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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의료팀으로서 해야 할 말을 했을 뿐입니다. 대답 자체는 평소와 다를 바 없는 어조였으나, 아멜은 당신의 말을 이해하지 못했다. 의료팀으로서 이전에 맹세한 것. 나는 환자의 건강과 생명을 첫째로 생각한다. 따라서 의료팀인 자신이 타인을 걱정하는 건 당연한 것, 역으로 의료팀으로서 걱정을 끼치는 건 좋지 않은 것. 그리 나누었으나, 그것만으로는 석연...
그는 원래부터 땅에 별 관심을 가지고 살지 않았다. 바다를 향해, 바람을 타고 달리는 이에게 땅은 그저 잠시 스쳐지나가는 곳일 뿐. 그는 뭍의 삶과 어울리지 않는 이였고, 그래서 자신을 땅으로 자꾸만 끌어당기는 중력이 끔찍하다고 생각했던 시절이 있었다. 그는 발악하듯 가벼워지기 위해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버려왔다. 부, 명예, 인간 관계, 그 밖에 다른 ...
예정에 없던 동행인이 생겼다. "진짜 같이 가요?" 같은 질문만 벌써 세 번째. 그러나 상대는 아랑곳 않고 일관되게 고개만 끄덕였다. "왜요?" 그래서 다음으로 이렇게 질문하면 "그냥 늙은이의 변덕이라 여겨주게." 누가 봐도 거짓말인 게 티가 나는 답변이 돌아왔고. 역지사지라는 말이 생각났다. 나도 막무가내로 구는 건 어디 가서 안 지는데 나보...
주말에 막 2시간 자고 하루종일 돌아다니고, 결국 탈이 났나보다. 오전에 기력없이 누워있다가 오후에 밥먹고 커피마시고 겨우 정신을 차렸다. 그래도 흐물흐물 하다. 내일 출장가서 발표하는 날인데 컨디션이 이래서야. 내일 오전에 절에도 갔다가 오후에 발표하고 친구네 사무실에 놀러가서 저녁까지 먹고 2차도 가려고 생각했는데 컨디션이 이래서야 흑흑.. 오늘 약먹고...
"...알았어. 지금 올라가면 돼?" 표정 없는 얼굴이 늦지 않게 대답을 말한 직후 공기는 아까와 다른 의미로 가라앉아버렸다. "자, 잠깐! 에이스!" 그 효과는 꺼이꺼이 울던 하루타를 그치게 만들 정도라서, 의도치 않게 눈물을 뚝 그친 하루타가 다급히 에이스를 붙잡아 든 건 당연한 수순이었지. 그리고 뻗은 손이 허공에서 멈춘 건 그를 돌아보는 에이...
▲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계획이란 거창한 단어를 붙일 필요도 없는 계획이었다. 1. 일단 샤본디제도까지 어떻게든 도착한다. 2. 샤키'S 바가지 BAR에 간다. 3. 원하는 정보를 산다. 그래서 2번까지 목표대로 이뤄진 건 좋은데... "먹어." 따끈따끈한 스프를 내민 샤쿠야쿠가 나를 향해 싱긋 웃어보였다. 누가 봐도 호의가 가득한 얼굴인데, 이상할 정도로 경계심은 안 든...
쨍 소리를 내며 잔이 부딪치자 숨도 안 쉬고 이를 쭉 넘긴 남자가 입가를 훔치며 말했다. "이거 받아라." 상대의 예측불가능한 행동과 사고방식이 익숙해진 남자의 입장에서도 이 돌발행동은 뜬금없는 종류였다. 무언가 휙 던져서 일단 받고 봤는데, 손을 펼쳐보니 웬 종이쪼가리더라. 이게 도대체 무슨 짓인가 싶어 미간을 좁히고 있으니 앞에선 다 알면서도 낄...
노숙을 하는 동안 스트레이의 몸에는 문신이 늘었다. 돈은 없고 시간은 많았기 때문에 모두 직접 했다. 2010년 3월, 스트레이는 LA의 지하철에서 왼손 엄지와 검지 사이에 문신을 했다. 게임 <젤다의 전설> 시리즈의 로고인 트라이포스였다. 게임 속에서 트라이포스는 만지는 사람의 소원을 이뤄주는 물건이기도 하다. 재봉용 바늘과 평범한 제도용 잉크...
놀랍게도..100장넘어가면 이미지 추가가 더안되는 포타덕에 나눠올립니다.. 트레한것 성전환 현대의 프로메테우스<라는 수식어붙은 빅터좋아서 그렸던 21년도에 그렸던(유사 묵은지) 은개콘티 드디어 식자박았네요 워터루빅과 제네바빅 플켄콘후기 앙니and개물.. 염병을하다
어둑해진 하늘빛이 검사국 에드워드 현의 집무실 유리창 너머로 드리울 때, 집무실 정문 너머로는 승리한 다섯 사람이 들어온다. 소리 없이 문이 닫힌 그때, 대기조였던 나머지 다섯 사람은 막 돌아온 다섯 사람을 바라봤고, 서로 다가가는 것으로 따스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훌륭하게 잘 해낸 모양이군. 이번 작전도." "네, 검사님. 유피테르의 이번 횡포도 막아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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