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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정우의 전 주인도 처음부터 나쁘게 굴진 않았다. 아니 오히려 정우와 어머니가 수인임을 알기 전까지는 굉장히 괜찮은 주인에 속했다. 부유한 편은 아니라 여유롭게 살진 못했어도 많은 시간을 정우와 함께 보내고 꼼꼼히 신경써주었다. 정우가 그렇듯 당연히 어머니도 수인이었고 어머니는 정우가 스스로 수인임을 깨닫고 조금씩 사람의 모습을 할 수 있게 되었을 때 쯤 정...
글 본문을 작업하면서 글의 팔레트를 만들려고 메모한 것들 & 글 쓸 때 있었던 썰들이나 제 기분, 감상, 작중 설정의 이유 등을 적은 작업 후 메모들 모음입니다. 실제 작업 중에 나오는 부산물이라서 어떤 내용이 들어있을지는 완전 랜덤입니다.
향기로운 장미 어서 와~ 마침 잘 왔다 얘. 오늘은 너한테 꼭 맞는 일이 들어와 있어. 재봉사 길드에 항상 주문을 넣어주는 단골 손님한테 자그마한 선물을 하고 싶어서 말야. 돈은 내가 낼 테니까 뭘 갖고 싶어 하는지 알아내서 만들어주지 않을래? 그 단골손님 이름은 '와와루카'야. 아마 광부 길드 근처에 있을 거야. 소중한 고객이니까 실례하지 않게 조심해야 ...
백업용
"당연하지." "나는 한 번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절대 잊지 않아." "그러니, 나는 언제까지나 너의 곁에 있을꺼야." " 너는 빛이 나지 않는다고 해도, 나에게 있어서 너는 필요한 존재거든." " 원한다면, 언제까지고 너의 곁에 머물러 너를 지킬게." "결코 잊을 수 없는, 잊히지 않을.." "나의 소중한 존재니까." (* 아고, '누구도 반짝이지 ...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지금 이 순간을 노력의 결실이라고 하면 좀 슬플 것 같다고 혁은 생각했다. 손목을 묵직하게 누르는 시계의 초침을 멍하니 쳐다보며 초조한 마음을 숨기지 못하는 제가 너무 싫어서 혁은 세팅이 잘 된 머리칼이 조금 헝클어지도록 도리질을 쳤다. 서운한 마음을 꾹꾹 숨기고 서류 한 장이면 돼.-하고 말했을 때 주원의 표정을 복기해본다. 인상을 조금 찌푸렸고, 입술을...
굿즈란 특정 브랜드나 연예인 등이 출시하는 기획 상품이라고 하는데요. 키 링, 파우치, 케이스 같은 것들로 내가 누구를 좋아하는지 힙-하게 뽐내고 다닐 수가 있죠! 과거 팬 문화는 ‘소속감’이 강조되었기에 스타와 팬덤이라는 거대한 유니버스 속 일부로 내가 존재했지만, 지금은 나를 표현하는 수단으로써 변화하고 있잖아요! 글쎄요.. 저는 조금 더 멋있게 나를 ...
-5부 타임라인 날조 중심. 어느 커플링도 상정하지 않고 썼습니다. -5부 스핀오프 "수치심 없는 퍼플 헤이즈"를 읽지 않고 썼습니다. 따라서 스핀오프의 설정을 차용하지 않았습니다. “돈 파시오네를 만나러 왔어.” 파시오네에 새바람이 불어온 지 어느덧 반년이 지난 날이었다. 어느 소녀가 네아폴리스에서 갱 하나에게 말을 걸었다. 그 모습은 화려했고 목소리는 ...
"예빈쌤은 참 좋겠네." 동료 교사가 퇴근하는 예빈에게 대고 한 말이다. 차암 좋겠네에. 그렇게 쭉 늘이는 말꼬리를 들으면 누가 봐도 속뜻이 있단 걸 알테다. 예빈이 앞치마를 개켜서 락커에 넣을 때였고, 가방을 챙겨 들었다. 창 밖엔 느지막한 오후의 태양이 걸려 있었다. 반일반 아이들을 모조리 승합차에 태워 보낸 뒤였다. 종일반 아이 몇과 여남은 교사들로 ...
"저 필라테스 하거든요." 학술정보센터 이용자의 매너란 잡담도 약 삼십 데시벨로 해야 한단 것이다. 쉽게 말해 도서관이었고, 스터디룸은 도서관 중심에 콕 박혀 있다. 장소가 장소인만큼 더 소리를 죽여 속삭였다. 여자애는 그 말과 함께 사진을 내밀었고, 검지로 휙휙 넘긴다. 용수철 달린 침대. 이상하게 굽어진 의자. 뭔 고문기구 같은 것들 총집합이다. 맨 마...
그래도 먼저 읽으시면 더 재밌는 본편- [권전] <가이드도 명예퇴직이 되나요?> 그런 게 어딨어, 사람이 사람을 좀 좋아할 수도 있지. 정한이 센터 사칙을 눈으로 쓱 훑고 난 후 소파에 벌러덩 누워 한 말이었다. 그리고, 가이드랑 센티널이랑 사귀면 서로에게 윈윈 아냐? 하여간... 꽉 막혔다니까. 소파에 누운 정한이 몸을 뒤척이자 손끝에 보드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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