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라일락, 오늘 밤하늘 아름답지 않니? 아마, 앞으로 몇 년은 더 이런 이야기를 듣게 될지도 모르겠어. 쑥스럽긴 했지만, 그런 얘기가 싫지는 않았어. 친해보인다는 뜻이잖아, 그렇지? <이것도 조금 마음이 간질간질해. 그렇지만, 사실이니까.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니, 기쁜걸. 고마워 라일락. 나는 늘, 그날의 편지가 너에게 닿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해....
세상에는 특이한 사람들이 존재한다. 특이하다의 기준은 저마다 다르겠지만 일단 시라토리 아이라는 자신에게 정말 특이한 사람이었다. 스킨십 좋아하고, 자는 거 좋아하고, 툭하면 그녀의 다리를 무릎베개로 사용함에도 전혀 밉지 않다는 게, 오히려 사랑스럽다는 점에서 특이했다. 이상하리만치 면죄부를 쉽게 받는 그녀는 지금도 교실 뒤에 깔린 매트에 눕고 담요를 덮은 ...
또 한주가 시작되었고 수요일에 3.1절로 하루 쉬니 한주간 화이팅입니다~^^ 지난 주 금요일에 회사 회식, 주말에 2번의 집들이를 잘 마쳤다. 와이프의 사촌 여동생들이 예비 신랑을 데려와 인사를 나누는 자리였고 예비 신랑들이 사촌 여동생들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전해져서 흐뭇한 마음이었다. 앞으로 그들이 이쁜 사랑을 잘 만들어 나가길 바랄 뿐이다. 8시반...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저는 캐나다에서 레즈라이프를 시작했기 때문에 한국엔 한참 후에야 커밍아웃(?) 뭐시기... 를 하게 됨 사실 커밍아웃이라는 단어도 싫어함 뭘 알려 알리긴 그냥 내가 사귄다는데 하여간 웃겼던 반응 몇개 풀어봄 1. 상식 밖의 반응 유형 - "너 여동생 있잖아..." 님덜 진정하세요 일단 저 대사를 실제 면전에서 들은 내가 있어요 ㅅㅂ ...
저는 운이 좋게도 첫 여자친구를 캐나다에서 만났어요. 그래서인지 비교적 자유로운 연애를 했던 기억이 있어요. 썰 간단히 반말 섞어가며 풀어봅니다. 1. 쉽게 볼 수 있는 LGBTQ+ 환영 문구 카페든 식당이든 술집이든 심지어 아무관계없는 소품샵에도 퀴어친구들 환영하는 문구 붙여놓음 구글에서 레스토랑 검색만해도 info란에 우리는 퀴어 프랜들리 입니다!!! ...
한 순간이었다. 내가 그 사람을 본 순간. 아니, 어쩌면 그 농구공 소리를 들었을 때 부터. 소리에 이끌려 보게 된 그 모습은, 몇 년이 지난 아직도 잊히지 않는다. 전향점 "야, 찬양아!!" 제 앞으로 날아오는 이규의 패스를 받은 찬양은 빠르게 림을 향해 슛을 쐈다. 노마크 3점 슛. 제 주특기라고 자부할 수 있었기에 여유롭게 림을 통과하는 농구공을 바라...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그 날은 평소와 다를 것 없는 하루였다. 포와로 카페의 오전 아르바이트를 끝내고 식재료를 사러 한적한 길을 걷고 있을 뿐이었다. 아무 생각없이 걷던 나는 마주친 두 남자를 보고 굳어버렸다. 여기에 있을 수 없는 남자 둘이었으니까. 그리고, 너무나 그리운 사람들이었으니까. "하기와라... 마츠다...?" 내 중얼거림을 듣고 그들이 아는 체를 했다. "어 뭐야...
• 사망소재 있습니다 나구모랑 카부토 겉으로는 안 보여도 둘다 서로를 많이 좋아하고 사랑하는 그런 짝이 아니였을까. 하지만 언제나 행복하게만 연애할 수는 없겠지. 어느날 카부토랑 나구모가 사소한 일로 크게 싸워서 서로가 보기 싫었겠지. 카부토는 그 자리가 어색해서 먼저 가보겠다고 자리를 뜨지 않을까. 평소에 잘 안 싸우던 커플이지만 오늘은 어째서인지 서로 ...
1. 송민기 할매는 어린 민기가 보기에도 남들과는 달랐는데 할매는 그걸 특이하다기보다 특별한 거라고 말씀하시곤 했다. 썬글라스와 버버리 자켓이 아주 멋들어지게 잘 어울리는 할매는 인생사 폼생폼사(?) 간죽간살(?)이오니 절대 어디서든 멋을 잃지 말라고 입이 마르고 닳도록 말씀하시곤 했다. 그 덕분에 올해 갓 성인이 된 송민기 역시 인생사 폼생폼사 간죽간...
'윤달이 지나면 소용이 없어.' 왜요 라고 묻는 대신 벽에 걸린 달력을 쳐다봤다. 기이한 그림 아래 날짜가 정렬되어 있었다. 만약 이곳이 한남동의 편집샵이라면, 을지로의 간판 없는 카페라면 저 달력도 힙해보일까. 반지하 문을 열자마자 풍겼던 퀴퀴한 된장 냄새는 어느새 많이 사라져있었고 나는 유자차를 마셨다. 무당이 직접 만든 유자청이라고 했다. 설마 여기에...
"전영중 이 씹... 니 알람 여러 개 맞춰 놓지 말라고 했지." 눈을 뜨자마자 미간을 잔뜩 찌푸린 채 곧 핸드폰을 내던질 듯 손에 힘을 주던 성준수가 전영중에게 폰을 내던졌다. 얇은 이불 위로 툭, 떨어진 휴대폰에서 줄기차게 울리고 있는 알람을 끄고는 준수야, 아침부터 화 내면 혈압 오른다? 우리 나이부터 혈압 조심해야 하는 거 모르는 거 아니잖아. 하고...
유강민은 그 이후로도 조계현을 만날 때마다 보고 싶었다는 말로 첫인사를 시작하곤 했다. 매일 만나는 수준은 아니지만, 조계현 기준에선 좀 지겹도록 얼굴을 본다고 생각했는데 유강민 입장에선 그렇지 않은 모양이었다. 볼 때마다 딱히 살갑게 대해주는 것도 아니고, 잘 가르쳐주는 것도 아닌데 유강민은 아무렴 상관없는 듯 보였다. 사정상 자주 훈련할 수가 없어서 한...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