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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의 티비입니다! 오늘은 특별게스트이신 세계적인 탑 모델! 세트 씨를 모셔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세트 씨!" "안녕하세요." 인상과 다른 부드러운 인사가 나오자 방청석에서 진심어린 감탄사가 터져나왔다. 저 남자가 누구던가! 붉은 머리카락의 훤칠한 세계적인 모델이자 최근에 들어 '그 남자'와 본격연애를 시작하게 된 유명인사가 아니던가! "정말...
"..........." 아주 오랜 시간이 흘렀다. 엔네아드의 3개의 심판도 끝났고, 왕위 찬탈 역시 호루스의 손으로 돌아갔다. 제 주인에게로 돌아간 이집트는 전 주인의 황금기 못지 않게 번성해져갔고, 민심들 역시 날이 갈수록 탄탄해져갔다. 그들의 민심이 안정되어지면서 다른 신들의 파괴되었던 신전들은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되었고 그들을 향한 기도 역시 꾸준...
"....뭐 먹어?" "쿨럭." 낮게 깔려진 연인의 질문에 부엌에서 몰래 무언가를 삼키던 호루스는 사레에 걸려 기침하기 시작했다. 그런 그가 사레에 걸리든, 말든 그의 뒤에 숨겨진 약통을 손쉽게 빼앗은 세트는 이리저리 둘러보더니 이내 차가운 표정으로 호루스를 바라보았다. "이거 뭐냐고." "어.. 그게.." 머뭇거리는 호루스에 세트는 헛웃음을 짓고는 약통을...
무릇, 이집트의 '사막'은 곧 '죽음의 덫'이나 다름없었다. 이집트의 국민들이 아닌 다른 타국의 사람들이 발을 들였다간 그대로 길을 잃는 것은 당연한 순리였고, 그들이 그 사막에서 벗어나 이집트로의 장사를 하기 위해 가장 좋은 제물로 제사를 지내는 것은 당연지사였으며, 그들의 침략을 절대적으로 방어하고 있는 것이 바로 이집트의 '사막'이자 세트의 '사막'이...
내가 가장 좋아하는건 눈부신 아침에 보이는 예쁜 내 연상애인의 잠든 모습. 그리고 내가 제일 싫어하는건 월, 화, 수, 목, 금요일의 아침. "....하아.. 불공평해..." 작게 한숨 쉬며 눈 앞의 붉은 머리의 애인을 끌어안은 젊은 남자는 그가 깨지 않도록 몰래 훌쩍였다. 아아, 어째서 세트는 공부를 안했나요.. 분명히 조금만 공부했더라면 내가 분명히 스...
쏴아아아아아ㅡ 1년 365일 중, 하늘이 뚫린 듯이 비가 쏟아져 내려오는 그 시기. "........." "아 씨이이이이바아아아알!!!!!!!" 그리고 자신의 사랑스런 연상 연인이 급속하게 예민해지는 그 시기가 찾아왔다. "아아아아악!!!!!!!!!!" "...........하아...." '장마'가 들이닥쳤다. ".....으음..." 푹신한 침대에서 사랑스...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엔네아드의 심판이 끝나고 최후의 판결만이 남았던 때 즈음이였다. 2:1로 패한 세트는 굷은 마법의 밧줄에 묶여 바닥에 꿇려져 있었고, 그런 그를 향한 벌을 마트가 선언하려던 찰나, 그 일이 벌어졌다. ".......으음?" "...그래서, 세트에 대한 판결은.." "잠깐~?" "!" 마트의 말을 끊은 태양신이 자리에서 천천히 일어났다. 언제나 여유롭고 오만...
어두운 밤이 끝나감을 알리는 태양의 신 '라'의 배가 저 끄트머리서부터 조금씩 보이기 시작할 때 즈음, 지평선의 넘어에서 거대한 무언가가 펄럭이며 그 '라'의 배를 앞질러서 날아왔다. 거대한 형태를 한 '무언가'는 이윽고 어느 궁의 의 테라스에 나지막한 바람소리를 내며 사뿐히 착지하고는 이내 등 뒤의 거대한 날개를 감추었다. "후우..." 테라스에 착지한 ...
― (결말 및 전체 스토리 스포일러) ― 그것이 외계에서 온 존재라면…… 그것에 대해 연구하는 미친놈(이하 Z)도 있지 않을까 알고보니 Z도 주인공처럼 돌을 찾아서 소울즈 지방도 돌아다니고 암매상도 찾아갔는데 Z가 한 발 늦은 거면……? 이라는 거에서 시작해서 Z가 주인공 대신 돌을 가지게 된 이야기도 보고 싶고 그렇다 약학자(맞나?) 주인공이 노발상을 탈...
다급한 발소리였다. 황후는 그 소리를 들으면서 손을 그러쥐었다. 이 조용한 궐 안을 이리 뛸 일이 무엇 있겠는가. 문이 열리고 다급하게 들어오는 윤정을 보면서 황후는 숨을 내쉬었다. 예상이 되는 말이었지만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았다. “마마. 유산했다고 합니다.” “사가로 가서 아버지를 모셔 오거라.” “알겠습니다. 마마.” 결국 사단이 나고야 말았다. 황...
유민호는 시골 개 같았다. 신인 드래프트에서 이름이 불리자 벌떡 일어나 인사하는, 시골 개. 그게 유민호에 대한 승수의 첫인상이었다. 그래봤자 일 초 뒤에는 잊어버렸다. 유민호보다는 유민호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소란이 핵심이었다. 투수 유민호가 어떤 선수인지는 기억에 남겨두었다. 하지만 시골 개 같았다는 생각은 멀끔히 지웠다. 중요하지 않은 것까지 기억할 만...
*러브앤프로듀서 온리전에 냈던 트윈지, 종천지모(終天之慕)의 원고 중 일련탁생을 유료발행합니다. **멋진 그림을 도비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허락해주신 랄(@Chuverall)님 감사드립니다! 《글을 읽기 전 알아두면 좋을 설정들》1. 본 글에는 여러 나라의 설화적 인물이 등장하며, 작가가 추가한 설정이 다소 섞여 있습니다.2. 여우가 수련을 통해 거쳐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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