키세키+사랑받는(연애x) 쿠로코에 가깝습니다. *아오미네 분량이 적습니다. *언제나처럼 미래날조 NBA리거x소설가 *쿠로코가 괴기소설가 입니다. 심장이 뛴다. 허공에서 조명이 번쩍였다. 무게 중심을 잡기 위해 하체를 내리자 그다지 ...
사색 염치없이 가을호까지 찾아왔습니다.. 벌써 세 계절을 계산과 함께 보냈어요. 행복합니다 저는..! 혐관도 아닌 것이 청게도 아닌 것이 리맨물도 아닌 것이 여러가지 뒤엉켜 산으로 간 것 같지만 서로 다른 두 사람이 만나 새로운 하나가 된 건 보색이랑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서 처음부터 주제 정하는데는 무리가 없었습니다. 진짜 다르다고 생각하면 너무 다르고 닮...
검은 마루에 하얀 빛이 기어들어왔다. 어둠 속을 기던 개미가 눈부심에 정신 차리지 못하고 바닥을 빙빙 돌았다. 산은 그걸 꿈처럼 보다가 고개를 길게 내밀었다. 구멍이 난 것처럼 하얀 곳에 손을 내민다. 피부가 햇빛을 받고 여러 갈래로 부서졌다. 좌우로 움직이는 손을 따라 빛이 색을 바꿨다. 산은 눈을 가늘게 뜨며 근원지로 시선을 보낸다. 키가 큰 나무 사이...
그는 문득, 눈을 번쩍 떴다. 감각이 느껴지기 시작한 것이다. 참새가 머리를 쪼아 대기에 허리를 숙이고는 공중을 향해 팔을 휘저었다. 아! 아파서 소리를 질렀는데 소리가 질러지는 것이다. 눈앞으로 황금색의 논이, 익어서 허리를 숙인 수백만 개의 벼가 남자의 눈앞에 펼쳐졌다. 지금껏 논두렁에 박혀만 있었던 다리가 지상으로 쑤욱 빠져 올라왔다. 걷는 것이 익숙...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나 열 나는 것 같아. 촉촉한 목소리가 웅웅 수영장 벽면을 부딪혀 울린다. 만져볼래? 대답을 할 틈도 없이 손등을 부여잡고 끌고 가는 움직임에 움찔거리며 몸을 물리다가도, 이내 얌전히 뜨끈한 목덜미에 손을 대고 만다. 달아오른 체온과 더운 날숨. 가슴팍이 오르락 내리락 할 때마다 덩달아 손바닥 아래 맞닿은 피부가 뻐끔거리는 듯한 감각. 닿은 손목 안쪽을 간...
“산하야” 약간의 잡음이 섞인 목소리에 나는 하던 일을 멈추고 화면을 쳐다봤다. 화면 중앙에 있는 얼굴의 눈동자가 내 4번째 손가락을 보고 있다는 게 느껴졌다. 한 손에 들어오는 작은 사이즈의 부품이 제대로 맞물리지 않아 달그락 소리를 낸다. 나는 손에 들린 공구로 마저 부품을 손봤다. “너 복귀 날짜가 언제지?” “10월 10일? 그때쯤이었던 것 같은데”...
나 남자 좋아해. 쉽게 들을 수 있는 말도,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가벼운 말도 아니었다. 같은 동네에서 나고 자랐다. 미성이었던 목소리가 제법 굵어지기도 전부터 한참이나 오래 알고 지낸 형이었다. 갑자기 목소리를 깔고 털어놓는 감정의 무게는 무거웠다. 머쓱한 듯 고개를 숙이며 한숨을 한번 내쉬었다. 왜 어울리지도 않게 무게를 잡느냐는 농담 따위는 차마 밖...
* 폭력적인 묘사가 등장합니다. 유의하여 읽어주세요.(성범죄 아니고 걍,, 때리고 부수고 욕하고 이정도,, 가정폭력 주의,,) 도어락을 해제하는 소리가 온 집 안에 울려 퍼졌다.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손길이 평소보다 투박하다. 새벽 공기에 소리가 더욱 무거워진 탓이기도 했다. 노골적인 인기척에 산하는 이불을 젖혀두고, 잠에 젖어 있던 눈을 깜박인다. 꿈뻑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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