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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아가 편지를 받은 다음 날, 부엉이가 하얀 상자와 함께 편지를 전했다. 편지를 금방 받으셨다니, 시간은 성공했네요. 다들 호그와트에서 편지하라고 얘기했으니, 최대한 빨리 보내면 기뻐하시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생각보다 긴 기다림은 아니었으니 걱정하실 것 없답니다! 호그와트에서 마법을 보다 보니 지금의 상황에 적응하기 어려워서, 일단 익숙해지는 노력을 하고...
상태가 안 좋다는 핑계로 당신한테 신경질을 부렸던 것 같아요. 아니, 같다는 게 아니라, 신경질을 부렸어요. 제 열등감 때문에 다른 사람을 함부로 대한 것이 부끄럽습니다. 당신이 저를 이해해야 할 의무는 없지만, 저는 저를 변호할 의무가 있으니 편지를 보낸 날에 대해 말해볼까 합니다. 제 비자가 얼마 뒤면 끝나서 조만간 한국으로 돌아가야 해요. 취업 비자로...
그래, 이제 알겠어. 관리자? 내가 사는 세계 말고도 다른 것들이 있는거지? 보니까, 넌 그 세계를 관리 하는 사람 중 한 명인 것 같고. 틀려도 상관없어, 내가 사는 세계를 찾을 수 있다는 거잖아? 부탁이야, 도와줘. 리아를 찾아줘. 리아가 없어졌어. 리아뿐만이 아니라, 인형 대부분이 탈출해버렸어. 남은 건 인형 다섯뿐이고, 치료제는⋯ 그래, 그 망할 치...
해수에게 네가 왜 거기서 편지를 쓰고 있는지 모르겠다. 어차피 내가 잘 지낼 거라는 건 알고 있잖아. 우리 학교에서 내 걱정을 하는 건 너밖에 없을걸. 내 걱정은 하지 마. 아무리 몸이 안 좋아도 늘 너보단 건강했어. 내 걱정을 하는 것보단 네 몸을 생각하는 게 더 나아. 편지에 답을 해봤자 뻔한 소리만 할 것 같아서 안 쓰려 했는데, 아무것도 안 보내면 ...
있잖아요 산사, 나는 당신의 편지를 받고 가장먼저 이 말을 해주고 싶었어요. 나는 당신의 이름을 듣기 위해 내 이야기를 꺼낸것이 아니예요. 그러니 미안하다는 말은 거둬주세요. 그저 나의 이야기들은 상황과 의지가 맞물린 내 선택이었을뿐이고, 나는 솔직함의 척도로 당신의 진심을 파악할만큼 어리석지도 않아요. 그저 이 편지 너머에 당신이 진심으로 내 이야기를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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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미쳤다는 생각이 든 것은 언제부터였을까. 미쳤다는 것을 즐기기 시작한 것은 언제부터였을까. 그 즐기는 것조차도 지겨워 하얗게 변색한 머리칼처럼 심장이 바싹 메마른 것은 언제였을까. 영원을 살게 된 사내는 이제 기억을 더듬기조차 버겁고, 그 버거운 감각마저 귀찮았다. 그래도 선명한 기억은 있었다. 되돌릴 수 없는 과오 속에 파묻힌 한 나약한 사내는 온갖...
1831년 4월 4일, 로마에서 성주간은 끝났고, 나폴리로 갈 여권도 다 마련해놓았습니다. 이제 방이 슬슬 텅 비어 보이고 로마에서 지냈던 겨울은 과거의 회상으로 밀려나버렸네요. 이제 며칠 뒤에는 여기를 떠나고, 다음 편지 (D.V)는 나폴리에서 보내게 되겠어요. 로마에서의 겨울은 흥미롭고 즐거웠으며, 정말 기억에 남을 법한 한 주로 끝나게 되었습니다. 제...
안녕, 카를-. 답장이 늦었네. 이런 저런 일로 바빠서.. 미안해. N.E.W.T.-라.. 아무래도 공부량이 많고 난이도도 말할 것 없이 어렵겠지만, 뭐.. 너라면 잘 할거라고 생각해. 네 말대로 네가 해왔던 대로 하면 그다지..문제 없겠지. 나도 잘 지내고 있어. 조금 바쁘긴 하지만.. 그래도 살 만 하니까 그리 걱정 안해도 괜찮아. 옆에서 도와주는 사람...
김여주는 살면서 고민이라곤 없는 사람이었다. 물론 이제 막 20살된 주제에 고민이랄게 뭐가 있겠냐만은, 그 덕에 이런 중세로판 어쩌구 소설에 빙의한 뒤에도 그녀가 얼레벌레 살아갈 수 있던건 아마 남들과 달라도 너무 다른 '행운' 덕분이 아니었을까 싶다.이해하기 조금 어려우려나? 그러면 예를 들어보겠다. 내 기억에 가장 인상깊었던건.. 맞아, 그거였네. 우선...
01. 마들렌은 태어났을때부터 몸이 약했다. 조금만 움직여도 쉽게 지치고 뛰는건 상상조차 할 수 없었다. 발작처럼 열이 올라 사경을 헤맨 적도 여러번이었다. 매일 용하다는 치유사와 의사들을 수소문하였지만 마들렌을 온전히 낫게해준 쿠키는 없었다. 마들렌의 아버지인 레몬마들렌은 늘 빛의 신에게 아들의 건강을 기도했고 고용된 이들도 하나뿐인 후계자를 소중히 모셨...
이은혁입니다. 이 편지를 어떠한 경위로든 발견하게 되셨다면 그냥 소각해 주세요. 언젠가는 사라질 감정들이니까요. 이참에 타인에 의해 태워 버리는 편이 훨씬 나을지도 모르고요. 저도 이런 말투는 꽤 어색하네요. 펜에 감정을 담는 짓은 초등학생 때 이후로 처음 해 보는 것 같아요. 기록을 위해서. 대학을 위해서. 저보다는 은유를, 특히 은유에게 줄 돈을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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