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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 일론 머스크를 살해하기로 마음먹었다. 이유는 더없이 타당하였다. 내 폰의 날아오르던 파랑새가 사라지고 딱 봐도 그리즐리 베어에 의해 대차게 할퀴어진 것처럼 생긴 X같은 X가 자리잡게 했기 때문이었다. 일론이 파랑새를 인수했을 때 나는 내심 트위터 주식을 사 두지 않은 것에 안도했었던 것 같다. 그리고 지금은, 멜론 머스크인지 샤인 머스캣인지 하는...
질문은 간단하다. 박건욱은 성한빈을 좋아하는가. 답은 Yes. 그렇다. 한빈을 보고 있으면 저릿해지는 손끝과 두근거리다 못해 벅차기까지 한 감정은 모를 래야 모를 수가 없다. 그렇다면 두 번째 질문. 박건욱은 성한빈에게 고백을 할 수 있는가. 답은 글쎄. 굳이 고백해서 불편해질 필요가 있나? 어차피 쌍방으로 이어질 마음이 아니라면 건욱은 지금 이대로가 좋았...
니시타니는 간혹 잠을 자지 않는 때가 있었다. 거창한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니다. 그저 잠들기에 아쉬워서였다.해가 뜨는 아침에 배의 끄트마리에 나가 바다에 흩어삼켜지는 햇빛을 보고, 해가 지는 밤에는 캐슬 안으로 들어와 휘황찬란한 빛을 즐긴다. 1일째에는 졸음이 간혹 밀려오곤 했지만 튀기는 피와 살점이 갇힌 투기장을 내려다보면 머릿속에서 아드레날린이 퐁퐁 솟...
오랜만에 집에 왔더니, 집 앞에 택배 상자가 쌓여있었다. '이렇게 많이 왔었나..' 보면, 다 국제 우편으로 온 소포들이다. 딱히 발신인을 보지 않아도 누가 보냈는지 알 수 있었다. 아이자와는 가만히 그 상자들을 바라보다, 곧 문을 열고 하나씩 집으로 들였다. 삭막하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기본적인 것만 갖춘 집이 금세 복잡해졌다. 그는 짧은 한숨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헉, 진짜 정대만이다." 집에 들어온 지 1초 만에 실례한 아라는 상황을 설명해 줄 오빠를 찾았지만 거실엔 정대만과 자신, 그리고 웬 잘생긴 빡빡이뿐이었다. (그냥 휙 봤는데 잘생겨서 한 번 더 봤다) "안녕." "안녕하세요." 자신이 먼저 반말하긴 했지만 구면이라도 되는 듯 인사하는 정대만은 거실 바닥에, 존댓말 하는 빡빡이는 소파에 앉아...
항상 신세를 지는 지인분 리퀘로... 어리광 부리는 박병찬..을 부탁하셨는데 이게 맞나? 싶네요 후편은 박병찬 SIDE입니다 10대 남자아이가 생각하는 이성애 연애의 로망이란 대개 비슷비슷하다. 이성이라는 존재가 조금은 낯설고, 그로 인해 생성된 거리감이 오히려 연애의 신비감을 불러일으키기도 하니까. 이 때문에 여자라는 이성의 존재와 거리낌 없이 이야기하는...
지나간 날들, 오지 않은 날들 “이런, 우리 아젬은 어찌나 부주의한지.” 눈에 잘 띄게 손님용 의자 위에 놓인 크리스탈을 찾으러, 창조물 관리국의 자기 사무실로 느긋이 걸어들어오던 휘틀로다이우스가 말했다. 특별히 모험을 좇는 주머니에서 흘러나왔겠지, 분명히. 고요한 호수의 수면에서처럼 빛이 크리스탈의 면면마다 뛰어노는 모습을 경이로워하다, 그는 그날 아...
D+71. 일본 최초의 시오라멘 먹다 (교바시, 나카노시마) 2023년 5월 3일 : 등이 불에 타는 듯/구워지는듯 오늘 정화의 기상 시간. 저는 오늘 4월을 정리하고, 집 앞의 마트 (라이후)에 들렸다 놀러 나갈 준비를 합니다 교바시에서 열리는 재미난 페스티벌과 장미 정원, 그리고 야시장까지 구경할 예정이고요~ 너어무 좋은 물 구경을 하게 된답니다? 일본...
빨간 좌석, 주황색 조명, 그리고 오늘 따라 신고 싶었던 주황색 신발. 붉지 않은 것이라고는 시커멓게 돼 버린 검은 스크린밖에는 없는 어떤 공간에서 박병찬은 갑자기 이 모든 게 허상일지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봄날은 가네 무심히도’* 스크린에는 더이상 외국의 어느 유명한 감독의 신작 영화-아스트랄함으로 유명한, 관객수라고는 3만명을 간신히 넘길 듯한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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