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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BGM 졸귀라 같이 들어주세요 지난 이야기는 애플 이즈 주(=인준)와 피치 주스(=재민)이 처음 오프라인으로 만난 부분에서 끝났으니 이어서 써보도록 하겠음. 재민이는 인준이 얼굴 보는 거 처음이지만 인준이는 더넥아에서 마스크 낀 재민이를 봤기 때문에 저 멀리서 나재민이 걸어오자마자 쟤가 그 피치 주스구나 싶었지. 마스크 꼈는데도 잘생김 오졌는데 막상 보니까...
중학교는 정말 난장판 그 자체였다. 초등학교가 약간 시외의 평화로운 동네 학교였다면, 중학교는 도시 동네 아이들이 잔뜩 모여 시장판을 이루는 것 같았다. 양언니는 뭐고, 일진은 뭐고. 나는 날 스스로 세상을 깨우친 회의적인 어른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곳에 가자 내가 정말 촌동네 소녀였다는 것을 깨달았다. 회색빛 학교가 이런저런 틴트 색깔과 담배불로 물드는 것...
trigger warning 둥 둥 둥, 북 울리는 소리 그리고 천지가 개벽한다 곡소리 사람들은 불길을 빠져나와 어깨를 구부리고 큰절 큰절 큰절 세 번을 마저 하면 이마가 불그스름하다 북소리 곡소리 핏소리 그리고 그 가운데, 어린애장난 보듯 굽어보는 저, 저, 저, 쟤는 임금이 아니야 쟤는 저기 저 새야 눈깔이 돈 인간들이 뛰쳐들어도 막아내는, 얼굴 희고 ...
''내 아이를 낳아 그럼 널 놓아줄게' 미친 싸이코 새끼, 내가 너를 피하기 위해 도피 유학도 해보고 경영권까지 포기했는데 이렇게 될 줄 알았다면, 그 날 너를 만나지 말걸, 네가 내가 아끼던 그 열대어를 다 찢어 죽이든 말든 신경 쓰지 않고 너와 말조차 섞지 말걸.... 너는 예나 지금이나 여전히 상상을 초월하는 미친 새끼였다. 너로 인해 모든 것을 포기...
누나가 사라졌다. 감기에 잘 걸리는 편도 아니고 누군가에게 옮는 건 상상도 할 수 없는 타고난 건강 체질이었다. 그런 내 몸이 아침부터 녹아내렸다. 이게 옮는다는 건가? 나쁘지 않은 기분이었다. 그만큼 우리가 가까웠다는 것 같아서. 전날 긴장했던 것이 풀어져서 유독 나른한 하루의 시작이었다. [집에 감기약 사놨어] [이따 꼭 챙겨 먹어] [심하면 병원 가고...
내 나이는 너와 같은 아홉살일 때. 내 기억으로는 더웠던 여름 우리 집 2층 내 방 앞에서 우리는 처음 만났다 . 어른들끼리 할 말이 있으니 어린이들은 위에서 놀으라며 어른들은 무심하게, 나는 오늘 처음 본 그 아이를 내 앞으로 밀어 넣었다. 그 아이가 결국 내 앞에 섰을 때 우리는 잠깐 서로를 스캔했다. 참 잘생긴 아이였다. 원래 어린아이들이 더 잘생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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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온전히 제 상상력에서 나온 창작물입니다.) (유나의 시점) 띠링. 띠링. 띠링. 띠링. 띠링. 띠링. 아, 씨... 아침부터 욕 나오게 계속 울리는 핸드폰 알림 때문에 핸드폰을 던져버릴까 고민도 했지만, 그러기에는 내 핸드폰이 너무 소중해서 겨우 뜬 실눈으로 핸드폰의 화면을 켰다. 무음으로 해놓고 바로 다시 잠들 생각이었지만 1차로 실눈 사이로 ...
떡볶이 왔다며 나오라는 김정우 말에 얼른 나갔다. 헐 뭐야? 주먹밥에 모둠 튀김까지? 뭐야 김정우?
"너 진짜 이제노랑 쫑낼 거야?" "몇 번을 말해. 끝난 지 오래라고." "그러다 후폭풍 제대로 온다." 후폭풍 그게 뭔데? 나랑은 1도 상관없다 그래. 이제노와 재회하기 이제노랑 꼬박 3년을 함께했다. 주변에선 '네 거지 같은 성격 받아 줄 애는 이제노밖에 없을걸. 꼭 잡아라.' 라는 당부를 항상 들어왔다. 나 역시도 인정한다. 요즘 세상에 이제노 같은 ...
우리 사범님은 진짜 착해요 1. "야, 우리 태권도 학원 새로 온 사범님 진짜 좋다. 그치." "맞아. 사범님 진짜 착해." "한 번도 우리한테 화도 안내잖아. 저번 사범님은 맨날 소리 질러서 좀 무서웠는데." "아 맞다. 이해찬, 나 오늘 사범님한테 고백할거다?" "... 뭐? 네가? 진짜?" "웅. 진짜. 나 아까 쉬는시간에 편지도 썼는데, 한번 볼래?...
w.kendall 내가 열 여덟살인 눈이 펑펑 내리는 겨울은 유난히도 추웠다. 12월, 그러니까 열 아홉살이 되기까지 며칠 밖에 남지 않은 것이다. 그 속에서 나는 돈을 벌어야 하는 여자아이에 불과했다. 나의 배경은 우중충했다. 아니, 지금도 우중충하다. 어머니가 지병으로 돌아가시자 아버지는 기다린 듯이 다른 여자들을 집에 데려오기 시작했다. 이미 빚은 산...
"지금 저 모솔이라고 놀리시는 거예요?" "그게 아니라..." 지성이는 땀을 뻘뻘 흘리며 눈앞의 진상을 대처했다. 우리의 역할은 고백받는 상대가 자신에게 호감을 가지고 고백을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인데, 이렇게 본인의 원래 성격이 드러나 상대가 불쾌함을 느끼게 되면 우리에게 받았던 서비스에 대한 불똥으로 튄다. 지성이 앞에서 조금 역정을 부리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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