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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2007년 12월 25일, 포터 저택에 간만에 마루더즈가 모였다. 그들은 학창 시절 이후로도 여전히 가깝게 지냈지만 아무래도 성인이었기 때문에 각자의 일이 바빠 다 같이 모이는 게 쉽지는 않았다. 제임스 포터는 직업이 없었지만 최근 어둠의 가문에서 발의한 촌스러운 법안에 반대하느라 바쁜 가주였고, 시리우스 블랙은 제임스의 아버지였던 플리몬트 포터가 발명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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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걔 예뻐? " ⚖ 이름 : 니토크리스⚖성별 : XX⚖나이 : 25⚖ 키 / 몸무게 : 165cm 50kg⚖ 종족 : 스핑크스 고양이⚖ 직업 : 여관(술집) 사장⚖ 외관 : *댓첨 ⚖ 성격 : 사교적인, 매혹적인, 능글맞은, 장난기 다분함⚖ L / H : 보통 고양이들이 좋아하는 것, 향이 좋은 것 / 자신을 함부로 대하는 태도, 뱀⚖ 특징 : 장...
"언니, 나 한국대 합격했어!" 예상과는 다르게 놀란표정이 아닌 어딘가 어색한 표정. '혹시 나랑 같은 학교 다니는 게 싫은가?' 순식간에 시무룩해진 슈화에 활짝 웃으며 수진이 작은 쇼핑백을 내민다. "그래~ 축하해! 내가 가장 먼저 축하해주고 싶었는데.. 한 발 늦었네?" "알고 있었어?" 놀라 눈을 땡그랗게 뜨고 묻는 슈화에 뒤틀린 감정을 숨기고 애써 ...
<크리스마스에는 사랑을>과 이어집니다. 성진은 얼이 빠졌다. 시간이 멈춘 듯했다. 대학생 때의 자신과 영현이 주마등처럼 지나갔다. 영현인가? 하지만 영현이 다시 돌아올 리가 없다. 혹시 지금이…. 성진의 눈이 빠르게 달력으로 향했다. 2021년 12월 25일. 하긴, 대학생 때로 되돌아갔을 리는 더더욱 없다. 그렇다면 저 사람은…. 그저 닮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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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엄마가 입에 달고 살던 말 '공부를 드럽게도 안한다' 던 슈화는 목표가 생겼다. 공강(수업이 없는 날)이라 집에서 쉰다는 수진의 말에 야자도 땡땡이 치고 도망 나온 슈화는 침대에서 수진과 함께 뒹굴며 영화 한 편을 보았다. "언니" "응?" "언니는 CC해봤어?" "아니~ 그런 거 하는 거 아니다 꼬맹아~" 영화 속 캠퍼스커플인 주인공들을 보며 상상의 ...
수진의 첫사랑은 그리 오래가지 못했다. 금방 겨울이 됐고, 미연은 졸업을 했으며 먼 고등학교에 다니기 위해 가족 전부 이사를 결정한 것이다. '연락 계속하고 지내자고, 종종 만나자고' 부탁하는 수진에 미연은 말없이 포옹을 건네왔다. 그리고 그렇게 연락이 뚝- 끊겨버렸다. 처음에는 믿기지가 않았다. 반년이라는 시간동안 둘은 정말 진심을 다해 서로를 아끼고 좋...
오랜만에 소중한 사람을 만났다. 오늘이 지나면 다음에 만나게 되는 날은 12월 인지라, 뭔가 더 오래 시간을 보내고 싶었다. 코로나 사태 이후로, 집을 벗어나지를 않으니까 우울한 감정이 계속 있었다. 나만 그런 건 아닌 듯, 최근 코로나 블루라 이름 붙여진 우울증이 있다고 한다. 집 안에 갖혀 지내서, 혹은 코로나 확진자로 지내면서 생긴 우울증이라는데 나도...
혹한의 시대가 도래했다. 갑작스러운 기후 변화에 전 세계가 눈과 빙하로 뒤덮였고 365일 내내 지속되는 추위는 대지마저 얼어붙게 만들었다. 그러나 종말을 향해 달려가는 지구에도 크리스마스는 여전히 존재했다. 도덕보다 힘이 앞서는 척박한 환경의 세기말 시대, 사람들은 절망에 빠지는 대신 크리스마스라는 허상에 목을 매달았다. 뜨거운 증기를 내뿜으며 기관차가 역...
크리스가 어렸을 적, 그는 가문의 딱딱하고 의미 없는 교육에 대해 싫증을 냈다. 더 넓은 세상에 대해 알고, 더 많은 것을 보고 싶어 할 나이 대의 아이에게 귀족의 격식이란 그저 갑갑할 뿐이었다. 하루는 크리스에게 기회가 찾아왔다. 부모는 물론 저택의 사용인들마저 다음 날 있을 연회 준비에 분주했다. 밤늦게까지 이어지는 일정에 모두가 그에게는 소홀해질 수밖...
그날 이후로 수진과 슈화는 눈이 떠지기 무섭게 서로의 집을 들락날락하며 살았다. 결국에는 한겨울만 빼놓고는 두 집이 현관을 활짝 열어놓고 살기에 이르렀다. 그나마 다행인 건 한 층에 두 집 밖에 없다는 점 아니었을까. 어떤 날은 두 문을 사이에 두고 돗자리를 펴둔 채 소꿉놀이를 하기도 했고 또 어떤 날은 술래잡기를 한다며 이집 저집을 돌아다니다 수진이네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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