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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그럼 지쳤을 테니까, 푹 쉬어.” 그리하여 유중혁과 김독자의 이야기는 지금에 이르렀다. 유한 웃음을 흘리며 저로부터 멀어진 이와 함께 온전한 고요가 방 안을 잠식한다. 유중혁으로선 저에게 주어진 이 일말의 평화가 조금도 고깝지 않았다. 생각을 정리하기엔 더할 나위 없는 조건이기도 하였지만, 다른 무엇보다도 오늘 하루는 그의 사고가 따라잡을 수 없는 기이한...
중혁독자 사극 분위기, 후회공, 죽음소재, 자살묘사 황제 유중혁 X 책사 김독자 이 서신은 부디 전하께서만 봐주시길 바라옵니다. 저는 평생을 전하의 곁에 있으면서, 전하만을 사모하며, 일평생 전하만을 위해 살아왔습니다. 그렇지만 전하께서는 저를 그대로 바라봐 준 적이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저 또한 그것을 당연하게 여겼습니다. 전하와 저는 그저 충신과 모...
김독자는 세상의 끝이자 시작을 보았다. 자신의 손으로 만들어낸, 아름답고도 잔혹하기 거지없는 세계를 둘러보았다. 죽음으로의 속죄. 그게 아니라면 평생 용서받을 수 없다. 정말로! 그러니 나는 죽어야 해, 나는 죽어야 해. 목에 이제는 부러져버린 부러지지 않는 신념을 꽂아넣으려는 찰나, 유중혁의 손이 김독자를 제지했다. 예전의 그 든든했던 손이 오늘은 끝없이...
1월 11일 15회 디 페스타 <잡탕인생>의 전지적 독자 시점 중독 회지, <현대에서 중독이 살아남는 N가지 방법>의 두 번째 샘플입니다 1. 바야흐로 봄이었다. 날이 참 좋았다. 인문대 2층 201호실에서는 창 바깥에서의 환한 햇볕이 쏟아지고 있었다. 더군다나 유리창 너머를 통해 전해지는 화사한 색채란 밋밋한 회백색 벽과는 정반대였다...
본 글은 1월 12일 아이소 중독쁘띠 발행될 예정인 소설본의 수요조사를 위한 페이지입니다. 공지를 읽지 않아 발생하는 불이익은 책임지지 않으니 공지를 꼼꼼히 숙지해주시기 바랍니다. ※ 본 글은 문피아 연재 소설 [전지적 독자시점]의 2차 펜 창작 글입니다. ※ 본 글에 등장하는 기관, 이름은 가상의 존재로 현존하지 않습니다. ※ 본 글에서 다루는 센티넬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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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씨, 졸리면 좀 자요. 그동안은 내가 보고 있을 테니까.” “아니에요. 빵 먹었더니 잠 깼습니다.” “그렇게 말하는 것 치고는 눈이 이미 반쯤 감겼는데.” “…원래 그렇게 생겼을 지도 모르죠.” 눈을 동그랗게 뜬 정희원은 농담도 할 줄 아냐며 웃었다. 민망해져 어깨만 으쓱이자 별 말이 돌아오지 않았다. 잠복을 시작할 때부터 히터를 틀어놓은 터라 차 ...
드디어 12월15일.. 존버에 성공한다. 전독시 에필로그. 넌 주거써.. 김독자 사랑해 하지만 싱숑님의 몸상태 때문에 에필로그는 미뤄지게된다..ㅠ싱숑님 빨리 나아유ㅠ
어으윽……. 외마디 침음성이 길게 울렸다. 김독자는 뒤늦게 눈을 떴다. 정신이 들고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은 내가 정신이 나갔지, 따위의 역설적인 상념이었다. 허리는 뻐근했고, 목은 가라앉았고, 둔부는 얼얼했다. 그러니까, 제정신이 아닌 것 같았다. 머릿속 수마가 걷히고 사고가 명징해질수록 그 생각밖에는 들지 않았다. 전 애인과 밥도 먹을 수 있고, 약속도 ...
*본 게시글은 웹소설 '전지적 독자 시점'의 2차 창작입니다. *전지적 독자 시점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스포에 예민하신 분은 조용히 뒤로가기 버튼을 눌러주십시오. *본인 만족용 글로 불시에 비공개로 전환될 수 있습니다. 아이의 세상은 작고도 컸다. 아니, 좁고도 크다고 해야 했을까? 우물 안 개구리처럼 아이가 서 있는 곳은 작은 세계였다. 그 ...
※ 본 글은 문피아 연재 소설 [전지적 독자시점]의 2차 펜 창작 글입니다. ※ 본 글에 등장하는 기관, 이름은 가상의 존재로 현존하지 않습니다. ※ 본 글에서 다루는 센티넬 버스는 기본 설정을 기본으로 살을 붙인 설정으로 기본의 센티넬 버스와 다를 수 있습니다. (작성자가 센티넬 버스에 대해 잘 알지 못하기 때문이니 양해부탁드립니다.) ※ 트위터에서 풀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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