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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작은 드라코니언 및 주식회사 KADOKAWA가 권리를 보유하는 UNSUNG DUET의 라이선스를 도서출판 초여명이 받아 만든 언성 듀엣 한국어판의 2차 창작입니다.(C)Fuyu Takizato / Draconian(C)KADOKAWA(C)도서출판 초여명 이 작품은 비공식 2차 저작물이며, 원작자와 번역자의 권리를 침해할 의도가 없습니다. 사건의 개요 : ...
(기울어진 글씨체는 모두 독일어 대화, 일반 따옴표는 한국어 대화입니다) "거기 동양인. 좀 비키지 그래?" 강의실 전체를 울리는 신경질적인 목소리에 명희는 얇은 속눈썹을 천천히 들어올렸다. 강의 중에 깜박 잠이 들었나, 명희가 들어올 때만 해도 학생들로 꽉 차있던 강의실은 어느새 외로우리만큼 텅 비어있었다. "어이, 동양인. 혹시 독일어 못 알아들어? 비...
행복을 사게 해주세요. 쾌락을 팔아주세요. 그 웃음소리가 너무 즐거워 보이는데 내 표정은 잔잔잠잠할 뿐 그 웃음을 모르겠어요. 1/4 정도만 팔아주실 수 있나요. 미친 거 아니냐는 말이 나올 정도로 행복하다면 1/4 정도면 잠시 웃기에 충분할 것 같으니 저에게도 그 쾌락을 팔아주세요. 저에게도 그 행복을 알려주세요. 삼촌, 그게 그렇게나 재밌나요. 그 재미...
"이회택, 강형구. 너희 좀 떨어져라. 보고 있는 우리는 생각도 안 해 주냐?" "그니까. 이 더운 날씨에 뭐 하는 짓이냐." "왜요, 우리가 뭐 어때서. 편하고 좋은데, 그렇죠 형?" 강형구는 친구들이 아무리 말해도 떨어지지 않았다. 그게 너무 싫어서 밀어냈다. "뭐라는 거야. 좀 떨어져 봐, 덥다." "너무해, 실내라 에어컨도 틀려있는데도?" 아니, 사...
˖◛⁺˖ 음악,좋아하시나요? 그렇다면 춤은요? ˚ෆ*₊Name: 나카세 레이사[中瀬伶咲] 천상계의 순혈 악마가문의 성이다. 어머니의 성씨를 따랐다. 하네나카 레이사 [羽中伶咲] ˚ෆ*₊Birth: 외관나이 2000.01.01 탄생화는 스노드롭, 뜻은 희망 이다. ˚ෆ*₊Height: 168cm ˚ෆ*₊Weight: 53kg ˚ෆ*₊Gender: XX ˚ෆ*...
여름이 끝나고 가을이 다가오는 어중간한 계절. 갑작스레 찾아온 장마에 거리가 젖어가고 바삐 움직이는 사람들의 발도 젖어갔다. 조금 작은 우산 탓에 등에 멘 가방 역시 비에 닿으면 마음이 조급해져 발걸음을 재촉해 본다. 시선이 닿는 곳마다 떨어지는 빗방울을 보고 있자면 기분이 썩 좋지만은 않았다. 숨이 막히는 습한 공기와 막 세탁한 옷이 빗물에 젖는 것은 나...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 엠프렉 세계관 김민규의 아버지는 유명한 정치가였고 , 어머니는 대기업 회장의 딸이었다. 돈이라는건 어릴때부터 넘쳐났었고 , 가질 수 있는 건 무엇이든지 가졌고 , 하고 싶은 일이라면 무슨 일이라도 할 수 있었다. 수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사랑받으면서 자란 김민규는 그런 사람이었다. 어디에 있어도 빛날 수 있는 사람. 그에 반해 전원우는? 제대로 된 직업도...
위정이가 딱 한 컷이 나오기는 함... ㅎ https://bisou-is-otaku.postype.com/post/10596114 여기서 이어져용 *^^* 뒤로 갈 수록 얼레벌렐얼레벌레에에
그냥 행복한 류건우 보고 싶어서 씀. 재미없음. 몸이 붕 떠 있는 기분이다. 어쩐지 몸이 처지고 기분이 가라앉아 풀던 문제집을 깔끔하게 접고 학원을 나왔다. 평소 성실하게 살았던 보람이 있는지 선생님은 몸이 아프다는 내 말에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조퇴를 허락했다. 그렇게 집으로 돌아와 내일의 컨디션을 위해 오늘은 일찍 잠자리에 들려 했는데. "사고요?" "낮...
멀린이 어느 자리를 맡았냐고 한다면 도서관 금서 구역 관리자가 되었다고 말하겠다. 우와 그 멀린이 금서 구역 관리자라고? 음, 이거 뭔가 안 어울리네. 셋이 채용 된 뒤, 나는 가벼운 벌을 받게 됐는데 그 가벼운 벌이 다름 아니라... "마리마리, 너 트로피 닦기 벌 받는다며?" "응 그렇지. 벌 받았지." 그렇다. 트로피 닦기라는 벌을 받게 된 것이다. ...
<동혁이의 이야기 입니다> 나와 인준이는 엄마 뱃속에 있을때부터 친구사이였다. 세상에 나오기도 전부터 우린 그렇게 정해진거였다. 한마디로 친구라는, 우정이라는 카테고리속에서 우린 벗어날 수 없는 운명이었단거다. 우린 둘다 형제가 없어서 정말 친형제보다 더 친한 친구로 지냈다.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까지는 인준이가 나보다 키가 좀 큰 편이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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