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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2019.03.12 *사고 현장 및 사고를 당한 사람을 묘사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사고는 순식간이었다. 우리는 그저 쉬는 날 약속을 잡았을 뿐이고, 난 아침 일찍부터 볼 일이 있어 나갔다가 약속 장소로 돌아오려던 것 뿐이었다. 다행히도 약속 시간에 늦지는 않았지만, 긴 횡단보도 너머에 있는 타마키가 보이자 마음이 절로 급해졌다. 그치만 횡단보도에서 뛰었다간...
written by. rosin (*주의* 폭력적 요소와 욕설이 들어갑니다. 실존 인물의 일화를 소재로 쓴 허구 이야기입니다.) 01. Going nowhere 택시에서 내려 도착한 곳은 회사에서 좀 많이 떨어져 있는 악기점 앞이었다. 운 좋게 탄 택시는 그가 쫓아오지 못할 정도로 빈 도로를 빨리 내달렸다. 일부러 그가 쫓아오지 못하도록 길을 몇 번인가 꼬...
"몸이 차네, 달링." 차갑고 반질거리는 비석을 손으로 쓸었다. 아내의 이름이 새겨진 돌덩이는 지독할 정도로 싸늘하고, 묵직하고, 과묵하다. 생전 많은 충고를 했던 그녀는 이제 한 마디도 못하고 한시간 전, 이 밑에 묻혔다. 이제 노엘은 완벽하게 혼자 남았다. 딸 하나와 아들 둘의 작은 비석도 아내의 비석 옆에 나란히 묻혀서 조용히 침묵한다. 제발 잠 좀 ...
오이이와 keyword. 경멸하는, 나의 뮤즈, 예쁜 상처야. 너 없는 궁전은 허물어졌으면 좋겠다. 그리고 눈을 떴을 때, 너는 새로운 세계의 일부가 되어있었다. 하이큐 BL 이세계AU 참으로 어릴 적일이었다. 누구나 그렇듯 아이는 참으로 잔인했고, 어떤 이야기 속 주인공이나 그렇듯 행복에 겨워 어릴 적 누구든 호령했던 아이는 참으로 지독하게 자란다. 나는...
호석이 형은 아직도 모른대? 그 형 경찰 맞아? 진정 좀 해. 형원이 형이 찾기 힘든 곳에 있나보지. 야 그게 지금 2년째 헤매고 있으니까 하는 소리 아냐. 2년이면 최소한의 그 놈이 뭐 똥을 쌌다 정도의 소식은 있어야 되고 추적에 대한 진척은 있어야 되는거 아니야? 그런것도 없는데 허구헌 날 맨날 노력해서 찾고 있으니까 기다려봐라. 이 소리만 하고 있고....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written by. rosin (*주의* 폭력적 요소와 욕설이 들어갑니다. 실존 인물의 일화를 소재로 쓴 허구 이야기입니다.) Prologue. Champagne Supernova 차에서 한가득 짐을 끌어내렸다. 많은 짐은 하나 같이 제 주인 손에 들려 시야에서 사라진다. 옆에 남아있는 내 짐은 한옆으로 치워놨다. 공연이 시작하기까진 시간이 남았지만, 사...
* 신주쿠 이후의 타임라인을 다루고 있기에, 신주쿠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나태의 화신이 따로 없군.” “오늘은 쉬는 날이니까, 좀 봐주라. 마슈도 다빈치짱도 허락해줬단 말야.” 눈썹을 팔(八)자로 늘어뜨리며 리츠카가 미소 지었다. 이불을 담요처럼 두르고 침대에 앉아 느긋하게 발을 흔드는 모습이 영락없는 어린애처럼 보였다. 그가 흥, 하며 짧게 웃는 것을...
손바닥에 차가운 감촉을 남기며 온기에 물들어가는 군번줄을 꾹 쥐었다. 끊어내고 싶을 만큼 잔인한 줄이, 살을 파고들어 오돌토돌한 자국을 남긴채 나 아직 여기 있노라고 말해주는 듯 했다. "...새벽 3시 48분. 임무 수행 중 낙오자를 엄호하러 가시다가, 굉음과 함께..." "..." "폭발음이 들린 곳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서 낙오자의 시체는 발견했지만.....
* (https://twitter.com/dam0628/status/1101112383487959041) 존잘님의 2차 창작 그리고 이 글은 이 연성을 보고 크아아 불타오르며 썼던 3차 창작... 암굴왕이 공범자라고 부르는 걸 좋아해서 이 AU에서는 왜 그렇게 부를까까지 내 안에서는 나만의 설정이 잡혔었다 존잘님이 연재해주시면 좋겠다 * 존잘님께 이미지로 ...
한없이 깊은 어둠 속에 넌 나를 침몰 시켰네. Ghost. 백설공주는 노파가 준 탐스러운 사과를 아무런 의심도 없이 한 입 베어 물었다. 순식간이였다. 그녀가 깊은 잠에 빠져 버린 것은. 노파는 그런 백설공주를 아무렇게나 내버려두고 숲에서 빠져나왔다. 작가님 요즘은 또 영 안 좋아보이시네요. 잠은 잘 주무시고 계시죠? 밥도 잘 챙겨드시고 계시고요? 그럼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봄 암전 외전 엘리스 달이 움츠린 밤엔 벽지에 남빛 물이 든다. 그런 밤이면, 밤은 새까만 연탄 가루를 잘게 개운 듯한 검은 색을 방안 곳곳에 펴 바른다. 옅은 서리가 낀 창문 유리에도, 머리맡에 놓인 침대 머리에도, 한 잔의 유리컵에도, 새하얀 이불과 가람이 눈두덩과 그 뺨까지도. 검은 물이 풀어진 방에서 가람은 눈을 뜬다. 잠을 깨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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