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4. * 끔찍했다. 언제였더라, 잠시 사랑에 눈이 멀어 김정원과 함께 있는 시간을 늘리기 위해 육상부 가입을 꿈꾼 적이 있었다. 아무리 동아리 활동이라도 육상부니까 연습을 해야할 것 같아서 마침 할 일 없이 뒹굴거리던 누나에게 '군말 없이 심부름 하기 5번 쿠폰'을 쥐여주고 공터로 끌고 나갔다. 벤치에 앉아 내가 뛰는 모습을 한심한 눈으로 보던 누나는 지루...
그것은 약속과 신뢰의 친-구^ㅂ^b + 깜빡했는데 금어초, 장미, 장미, 달맞이꽃.
"발렌타인 하나 주세요." 놓이는 두 위스키잔. "어머님은 뭐 좋아하세요?" "어..? 글쎄." 글쎄다. 뭘 좋아하셨더라. 늘 집에만 계셔서.. "으이구. 그럴 줄 알았지." 지민이 아까부터 들고 있던 쇼핑백을 윤기에게 내밀었다. 꽃모양의 캔들이었다. "5-60대 여성층에서 가장 인기 좋은 거래요. 그 쪽이 생각해서 샀다 해요." "..." "어이, 인턴 ...
...일단 고백이 맞습니다만?? 얼레벌레 파보니까 이상한 말만 늘어놨네요.................................( hㅏ,,,,,,) 뭔가 하고싶은말은 많은데 제가 마음이 급하기도 했고 이래저래 한 로그로 담으려고 하니까 한계와 부딪히고 말았습니다.......... 이전에 기숙사 나와서 집 구하게 되면 바닷가나 호수 근처에 구한다는 설정 ...
"좋아합니다." "뭐?" "제가 서동재 선배님 좋아하브븝." 동재는 서둘러 시목의 입을 막았다. 너 취했니? 물에 소주가 타져있었나? 시목의 눈은 또렸했다. 아끼는 후배가 오랜만에 연락을 했길래 고기나 사 줄까 하고 왔더니 청천벽력같은 말을 들었다. 좋아해? 나를? 누가? 네가? 시목은 동재의 손을 떨쳐낼 생각도 않고 가만히 있었다. 삼겹살의 기름이 숯불에...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작년 4월에 내렸던 그 눈을 기억해. 뉴스에서도 난리가 났었지. 백몇년만의 늦은 봄으로 인한 봄눈이라고 했어. 나는 그 눈을 학교에서 너와 보았어. 너와 나는 교복을 입고, 우린 19살이라는 애매하지만 제법 확실한 나이가 되었지. 드물게 일찍 피어버린 몇몇 벚꽃과 함께 떨어지는 눈을 보았을 때 내 기분을 너는 알까. 화려한 겨울의 피날레를 같이 본 그날에,...
핸드폰의 문자를 몇 번이고 쓰다 지우는 것을 반복했다. 어떻게 적어야 할 지 감이 안 왔다. 우리는 어떤 사이였더라, 어차피 문자가 가도 그렇게 오래 대화가 되지 않고 끊길 것이 눈에 선하다. 고민하다 화면이 꺼져버린 핸드폰을 손에 꼭 쥐고 고개가 숙여진다. 지금 만나고 싶다고. 할 말이 있다고 보내고 싶었지만, 어떻게 말해, 널 좋아한다고. 그렇게 오늘 ...
윤기의 어깨를 주먹으로 밀어냈다. 윤기는 순순히 밀려나주긴 했으나 아쉬운 듯 입맛을 다셨다. "..나 좋아해요?" "아니." 기막힌 대답이었다. 지민은 순간 제 입을 틀어막았다. 윤기는 제 어깨 위, 여전히 올라와 있는 솜방망이 같은 지민의 손을 잡아 끌어당겼다. 서로의 코끝이 닿았다. 윤기가 먼저 고개를 틀고 자세를 고쳐잡았다. 입술이 닿았다. 지민은 어...
네가 나를 보고 수줍은 듯이 미소 지어 줬음 좋겠어 한껏 붉어진 귓불로 나와 눈을 맞추고 웃음을 터뜨렸으면 좋겠어 너를 생각할 때면 봄의 향이 나 바람에 흩날리는 벚꽃잎처럼 있잖아, 너 말이야 나의 봄이 되어 주지 않을래?
"미안, 나 안 늦었지?" "응...그렇데이." 키타와 나는 양 옆으로 함께 걸었다. 키타는 어렸을때부터 계속 친해왔다. 키타는 바로 옆집에 살아 어렸을부터 같은 학교를 다녔고, 나는 항상 키타 옆에, 키타는 내 옆에 있었다. 그리고 나는 항상 그럴 줄 알았다. "신스케, 오늘 시험공부 다했어?" 솔직히 신스케는 항상 1등 하니까! 오늘도 100점 맞겠지?...
“나, 너 좋아해.” 사월 일일, 흔히 만우절이라고 불러 어느 정도의 거짓말은 웃으면서 용서하고 용서받는 그 날. 이랑은 낮이라고 하기에는 이른 시간부터 만나자고 한 제 혈육 이연에게서 들을 거라고는 상상도 못 한 말을 들었다. 저를 좋아한다는 그 말. 아주 오래 전부터 혈육이긴 하지만 그를 마음에 두었던 이랑은 순간 드러내지 않았던 제 마음이 통한 건가하...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