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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꿈을 자주 꾸는 편이다. 그래서 그런지 소풍 전날 밤에도 꿈을 꾸었다. 과거에는 현실이었던 일이 그대로 살아 있어서, 이게 정말 꿈인지 생시인지 모를 만큼 헷갈리는 꿈을. 나는 학교에 와 있었다. 건물이며 애들까지, 전부 현자가 아닌 예전 학교의 그것이었다. 이미 도망쳐 나온 곳이었는데도, 전혀 이상한 것을 느끼지 못했다. 꿈속에서도 소풍을 가는 날이었던지...
과정이야 어떻든 원하는 결과만 나오면 되는 것이 전필두의 인생관이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것은 물론이요, 결과에 만족한다면 사람의 감정은 어떻게 분해돼도 상관없었다. 대표적인 예가 바로 그의 결혼과 훈육 방식이었다. 전필두에겐 사업을 한 밑천 받혀줄 든든한 후원자가 필요했다. 그 호구가 바로 우리 엄마와 외가였다. 번창하는 사업만큼이나 감정의 골은...
그는 바다가 잘 보인다는 이유로 그곳으로 이사했다. 나는 그가 그곳에 산다는 이유로 그 근처로 이사했다. 동네 사람들은 대부분 나이 많은 장년층, 노년층이었고 가끔 있는 또래들은 모두 이 동네 토박이인 것 같았다. 우리는 자연스럽게 이방인이 되었고 가끔 오지랖 넓고 인심 좋은 아주머니 몇 분 외에 우리가 소통하는 사람은 서로가 전부였다. 난 그것이 좋았다....
“PT 체조 100회” “네?” 도저히 “네.”가 나올 수가 없었다. 네? 정말요? 농담이시죠, 팀장님. 턱 밑까지 차는 말을 꾸역꾸역 삼켰다. “100회 하는데 한번 뛸 때마다 이태정은. 이거 밖에. 안되는. 인간이다. 이게 1회야. 넌 구호만 잘 외쳐. 숫자는 내가 세 줄 테니까.” 팀장님은 농담을 아까가 아니라 지금 하고 있었다. 저기 죄송한...
급한 일만 서둘러 마친 후 재환을 찾으려 했었건만, 오늘은 날이 아닌 모양이었다. 바쁘다는 핑계로 우선에게 돌아가라 할 수도 있기야 하겠지만, 이때까지 한 번도 제 거처에 찾았던 적이 없는 이의 방문이었으니. 우선은 틀림없이 긴히 할 말이 있어서 찾아온 것일 테니, 축객령을 내릴 수도 없었다. 어인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들어봐야겠단 생각에, 하던 일을 미뤄...
※ 주의 신체훼손, 학교폭력 묘사, 욕설 수칙 괴담보다는 일반적인 소설에 가까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 점 열람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안녕, 네가 지금 이걸 보고 있다는 건 드디어
W. Ri_Pe (뜰팁 전용 자작 세계관) (사이버펑크 배경) (맞춥법 검사기를 돌리지 않았으므로, 양해 부탁드립니다.) -- 4일간 실종되었던 잠뜰 선배가 돌아오자마자 꺼낸 말은 충격이었다. “나, 형사 그만두려고.” 놀란 마음에 마시던 커피잔을 떨어트렸다. 휴게실의 모든 사람들이 나를 바라보았다. 선배는 내가 커피를 떨어뜨린 통에 흠칫 놀랐지만 곧 깔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au -이걸 플레이하고 읽어주시면 제가 기뻐합니다. 어머니께. 안녕하세요, 토비오예요. 메신저로 보내려고 했는데, 이모가 메신저는 글씨 크기를 키워도 보기 힘들다고 하셔서 이모부 메일로 보냅니다. 이모부가 프린트 해 주신댔어요. 따로 전화 드리겠지만, 감사하다는 말씀 여기에도 남길게요. 감사합니다, 이모, 이모부. 요새는 어떠세...
선배 우승하면 내 소원 들어줘요. 이게 무슨 뚱딴지같은 소리인가 싶어 고개를 돌리자 예쁜 얼굴이 방긋거리며 웃기까지 해 머리가 잠시 어지러워졌다. 남자애가 정말 예쁘게도 생겼다. 여드름은커녕 수염 자국도 하나 없이 매끈한 피부에 오밀조밀, 하지만 뚜렷하게 자리 잡은 이목구비는 부담스럽지도 않았다. 웃을 때 선이 더 고와지는 눈매, 부드럽게 떨어지는 콧대와 ...
간단한 의뢰라고 했다. 한 사람의 신상만 알아봐달라고. 말에는 이미 그 신상을 파헤치려 안간힘을 쓴 흔적이 보여서 간단하지 않은 작업이 될 수도 있다는 걸 알았다. 그래도 4천억이면 해볼 만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미끼를 덥석 문 것이 잘못이었다. 핏빛은 1달간 정보를 얻어내지 못하고 있었다. 성과가 1달간 없는 일은 한 번도 없었기에 업계에서 핏빛의 전성기...
솔직히 지수에게 있어서 둘 중에 하나를 놓친다는 것은 굉장히 가슴 아픈 일이다. 정말로 이제와서가 되어버렸지만 말이다. 현우는 현우 나름대로, 민우는 민우 나름대로. 각각의 과실을 맛 봐 버린 우리의 아담 지수는 에덴 동산에서 어떻게든 더 있어 보려고 신에게 알랑방귀를 끼려고 하는 참이다. '오, 신이여. 나는 말이죠, 당신을 사랑합니다. 데헷.'이라는 식...
말은 다 했다고 보면 된다. 처음 세린이 형진을 만난 곳은 클럽이었고, 당연히 삶의 4분의 1을 섹스에 투자하는 그들은 당연히 호텔로 갔다. 그 때 당시에는 아저씨라는 존재에 눈을 뜨지 않았던 세린이었기에 그저 닥치는 데로 사냥을 했었고, 형진은 대략 지금으로부터 10시간 전과 마찬가지로 탑이었다. 세린의 포지션도 당시 탑이었으며, 세린도 마찬가지로 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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