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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헤어졌다. 후련한가? 아니, 그냥 개같다. '변명도 안하네.' 연희와 싸운날, 나는 더 이상 집에서 연희를 기다릴 자신이 없어 다시 연희의 자취방을 나서 밖으로 나갔다. 마땅히 갈 곳도 없어서 그저 사람들이 많은 번화가를 쏘다닐 뿐이었다. 역 근처였을까. 순간 연희와 비슷한 사람이 지나갔다는 착각이 들어 주위를 둘러보았다. 확실히 알 수는 없었다. 그러나 ...
느즈막히 일어난 지민은 기분좋은 느낌에 눈을 떠 보니, 꼭 구름같은 하얀털뭉치들이 저와 윤기를 덮고있었다. 손을 가따 대보니 하늘하늘 움직이는게, 아 윤기 꼬리구나 싶어서 한참을 제품에 잠들어있는 윤기를 바라보았다. 팔랑팔랑.. 귀는 다시 나왔고, 꼬리도 나왔는데....밤새 저가 무슨짓을 한건가 싶어 괜히 얼굴이 홧홧해진 지민은 옷을 껴입고 방에서나와 주방...
제목 : Skylords 원곡 : https://youtu.be/FrsES6HfiwI 참고 : https://www.reddit.com/r/ffxiv/comments/8fec6y/ffxiv_piano_sheet_music_the_churning_mists_yanxia/ 랭크 : 1 추천 악기 : 피아노 또는 리라 또는 하프(같은 악기로 통일해서 연주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당신 덕분에 이 자리에 올라올 수 있었습니다. 그는 고개를 꾸벅 숙였다. 그의 아버지에게. 그는 아버지 앞에서 고개를 꾸벅 숙였다가, 머쓱한 듯 자신의 뒤통수를 긁적였다. 그는 들고 있던 꽃다발을 내려놓았다. 무언가 더 말해야 할 것만 같았다. 그도 그럴 것이, 어미없이 홀로 저를 키워 준 아버지였다. 언제나 커 보이던 아버지를 어느새 내려다보...
“여보, 그거 알아요? 지박령은 생전 만났던 사람들을 기억하지 못한대요. 저승 가기 전까지는 홀로 남아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고 흘러가는 풍경들만 보며 하루하루 살아가는 거예요. 생전 사람에 대한 기억이 아무것도 없으니까 모든 사람들이 자기처럼 그냥 가만히 있거나 정처 없이 돌아다닐 거라 생각하는 거죠. 그런대로 멋지지 않나요?” 기억도 나지 않는 목소리가...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남자가 입을 열자 검붉은 핏덩이가 쏟아져내린다. 그의 몸이 떨린다. 그의 눈과 귀와 코에는 검고 끈끈한 핏줄기가 매달려 있다. 그 자체가 지금은 하나의 핏덩어리나 마찬가지다. 처음 세상에 나온 모양을 하고 그는 이제 마지막 순간을 맞이하고 있다. 더러워진 은색 드레스를 입은 여자는 남자의 앞에 나란히 웅크리고 앉았다. 그들의 이마가 맞닿는다. 그는 정신을 ...
*저번에 트위터에서 올렸던 썰 백업+수정+뒷이야기 추가 *스포있습니다. 열람에 주의하세요. *캐붕…… 있습니다……. *맞춤법 및 설정 오류 있을 수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생일 때 올리고 싶어서 쓰긴 썼는데,, 저도 뭔 내용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생일 축하해, 재현아. 네가 평범한 행복을 오래도록 누리길 바라.」 신재현의 생일, 그리고 겨울의 시작....
이리들이 무리를 떠나지 않는다면 전란 후에는 그 이리의 후진들이 남거나 그들의 뼈가 산에 남겠지. 첫 번째 전란이 지난 후에 그러했으니 두 번째에 못 그럴 이유는 또 무어랴? 그러니 우리 역시 앞선 이리들의 뼈가 남긴 후진이었을 것이다. 결국에는 뼈가 되었으나 분명 그 자리에 존재했던 동족들이 있었다. 또한 시간이 오래 지나 우리가 그리 되었을 때, 유골과...
* 청려와 문대가 사귀고 있다는 전제입니다. (캐붕이 있을 수 있지만 저는.. 사귀는 사이라면 상대방을 존중하고 서로에게 다정하다고 생각을..) * 최신화 스포일러가 살짝? 있습니다. -없는 것 같기도..- * 퇴고 안 함, 추후 수정 가능성 있습니다. '후배님. 지금 시간 괜찮은가요?' '잠깐 나와줬으면 좋겠어요. 할 말이 있어서.' '오래 걸리는 정도는...
내 나이 열 여섯에 지금의 전하께서 태어나셨지. 저 마당가 강생이모냥 대전 바닥을 뽈뽈 휘젓던 이가 아장 아장 걷고 또 뛰어 형님 하며 달려와 안기던 일이 어제의 일처럼 선명하다네. 이보오. 아무리 우리가 동병상련의 처지라지만 세상사 팔은 다 안으로 굽기 마련인것을. 그대가 이리 나를 찾아온 까닭은 부디 그대를 멈추어달라는 진언이 아닌가. 쓸쓸한 술주전자가...
노란색. 좋아하는 색으로 시작하는 편지는 꽤 새롭죠? 하지만 네가 그런 내용을 담았으니까요. 털실이라면 목도리 같은 것을 직접 떠주려나요? 날씨가 추워지니 좋은 선물이긴 하겠네요. 이런 평화로운 내용을 담은 편지를 적는 것이 너무 낯설어요. 가사 이외에는 펜으로 무언가를 쓴다는 것이 꽤 드물었으니까. 네가 어떤 사람인지는 모르지만, 이름은 부르기 좋게 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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