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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뜰TV 상황극 '겨울신화' 2차 창작글입니다. -흰 화면으로 먼저 감상해주세요. 포근하고도 새하얀 눈이 햇빛에 바랜 흑색의 도로와 쨍 한 녹색의 페인트가 벗겨져 나가려는 옥상 위에도 하나 둘 사뿐히 내려앉아 작은 설산을 이루었다. 무엇 하나 섞이지 않은듯한 깨끗한 눈송이는 무채색의 골목을 모두 다 하얗게 덮어버렸다. 얼어붙을 듯한 겨울 아침 공기는 미...
#06 한준휘와의 갑작스런 키스 이후 서쪽탑에서 동쪽탑까지 내달리는 서지호의 머릿속에서는 평생 겪어보지못한 혼돈이 진을 치고 있었다. 래번클로 기숙사고 뭐고 생각할 겨를 없이 동쪽 탑의 지하까지 내달렸는데, 슬리데린 기숙사의 입구가 보였다. 중간에 그리핀도르 김은숙 교수님이 '오~ 일분일초도 아까운 서지호~ 시간이 아까워서 그렇게 달리나?'라고 인사했지만 ...
일본 투디 장르를 덕질하면서 애니메이트를 모르는 사람은 적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본인 역시 덕질을 시작하며 애니메이트를 알게 되었고 지금까지 애용하고 있다. 애니메이트코리아 온라인샵이 생겼지만 일본 온라인샵에 비해 굿즈가 적어 계속 직구를 하고 있다. 오늘은 애니메이트의 장점과 단점, 주의점에 대해 간단히 적어보려 한다. 참고로 말하자면 글로벌 페이지...
덜컹덜컹 흔들리는 사람이별로없는 적막이 넘치는 오래된 열차속에 마치 여행자마냥 흑색으로 된 망토를 두르고 모자를 푹눌러쓴 사람이 앉아있었다 [다음은 천명본부 외각 천명본부 외각입니다 내리실분은 왼쪽으로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안내방송이 들리자 망토를 쓰고있던 사람은 자리에서 일어나 문앞에섰고 문이열리고 천천히 내렸다 그리고 후드를 벗어 자신의 색과는 정반대의...
가끔 그런 때가 있다. 과거로부터, 모든 것으로부터 도망치고, 극복했다고 스스로 여기면서도 아무도 없는 방 안에 홀로 있을 때, 나의 존재를 보이는 동양의 것들이 눈에 들어올때마다 한은 사무치는 그리움과 외로움에 잠식 당했다. 그가 사람들을 항상 만나고, 말을 많이 하며 결코 혼자 시간을 보내려하지 않는 것에는 이러한 이유들도 있었다. 사람을 만나고, 그들...
"'21세기의 가장 위험한 연구주제 랭킹'이라고. 혹시 들어봤어요?" 남자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2위를 차지한 게 인공지능이었고, 1
갈수록 여론이 악화되고 있었다. 이준혁은 나날이 바빠졌다. 어차피 곧 잘릴텐데 뭐 저리 일을 열심히 하나 싶다가도, 앵커 시절에도 지각 한번 없이 6년간 새벽 뉴스를 진행했다던 게 떠올라 수긍했다. 진안군일 때도 그렇고, 이준혁일 때도 그렇고.. 의외라 느낀 지점이 저거였다. 뭐 딱히 욕심은 없는데 자존심은 있어서 지가 해야 할 일은 악착같이 해냈다. 안 ...
- 약간의 심리적 강압 주의 시간이 지나도 아무로는 좀처럼 그에게 목소리를 들려주지 않았다. 아니, 정확히는 못했다. 정신적인 문제는 좀처럼 해결하기 힘들었는지 그는 매일 낮, 매일 밤 약을 챙겨 먹고 있었다. 샤아도 그의 상태에 대해선 일부러 말을 꺼내지 않았다. 아무로를 위한 최대한의 배려였다. 샤아와 아무로의 뜻하지 않은 동거 생활은 어느덧 계절이 바...
음.. 제가 말이죠? 요번주에 너무 현생이 바빠서 말이죠.. 그..글을 많이 쓰긴했는데.. 오늘 올리진 못하고... 아마 내일? 모레? 정도에 올라갈 듯 합니다.... 미안해요.!ㅠ 대신 그 주에 2개 올릴 수 있도록 열심히 쓸게요 ㅠㅡ 죄송혀요 ㅠㅠ
나한테는 동생이 둘 있다. 하나는 사람이고 하나는 고양이다. 나랑 피가 섞인 동생은 나이 차가 고작 몇 년밖에 안 되지만 우리 고양이는 나보다 무려 십 년 이상 어리다. 이 동생 둘에 대하여 기록을 남기겠다. 내 인간 동생은 날 답답하게 여기는 것이 분명하다. 아마 내가 너무 감정적이라 생각할 거다. 나는 문제를 생각할 때 감정을 배제하지 않는다. 그러나 ...
“도련님이 가상의 친구분을 만드신 거 같은데 사모님께서 분리불안인지 걱정하셔서요” 유모는 이제 막 말을 구성지어 할 수 있게 된 어린 정국을 무릎에 앉혀 놓고 그룹계열 병원의 상담실에 앉아 남준에게 그 간의 일을 설명하기 시작했다. “도련님 친구분 이름이 뭐라고 했죠?” “곤듀! 곤듀 지미미!!” 말을 시작하면서부터 엄마 보다 미미를 먼저 외쳤던 정국이었고...
“인제 운동장 사진은 2만원. 이 귓속말 사진은 5만원. 딱 열 장만 뽑은 거임.” “선배 그럼 70만원 드리면 제가 전부 다 살 수 있어요?” “우웅 그건 안되지. 다른 애들 한테도 기회는 주자” 태형은 여학생이 건네고 간 7만원을 지갑에 넣어 잘 챙긴 뒤 책상 서랍속의 카메라를 들어 교실을 한 바퀴 둘러보았다. 뷰 파인더 너머로 보는 세상은 다른 맛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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