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엉망인 필력과 캐해석을 견디실 수 있으신 분들만 읽으시는걸 추천해 드립니다 시험 끝난 지가 한참 전인데 지금에서야 글을 씁니다... 너무 오랜만에 쓰는 거라 원래도 엉망이었던 필력이 더 엉망이 되어버렸네요... 좋게 봐주세요 어쩌고............. 소마 사망소재 주의, 약수위(를 걸만한건가 싶을 정도로 별거없음) 소마와 아도니스가 교제를 시작했을 무...
그러니까, 시에는 위트도 있고 시니컬도 있다. 내가 위트 있는 시인이니까, 라고 말한 것을 상대가 위트 인 더 시니컬로 들어도 되는 개방적인 장르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잠시 잠깐의 일이 내내 잊히지 않았다는 것이 시와 닮았다. 그래서 나는 그 이름으로 정했다. 대신, 너무 기니까, 위트 앤 시니컬로 하면 좋겠어, 라고 마음먹었고 그러니 위트 앤 시니컬이 ...
제로에게 내가 아주 어렸을 때, 우리 집에는 개 한 마리가 있었어. 그 개는 항상 내 옆에 있었지. 젖먹이 시절의 내 옆에 웅크린 채 나의 곁을 지키고, 쉴 새 없이 이어지는 나의 옹알이에 귀 기울이고, 걷고 뛰기 시작한 나를 따라 달리고, 유치원복을 입은 내 곁에서 꼬리를 흔들던 그 개는 내 인생의 첫 번째 친구였단다. 그래서 나는 그 개를 참 좋아했어....
1831년 3월 1일 로마에서 이 날짜를 적고 있으니 시간 참 빨리 간다는 생각에 몸이 절로 움츠러드네요. 이번 달이 끝나기 전에 성주간 (Holy Week, 부활절 일요일 전의 일주일)이 시작될 겁니다. 성주간이 끝나면 로마에서 제 체류기간도 끝이 나게지요. 여기서 제가 시간을 생산적으로 썼나 성찰해보는데, 어느 방면으로 보아도 시간을 충분히 생산적으로 ...
김광진(Kim Kwang-jin) - '편지(The letter)' covered by 수현(Su-hyun) It is a song that Suhyun(a member of AKMU) busking in a music program 'Begin Again'. This music program is to busk in many cities abroad wi...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안녕하세요, 후원자님. 덕분에 그동안 보육원에서 잘 지냈어요. 저, 새 가족이 생겼어요. 계속 우리 보육원에서 봉사하시던 분들인데요. 이제부터 제 엄마, 아빠가 되어주시겠대요. 오빠도 있어요, 되게 멋진. 제가 부모님을 모두 잃고 보육원에 혼자 남겨졌을 때, 제게 온정을 베푼 몇 안 되는 분이었어요. 비록, 직접 뵌 적은 없지만... 이 편지 보고 계시죠?...
매년 겨울은 찾아오지만 첫눈은 언제 내릴지 우리는 알 수 없다 지금 당장 내릴 수도 있고 혹은 내일, 내일 모래 아니면 한달 뒤에 첫눈이 올 수도 있다 우리는 언제 올지 모르는 첫눈을 기다리고 첫눈을 본 순간을 눈에 담고 기억 속에 남긴다 언제 올지 모르는 그 눈이 주는 설레임은 너무나도 크고 갑자기 찾아온 선물같다 창민아, 첫눈을 보며 웃던 너를 일기예보...
편지를 자그마치 7장이나 썼어. 다 쓰고 봉투에도 다 넣었고 우체국가서 부치기만 하면 되는데 아직 안 부쳤어. 내가 어떤 것에 대한 생각을 썼는데, 그 다음날 바로 그 생각이 바껴버렸어. 그래서 이게 너무 애매해져버린 것도 있고 이 편지를 받고 과연 기분이 좋을까 싶어서 기약 없이 미뤄놓은 것도 있어. 그리고 또 다른 어떤 것에 대한 생각이나 태도는 지금은...
1831년 2월 22일, 로마에서 8일자에 써주신 편지 정말정말 고마워요, 어제 티볼리에서 돌아와 받아봤어요. 사랑하는 누님, 일요음악회 계획은 정말 최고예요. 정말 멋진 계획이고, 간청드리건대 하느님, 이번에는 절대 흐지부지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오히려 정반대로 누님께 뭔가 새로운 걸 작곡할 수 있도록 이 각지를 떠돌고 있는 남동생에게 허가를 내주지 않...
혜전, 파수꾼 금 록 귀하 내게 보내는 편지보다도 그 뒤에 있을 나를 귀하의 벗으로 여겨 주셨다고 생각하겠습니다. 나의 벗 되신 귀하께 안부 묻습니다. 오늘도 나의 평안은 강녕하시지요? 내 하루는 나의 지나간 시간들과 같았습니다. 내 매일의 삶에는 뜻도 꿈도 없으나 일상이 있지요. 딱 그만큼 평화로웠고 딱 그만큼 치열했습니다. 그러나 모든 일과를 끝내고 귀...
1831년 2월 8일, 로마에서 교황이 선출되었습니다. 즉위까지 마쳤고요. 일요일에 성 베드로 성당에서 미사를 올렸고, 축복을 내렸습니다. 저녁에는 돔이 밝혀졌고, 회전 불꽃이 하늘에 쏘아올려졌습니다. (Girandola, 검색하면 바람개비가 나올 텐데 일반적으로는 바람개비 모양으로 쏘아올리는 분수나 불꽃을 이야기함) 카니발은 토요일에 시작될 건데, 엄청나...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