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아이메리크x에스티니앙 에스티니앙 얼굴 관련 묘사(3.3 스포일러) 있음 오리지널 캐릭터 주의 요제프는 붓을 바꿔쥐며 창문을 홀끗 바라보았다. 격자무늬 창살 바깥의 하늘은 싸리눈을 잔뜩 흩뿌리고 있었다. 그는 부디 눈발이 더 굵어지지 않기를 바랐다. 일년 내내 겨울 뿐인 이슈가르드에 눈이 내리는 일은 해가 지고 달이 뜨는 현상과 다를 바 없었지만, 불편함은 ...
문이 열리고 발소리가 다가왔다. 다급하지도, 느리지도 않은 보폭이었다. 무기를 들고 있는 것 같지 않았다. 스티브는 긴장을 풀고자 천천히 숨을 내뱉으며 그가 더 다가오기를 기다렸다. 언제나 그랬듯 기회는 단 한 번이었다. 지금 실패하면 정말로 죽을지 모르는 일촉즉발의 상황이었다. 만약 실패해 죽더라도 아쉽지 않았다. 반대로 생각하면 먼 옛날이 될 것이라고 ...
시기는 54화 이후가 좋겠다. 당연 린신이 제일 먼저 알 거고, 어찌저찌하여 매장소라는 애가 니랑 얼굴이 똑같은, 엄청 제멋대로인 애가 여기에도 있었다, 그러면 생긴 게 똑같다더니 성격도 나랑 똑같네, 하겠지 어쩌다 소문이 돌아 경염이 앓는데, 얘가 살아는 있는데 내 앞에 못 나타날 사정이 있는가 싶어서. 린신이 니 매장소인 척 한번만 하면, 내가 돌아갈 ...
아이메리크x에스티니앙 창천의 이슈가르드 3.3 이후 시점 (스포일러 주의) 캐릭터/설정 붕괴 주의 나는 아주 오래전에 광활한 밤의 들판길을 달빛을 따라 한없이 걸어온 것만 같은, 그런 희미한 추억을 갖고 있습니다. 오래전에 이미, 오늘 그대의 흰 얼굴을 끌어안고 단 한 번 날카로운 사랑을 나누도록 약속되어 있었던 것을 압니다 전경린, 붉은 리본 다날란의 무...
*이 글은 아이메리크 악개가 3.3 메인퀘스트를 클리어 하고 난 후기입니다. 다소 불편한 언어 사용이나 내용이 있을 수 있으니 유의하세요. *물론 악개니까 태클은 받지 않습니다. 서론은 각설하고 일단 아이메리크 얼굴을 보자 아름답다. 역시 미의 이데아. 아래는 아이메리크가 흐레스벨그를 설득하기 위해 한 말. "혈연을 핑계로 죄를 눈감아주는 것이 옳은 일일까...
*파이널판타지 14의 3.2패치 '운명의 톱니바퀴'와 '용기사 잡퀘', '창천비화 1화' 스포일러를 포함합니다. (3.3패치 직전까지의 스토리만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어린아이의 아메리카노 W. 루나인 (@runain45) Bokuto Kotaro X Akaashi Keiji 보쿠아카 전력 60분 / 주제_커피 ※아메리카노를 못 마시는 자존심 센 스무 살 대학생 보쿠토와 대학 건물 1층 카페를 운영하는 바리스타 겸 사장 아카아시의 이야기입니다. 1. 보쿠토의 아메리카노 “난 아메리카노가 싫어.” 따뜻한 햇볕에 드는 한가로...
더 이상 로맨스 소설이 재미있지 않다, 어느 날 모험가가 문득 깨달았다.모험가를 안지 얼마 되지 않은 사람이라면 박장대소부터 할 일이지만, 사실 그는 상당한 로맨티스트였다. 칠성급 호텔 라운지에서 먹는 저녁이 지겨워 훌쩍 크루즈를 타고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삶은 아니더라도, 사랑하는 연인과는 손잡고 해변만 걸어도 행복할 거라 생각했다. 실제로 모험가는 에스...
“꽃이요? 으음, 누구에게 줄 꽃인가요?” 고개를 갸웃거리며 물어오는 너를 보면, 네 노란빛이 꼭 내가 사랑했던 이와 같아서 작은 웃음이 나와. 더 이상 그 시절로 돌아갈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나의 잘못을 뉘우치지 않았음에도, 내 주변에서 너의 흔적을 찾을 수 있다는 건 상당히 큰 기쁨이야, 리겔. 그래, 흥밋거리나 재미를 위한 것이 아닌, 기쁨이라는...
살아있는 것들은 내게 말을 걸어오지 않았다. 오히려 그들 사이에 덩그러니 섞여든 내가 살아있지 않은 무생물인 것 처럼 그 누구도 내게 말을 걸어주지 않았다. 사실은 죽은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아무런 감정이 느껴지지 않았던 것은 아마도, 나는 정말로 살아있지 않았기 때문 이었을지도 모른다. 죽어 문드러져 버린 고양이의 시체따위만이 내게 소리내어 ...
너의 목소리가 오랜 잠에서 나를 건져올린다. 발끝이 닿지 않을 정도로 깊은 심해에서부터 나를 끌어올리는 것은 언제부턴가 꼭 너였다. 너의 존재만이 나를 '진짜'로 만들었다. 이대로 함께 가라앉아 버릴까. 누구도 너를 상처입히지 않도록, 누구도 우리를 볼수 없도록 도망쳐버릴까. 너와 함께라면 기쁘게 물거품이 될수 있을텐데. 그럴 때마다 너는 마치 질나쁜 농담...
*돈까스(@ggasggas)의 썰을 보고 썼습니다. *스포주의~~~ 성도의 하층에서도 제일 구석에 위치한 구름안개거리에는, 언제나 죽어가는 사람들로 가득했다. 살아가는 건 한편으로는 죽음을 향해 한 걸음 씩 걸어가는 거나 다름없긴 하지만. 그곳의 사람들에겐 살아간다는 표현이 어울리지 않았다. 드래곤과 싸우다 신체의 일부분을 잃고 벽에 기대있는 사람들. 제대...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