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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해가 또 떠오른다. 하루의 시작을 알리는 햇빛. 솔직히 말하자면, 나는 저 햇빛이 빌어먹게 싫다. 천지를 밝히는 저 밝은 빛이 싫다. 그래서 나는 밤마다 빌었다. 어스름한 새벽 사이의 틈에 갇히길 바라고 또 바랐다. 차라리 시간이 멈추길, 그래서 영원히 해가 뜨지 않기를. 한밤중에는 밝게 빛나는 별 사이 보름달을 보며 빌었다. 저 달이 모습을 감추지 않기를...
친구끼리도 주고 그런다길래 남자가 주는 쪽으로 써본... 청명 쉬는 시간에 화장실 다녀오니까 딱 봐도 달달해보이는 초콜릿 상자가 있음. 포장은… 그냥 가게에서 산 그대로 둬서 예쁜리본 장식 같은건 없는데 되게 비싸고 유명한 브랜드. 누가 준거지..? 하면 밑에 아저씨 글씨체로 ‘청명’이라고만 써있음. 순간 이거 청명이 건가..? 했음. 그래서 앉아있는 청명...
천우맹은 심각한 고민에 빠져있었다. 바로 화산검협 청명 때문이다. 2차 정마대전이 끝났다. 전쟁으로 인해 중원은 불에 탔고 소중한 이들을 잃은 자들은 셀 수도 없었다. 중원은 한동안 슬픔에 잠겨있었지만 3년이 지난 지금 중원은 예전의 모습을 되찾고 있고 사람들의 얼굴에는 미소가 돌아오고 있다. 그리고 고금제일마 천마의 목을 베고 매화검신이라 불리게 된 청명...
1.여러가지 섞었던 캐릭 2.미쿠 3.청명이+ 초록나비 (망한..키링..) 4.자캐들 5.청명이가 헬멧 벗끼려는 시도중.. "머리랑 하나야ㅏ.." 6...완성 못하는 러프.. 7.자캐 러프..일까요? 8.화산귀환 자캐 (가끔 써먹을 예정) 9.소소 ..그릴때 아무 생각 안 했어요..
소설 211화 소소가 너무 좋아서 그린 만화입니다. 약 소소이설(+당잔)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아름다운 여인이란? 미美의 대한 기준은 국가와 문화, 시대, 개인에 따라 다르나, 화산의 어느 도사는 생각한다. "서면 작약, 앉으면 모란, 걷는 모습은 백합꽃." 언제적 들어본 적 있는, 철없는 사형이 먼 섬나라의 서책에서 읽었다며 자신에게 가르쳐 준 ‘내가 사랑하는 아름다운 여인’을 칭하는 말이다. 세상에 그런 여자가 어디 있느냐며 입을 삐쭉 내밀던 아...
딱히 뭘 하려고 했던 것은 아니다. 움찔거리니 십만대산에 오른 것 뿐이었고, 또 눈을 깜빡거리니 당신이 죽어있었고, 눈을 뜨고 정신을 차리니 천마의 숨이 끊어진 것이었다. 분명 이건 제가 아닌 저 옆에 맥박이 멈춘 이의 것이었는데 내 질긴 명은 아직 숨이 끊기지도 않고 멀쩡히 호흡했다. 고개를 돌리니 널브러진 당신이 보였기에 다가간 것 뿐이었다. 내 옆에 ...
현패 협녹. 둘다 기억 있음. 퇴고 딱히 X 8편 https://nodaji19.postype.com/post/14388591 ——————————————— 임소병이 허락 아닌 허락을 해준 이후로 청명은 이전보다 더 적극적이었다. 그 이전에도 이것저것 하긴 했으나, 임소병의 반응을 우선으로 살폈다. 딱히 거금을 들이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미친듯이 특별한 걸...
사 년, 화산에게 있어 이 시간은 멈춰버린 시간이었다. 멈춰버린 화산을 덜컥, 움직이게 한 것은 작은 종이였다. 개방을 통해 다급한 연통이 왔다. 화산이 바라고 바라던 소식이었다. 실종된 백천을 찾았다는 연통이었다. 사라진 그가 살아있다. 작은 종이가 윤종의 손에서 구겨졌다. 윤종이 문을 열고 뛰쳐나왔다. 답지 않게 격한 몸짓에 발을 헛딛은 그는 휘청거렸다...
볕조차 잘 들지 않는 어두운 밀실에 한 인영이 비척거리며 몸을 일으켰다. 이립의 외관을 한 이는 익숙한 듯 담뱃대를 입에 물었다. 그는 두어 번 독한 연기를 내뱉다가 고개를 돌려 바닥에 엎드린 시비를 바라보았다. 그의 시선을 받은 이는 두려움에 덜덜 떨며 바닥만을 주시하고 있었다. 그녀의 앞에 있는 이가 다름 아닌 암존(暗尊) 당보였기에. “그래, 화산에 ...
-공포 약 7,200 자 -점소이의 시점으로 전개됩니다. -IF 화산이 망한 후 -정마전쟁이 끝난 100년 후 화산이 사라지고 화음현 사람들 꿈에 나오는 검존 이야기 * 다 쓰고 세부적으로 수정 서시 할아버지 이야기 – 찾음 – 검존에게 인도 – 검존 안고 사라짐 – 오늘은 그가 편안하게 잠이 들기를 바람 – 다음날 화산에 오름 – 감사인사 – 끝 -조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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