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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게 맞다고 생각했는데
오랜만에 출근했다. 거의 두 달을 쉬었다. 어쩌면 두 달 반? 모르겠다. 정신이 괴로워서 지금이 2월인지 3월인지 4월인지도 구분이 되지 않는다. 이 모든 일은 가게에 돈을 빌려준 것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작년 12월에 실장이 깡패에게 돈을 빌려 도박을 했고. 그걸 갚아야 할 돈까지 도박으로 날렸다. 가게에 깡패에게 넘어갈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가게 안에서 ...
* Week 2: Day 5, Week 3: Day 1-7분량은 친동생과의 여행기인데, 이 분량의 기록은 여기 말고 따로 기행문 만들어서 작성 할 예정입니다... 물론 바빠서 이른 시일 내에 올릴 확률은 농후하니 너무 기다리지 마시길,,, 봄방학 끝나고 다시 일상에 복귀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텍사스에서 잠깐 쉬면서 먹었던 브리스킷이 이상했던 건지 식중독 증...
간만에 비가 많이 온다. 지금 내가 가지는 이 감정이 분노란 걸 깨달으며 무어라도 남겨보려 글을 쓴다. 아침에 일어나긴 한결같이 힘들지만 그래도 몸을 이끌고 활기가 돌게 노력했다. 지금도 노력하고 있고. 지금 드는 화나는 감정을 조금 들여다보자. 일단 학기가 시작되며 약속을 미리 잡는 게 편해졌다. 그에 맞춰서 내 일상과 약속을 조절할 수 있기 때문이다. ...
마스크와 모자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가끔 늦잠(서울 거주자들과 비교하자면 늦잠이라고 표현하기 어려운 시간대였지만)을 자거나 했을 때는 이도 닦지 못한 채 출근하는 날도 종종 있었다. 이럴 때 마스크는 내게 이전과는 다른 자신감을 부여해주었다. (계속 이런 지저분한 이야기만 하려는 것은 아니고)이처럼 입을 포함해 얼굴의 반 정도를 가려주는 마스크 덕분에 내...
▲ 대체 이딴 건 왜 찍어놓은거지 요즘 시대가 시대다 보니 글자보다는 이미지고 이미지보다는 영상이라 사실 내가 지금 블로그를 하기보다는 브이로그를 하는 것이 시대에는 더 적합한 기록의 방식이라고 본다. 적합한? 더... 만연한? 흔한? 적절한? 음. 적절한. 왜 적절하냐면 이제 더이상 블로그는 일기장의 역할을 수행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한때 모두의 일기...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무엇이든 말하고 싶지만 아무 것도 말할 수 없을 때 무력감에 스며들어 가라앉고 마는 것 생각보다도 사람은 말할 때 많은 생각을 거친다. 머릿속에 있는 것을 언어로서 형상화하는 과정은 그 사람의 어휘력에도 영향을 받는 것이겠으나 당연하게도 말하고자 하는 내용이 얼마나 명확하고 단순한 언어로도 표현할 수 있는지가 가장 중요할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발화할 때...
저녁은 아직 배가 꺼지지 않아 간단하게 아까 산 고기를 조금만 구워 술과 함께 먹기로 했다. 별장 마당에 있는 마루에 상을 피고 둘러앉아 술을 마셨다. -이틀 뒤에 집에 들어와라 짧고 굵은 아버지의 문자를 확인한 석진은 하루 종일 겨우 괜찮아진 기분이 다시 바닥을 치는 느낌을 받았다. 옆에서 그 문자를 함께 확인한 윤기의 표정도 석진과 같아졌다. 그런 둘의...
이유 없이 마음이 무거워질 때가 있다. 원인을 알 수 없어 후련해지지 않는다. 모든 걸 다 포기하고만 싶고 보이지 않는 무언가가 날 짓누르고 있는 듯한 기분. 알 수 없는 불안감이 소용돌이 치듯 속에서 맴돌고 커피를 마신 듯 심장이 급히 뛴다. 이런 감정의 끝엔 결국 울고 싶어진다. 이유는 없다. 그저 울고 싶어지는 기분이 된다. 이 감정의 주체는 나인데 ...
한 건 없는데 원오프가 또 후루룩 가버렸다... 사실 투오프 후 근무 예정이었는데... 대감의 큰사정과 내가 막을 수 없는 거대한 흐름에 의해 오프근무오프근무 라는.... 미묘한 근무표가 되어버렸다. 차라리 3일 쉬게 해주시지 그러셨어요......(그렇다. 땡깡이다.) 그래도 오늘 운동도 했고! 병원도 다녀왔다! 내일은 비가 안 온다면 카페도 다녀오고 싶은...
[04월 01일. 조걸 사형]
형아님 안녕하세요?지금쯤 아마 잠들어 있을 형아님을 머릿속으로 생각하며 오늘의 일기를 적어 내려가요.오늘 아침 형아님과 함께 잠에서 깨어나 형아님과 아침을 준비하는 것이익숙해진 것 같다가도 아침에 잠에서 못일어나는 형아님의 얼굴을 보면 새삼 다시 반하는 게벌써 우리가 만난지 75일째 인데도 아직 형아님과 만나게 되었다는 사실이 좀처럼 와닿지 않나봐요.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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