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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s this bus go to the park? 이 버스 공원까지 가나요? When is the next bus? 다음 버스는 언제 오나요? Which platform is it? 어느 승강장인가요? How many stops? 몇 정거장이야? Where can we get a taxi cab around here? 이 근처 택시 타는 곳이 어디예요?...
매짧글 매일 저녁 초 하나를 켜서 소원을 빈다. 어두운 방에서 일렁이는 작은 불빛 앞에 눈을 감고 기도한다. 촛농이 흘러내리고 작은 별이 타오르는, 10초인지 10분인지 알 수 없는 시간 동안. 모은 두 손을 이마에 대고 간절히 바란다. 나의 작은 불, 방 안의 태양, 떨어진 별, 값싸게 얻은 신, 오롯이 나의 위안을 위한 존재에게 이뤄지지 않을 소원을 빌...
서주현은 아직도 삼 년 전 그 여름을 추억한다. 습하고도 달짝지근했던 그 계절을, 한 여름 밤의 꿈 서주현은 태어난 동네에서 이십 오 년을 살았다. 대학은 안 갔고 스무 살이 되자마자 부모님이 하시던 작은 동네 마트를 물려받았다. 손님이 많지는 않았지만, 그럭저럭 먹고 살만한 수입은 나서 별생각 없이 물 흘러가는 대로 사는 중이었다. 부모님은 주현이 성인이...
매짧글 피부와 피부가 맞닿았다. 조금 뜨겁고 끈적이고 젖은 살갗이 달라붙었다. 괜스레 부끄러워 손바닥을 옷에 문질렀다. 교복의 빳빳한 옷감은 축축한 손의 땀을 닦는 역할을 만족스레 해내지 못했다. 손은 여전히 축축했고, 와이셔츠엔 꾹 쥔 주름만 생겼다. 아주 잠시 동안 질끈 감았던 눈을 뜨고 두어 번 깜박이다가 눈앞에 그 애가 있다는 걸 알았다. 평소보다 ...
신전 닫았다고 하니까 떠오른 소재. 신전 떡볶이는 사실 진짜 신을 모시는 신전이고 신관이 직원인 개그물. 단골이 되면 서비스로 예언을 받는거지... 어느날 예지를 할 수 있게 되면 신관의 자격을 얻어서 직원으로 일하거나 분점을 낼 수 있는데 하필 예지가 막 "허어업 오늘 신전 안 열어 젠장 다른 떡볶이 집 가야해!!" 이러는 거. 떡볶이 집을 내려면 한동안...
※ 이메레스 바쁜 현생 끝내고 주말이라 호로록 낙서 취향은 흑발인데 늘 반대로 놀고... 곧 작품연재로 복귀를... 😊
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01 그는 희고 예쁜 여름의 쨍한 햇빛과 하늘, 만개한 해바라기, 겨울의 시린 공기, 아침 햇살 엷은 하늘을 모두 모아 백색 칼날로 만든 사람 같았다. 02 따듯한 초여름 해가 좋은 날, 맨발로 밟는 돌바닥에선 따듯한 열감이 느껴지고 선선한 바람이 옷 사이로 스쳐 지나간다. 햇살은 밝고 따듯한 오렌지빛에 맑고 새파란 하늘엔 흰 뭉게구름이 흐른다. 모든 것의...
비닐에 갇힌 금붕어 뻐끔뻐끔 숨을 쉬는 투명한 세계에 갇혀 나갈 수 없는
피스 사인~ `찰칵' 마지막 남은 필름으로 폴라로이드 사진 한 장을 찍었다. 으로 사작하는 디스토피아. 이미 싹 망해서 약간 포스트 아포칼립스. 살아남은 것들은 다 적응해서 그럭저럭 살아가는 시점에서 일상물. 과거엔 이랬는데 정도만으로 과거회상 나오고 과거회상이 절대 두장이 넘어가지 않게.
[구조 요청! 구조 요청!] [mayday! mayda...y! ..m..ayda...y... (치직)] 어느날 알 수 없는 사고로 불시착한 비행기 조종사. 미지의 섬에 도착하는데 못보던 생물들이 가득하고 겨우 품속에 갖고 있던 수첩에 기록을 남기는데... 가 요약문인 왠자 넷플릭스에 있을거 같은 드라마 줘. 대충 인외 잔뜩나오고 인건은 조종사 하나뿐인 걸...
흰올빼미의 얼굴을 한 용. 희고 검은 깃털과 다쌍의 날개가 긴 몸통에 달려있다. 앞발이 없고 꼬리또한 새와 닮았다. 하늘을 날면 진눈깨비가 내린다고 한다.
01 아, 이 원초적인 야만이 아름답다. 이 말도 안 되는 전쟁에서, 나보다 몇 마디는 크고 두껍고 굳은살이 배겨 단단한 손과 그가 보이는 전투가, 피가, 폭력과 잔인이… 아아 망해버린 세상에서조차 사랑이 생을 구가하게 만들 거란 확신이 들었다. 02 그는 오롯이 거대하고 맹렬한 폭력을 사랑했다. 온몸이 너덜너덜하고 걸친 옷이 피투성이가 되어서까지 전쟁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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