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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 시점 어우 눈부셔. 잠시만, 눈부셔? 눈부셔서 잠에 깬다고? 지금 몇시야? 오늘 데이트날인데 늦잠잔거야? 민규는 절망한듯 천장을 바라본다. '나는 기억장애입니다.' 시발 저건 뭐람. 어제 본 영화가 너무 감몀깊었던 터인지 술먹고 아주그냥 주인공이 되려고 저딴 거까지 써놨다 보다. 그나저나 지금 이럴 때가 아니다. 당장 시간을 확인하고 빨리 나가야 한...
사위가 조금 어두워지자, 청명은 한 몸처럼 같이 다닌 암매검을 정돈하여 허리춤에 넣었다. 제가 어디 있을 때나, 심지어는 죽음을 반복할 때조차 신통하게 떨어지지 않고 지니고 있던 청명의 애병이었다. 그는 여인에게서 받은 감자를 먹은 후, 금창약과 천은 품속에 넣었다. 이 후 청명은 가볍게 몸을 움직이며 생각했다. ‘서책은 무당 놈이 발견했다고 했으니, 그...
입주 첫날 알파와 오메가를 구분하기 위해 검정 의자와 하얀 의자를 두었다. 알파는 검정, 오메가는 하얀 의자에 앉으면 되고 자기소개는 사람들이 다 왔을 때 직업과 나이를 제외하고 말하면 된다. 나이는 다음날에, 직업은 일주일이 된 시점에서 공개할 것이고 그때부터는 재밌는 부분이 많아질 것이다. “안녕하세요...? 어? 아무도 안 계시네.” “아, 정국 씨 ...
* 사망 소재 주의 해의 마지막 세밑가지에 가득 눈이 쌓였다. 리츠는 새하얀 눈이 내리는 것을 가만히 응시했다. 진눈깨비를 기대했는데, 리츠는 새삼 마음대로 되는 것이 없는 세상을 한탄했다. 머리 위로 눈이 쌓이는 감각이 마냥 좋지 않았다. 리츠가 입술을 짓이겼다. 일생이 시끄러운 소음뿐이었다고 곱씹으며 조용히 이어폰을 귀에 꼽았다. 길게 놓인 길에 한 번...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작정을 하긴 했지만 너무 마셨다. 취한 모습을 보이지 않기 위해 애를 쓰고는 있으나 그리 오래 버틸 수는 없으리란 본능적인 느낌이 왔다. 이미 눈앞의 물체가 둘, 셋으로 퍼져 보이기 시작했고, 사람들의 말소리가 환청처럼 느리게 들렸다. 영우는 슬그머니 가게의 기둥에 몸을 기댄 채 사람들이 하나둘 인사를 하며 사라지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빨리들 좀 가라. 영...
"...나, 꼬리라면 조금 잘라도 괜찮으니까." "뭔 소릴 듣고 오신 겁니까?" 아사부르타즈 208년, 이바라가 재무대신으로 있는 제국은 전쟁광인 황제를 둔 것 치고는 꽤 평화롭게 지내고 있었다. 원래 미친 인간일수록 바깥에 나가야 든든한 우리 편이 된다고 했던 말이 있는데, 황제가 딱 그랬다. 나이가 결코 적지 않은 황제지만 전쟁을 하러 나가겠다는 그 미...
_자정, 청록색 자명종이 울리면 박하사탕 향을 흘리며 나타나는! 장난스러운 한밤의 사신 시아블 데이Siavel Dey 이름인 시아블은 '고요한 안식처' 를 뜻하는 셀비라Selvira와 '인도하는 이' 라는 의미를 가진 블레어Blair 를 합성한 이름입니다. 죽은 이들을 안식처로 인도하는 캐릭터가 이 이름과 잘 어울리는 서사를 가졌다고 생각하여 이 이름을 붙...
안녕하세요, 저는 2021년 미성맵스 1차 <템페스토> , 2022년 호우맵스 <비상> , 112맵스 <이화귀> , 승격맵스 <네가 죽지 않는 밤> , 80맵스 <탈>을 작업한 익명의 대본작가입니다. 처음으로 인사드립니다. 2월 초 80맵스 완성본이 도착할 즈음 글을 써 보려고 하였으나, 발송일이 미루어...
가끔은 민규가 살아가는 세상이 궁금하다. 매일 밤 잠을 자면 그날의 기억을 잃는다는게 어떤 기분일까? 의사선생님의 말을 빌리자면, 매일매일이 사고 당일날의 아침처럼 느껴진다고 한다. 사고 전 날에 잠들었는데, 바로 그 다음날이 무한하게 이어진달까. 항상 궁금한데 질문을 참는다. 그래, 직접 겪고 있는 너가 제일 힘들겠지. 나라고 너의 고통을 어떻게 이해하겠...
화인은 야유회에 참석하지 않으려고 했다. 그야, 제 우중충한 분위기와는 통 어울리지 않는 친목 도모의 행사였으니.. 구태여 가서 분위기를 가라앉히지나 않으면 다행이라고 생각했기에, 일전의 약속대로 각연 팀장에게 연락해 병가 처리라도 받아낼 심산이었다. 그렇게 생각하던 화인은 익숙한 신기가 제 방에 다가옴을 눈치챘고, 문을 살짝 열어두고 가신을 맞이할 준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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