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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빛 거리의 새하얀 건물 안에 갇히게 되고 얼마간의 시간이 흐른뒤. 여름의 끝물이 지나가고 있지만 업소의 특성상 서늘할 정도로 에어컨을 틀어대는 실내완 달리 창밖의 세상은 여전히 더위가 다 가시지 못해 가을 기다리다 지쳐 버린 아스팔트가 뜨거운 기운을 힘겹게 토해내던 그 어느날. 실장님이 내게 투명한 유리잔에 시원한 얼음이 가득 담긴 오렌지 주스를 건냈다...
"저기." "....." "정국아. 아직 자?" 아침을 조용히 흔드는 목소리에 귀가 다 간질거렸다. 내 뻔뻔한 머리통이 뉘어진 오른 팔이 아픈지 끙끙대는 목소리는 덤이었다. 잠에서 깨어난지는 한참이었으나, 굳이 눈을 뜨고 싶지 않았다. 그냥 저 간질대는 목소리 좀 더 듣자고 시간만 질질 끄는 중이었다. 끄응... 결국엔 조심히 내 머리통을 밀어내는 손길에 ...
어느 겨울 힘들었던 고3 수험생 시절이 지나고 새해가 되었고 눈이 펑펑 예쁘게 내리던 날이었다. 수험생 생활이 지나 새내기들이 되는 사람, 사회 초년생, 회사원들까지 누가 먼저랄 것 없이 너도나도 술약속을 잡고 새해를 기념하려 진탕 부어라 마셔라 하는데도 친구들과 약속을 잡지도 않고 하루가 멀다하며 제 집에서만 있는 것을 가만보고 있지 않던 재하의 아버지는...
안녕하세요 여러분, 지금 여러분이 이 프롤로그를 읽고 있다는 것은 제가 재하의 하루를 드디어 공개로 돌렸다는 뜻이겠네요!! 와아아~ 지금은 홀로 축하해보겠습니다^-^77 재하의 하루는 BL청게물입니다! 재하의 하루를 만들게 되서 정말 기쁩니다. 창작물이기 때문에 제 머리에서 착즙해내는 것이라 모든 것이 나오기가 쉽지 않거든요... 사실 이런걸 써보는 것도 ...
박이도 님 [Bloom] 박이도 님의 작품으로 재작업하여 분양하였습니다:) 레디메이드 표지 신청 감사합니다. 레디메이드 #34 Bloom / A5 예약된 표지입니다:)
1 최범규에게는 아무한테도 말 못 할 존나 큰 비밀이 있다. 모든 것은 코 질질 흘리며 피카츄 돈까스를 사들고 쳐들어간 누나의 방에서 은빛 전자사전을 발견한 그날부터 시작된다. 당시 구몬 학습지를 나름 열심히 풀던 초딩 최범규는 당연 새로운 문물에 대한 높은 지적 호기심을 보였고, 결국은 손대면 안 될 지옥의 하위문화에 빠져버리고 말았다. -누나, 비엘이 ...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無定愛 b.01 http://posty.pe/hv87j2 (한유현 시점) 9교시 수업에, 스터디까지 마치니 벌써 시간이 9시를 향하고 있었다. 학교에서 그다지 멀지 않은 곳에서 자리를 구한 거라 이동 시간 걱정은 없었기에 스터디원들에게 인사를 마치고 곧장 출발했다. 10분 정도면 가니까, 뭐. 귀에 이어폰을 꽂고 어둠이 내려앉은 한적한 도로를 걸어가고 있으...
젠이츠를 처음 만난날. 젠이츠는 어떤 여자애에게 매달려 울고 있었다. “나랑 결혼해줘어어어” 그 여성분에게 무척이나 곤란한 냄새가 풍기고 있었다. 곧이어 말다툼이 오고가기 시작하다가 결국 여성분이 젠이츠를 때리기 시작해 난 다가가 말리기 시작했다. 이야기를 듯다보니 여성분은 이미 약혼자가 있었다고 한다. 여성분은 한참 씩씩대다가 돌아갔다. 고개를 숙이고 웅...
우리가 만난 건 고등학교 이학년 겨울, 한 다다음 해 봄까지... 였을 걸요. 짧았어요. 서로를 알기엔 짧고, 익숙해지기엔 긴 시간이지요. 걔는 제 이름 기억도 못할 거예요. 저는 막연히 오이카와가 책 끝 장이길 바랐지만, 결국 서로에게 스쳐가는 사람이었던 거죠. 저는 가끔 걔가 기억나요. 일 년 같이 했다고 갑자기 불쑥불쑥 튀어나오더라요. 아, 이 커피 ...
나는 한 줌의 프레온 가스처럼 지하세계의 모세관 속을 온종일 헤매다녔고, 밤이 되면 눈부신 한 줌의 성에가 되어 지하의 벽 어딘가에 들러붙어 얕은 잠을 청하고는 했다./박민규1. 켄마, 내 시간을 소중히 써 줘. 내 몫까지야 그건. 언젠가 내가 죽였던 네 캐릭터를 기억해? 캐릭터는 죽었어도 그 하트가 다음 판에 이어졌잖아. 난 방금 죽은 캐릭터고 다음 판의...
아무래도 앞으로 마주하게 될 모든 상황이나 소통의 범위를 위해서라도, 주의사항 등을 가지런하게 정리해두는 것이 읽기 편하실 것 같아서요. 따로 열려진 곳에 적어내리기엔 여러모로 마땅치 않게 되었으니, 모쪼록 이런 노트로라도 잘 부탁드리도록 할게요. 아! 필수는 아니랍니다. 그래도, 확인할 게 있다고 생각하셨죠? 전부 기재해둘 테니, 혹시라도 일어날 불미스러...
안녕하십니까, 라궈르입니다! 지옥의 연재텀 속에 염치 없게도 제가 들고 온 것은 노란 딱지 글도, 러브메디슨도 아닌 찬백온 나간다는 공지이니… … 참, 드릴 말씀이 없군요… 이미 알고 계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이곳에서는 정식적으로 이야기한 적이 없었으니 한 번 말씀드려봅니다! 주말 안으로 대충의 수량조사를 올려볼 거 같으니, 그때 한 번 참고해보시구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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