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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동혁은 여전히 재민을 경계했다. 혼자 살아남은 것 치고는 크게 다치지 않은 게 자꾸만 신경 쓰였다. 아무리 부모님과 함께였다고 해도 그것들은 성인이 된 지 얼마 안 된 핏덩어리가 당해낼 수 있는 게 아니었다. 그래서 동혁은 재민을 주시했다. 재민은 동혁의 생각보다 더 빠르게 필생에 스며들었다. 재민이 가는 곳엔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 필생에 딱 두 명 남...
어제는 내 친동생에 관해 이야기했으니, 오늘은 엄청 귀여운 내 고양이 동생에 관해 이야기해 보려 한다. 솔직히 말하면 우리 고양이가 내 친동생보다 더 귀여운 것 같다. 그리고 고양이랑 나는 내가 일방적으로 외면을 당하긴 하지만 안 싸운다. 곁에 있으면 괜히 기분이 좋고 참 부드럽고 말랑말랑한 친구다. 일단 우리 고양이 하면 빼놓을 수 없는 뻔뻔함 먼저 이야...
레오야, 생일 축하해 때는 5월 5일 앙스타를 접고 안들어간지 4개월째 (모터쇼까지 하고 안했으니...) 그래도 최애 생일은 접속해줘야지 싶어서, 오후 늦게 접속을 했다. 레오가 반겨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이거 보는데 귀여워서 쓰러졌다. 진짜 진짜 이것도,.,,,,, 아니 분명 출석만 하러 들어왔는데 막상 보니까 너무 귀여워 죽을 것 같...
그는 오린 신문지와 팻말의 주소를 번갈아 확인했다. 그리고 높다란 대리석부조 지붕 아래 보이는 창문을 흘끗 건너보았다. 파리 시내, 그것도 튈르리 공원 건너편의 플랫이라니. 맞게 찾아왔다면, 그는 정말 알맞은 알바 자리를 찾았다. 그래, 이제 채용만 된다면 완벽할 것이다. 그는 가면을 고쳐쓰고, 초인종을 눌렀다. 한낮임에도 커튼을 쳐서 집안은 어둑했다. 그...
업데이트는 느리고 이벤트도 없는 게임따위 이제 질려버렸다. 몇달 전까지는 SSR 카드를 따려고 현질도 했지만, 지금에 이르러서는 의무적으로 게임에 접속하고 있을뿐. 뭘 해도 감흥따위 없어. 그래서 오늘, 트위스테를 그만두기로 결정했다. -- 그림이 방에 틀어박혀서 나오지 않게된지 3일째, 모두가 제발 좀 나와보라며 말을 걸었지만 그림은 "..00가 없으면 ...
고개를 끄덕인 동죽이 쇠창살을 반쯤 책상 위에 걸쳐두고서 있는 힘껏 힘을 가하자 쇠창살이 조금씩 휘기 시작했다. 얼마 안 가 쇠창살이 추국이 원하는 만큼 휘어지고, 추국이 손을 들어 올렸다. "음악실 가야 해." 난데없는 발언에 이번엔 춘매가 의문을 표했다. 왜? "화살이 없잖아. 활은 있는데." "…음악실에도 화살은 없을 텐데?" 화살은 없어도, 화살로 ...
※ 주의 신체훼손, 음식에 들어간 이물질, 벌레 묘사, 위계/성별 면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직장 내 폭행 (주)개미싹의 정식 수칙서가 아닙니다.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있
썸네일은 @62s_B의 무료제공 프레임을 사용하여 제작하였습니다. 어깨에 얹히는 무게에, 잠깐 뒤척여 편한 자리를 찾아 자세를 고정한다. 어깨에 닿는 무게가 버겁지 않았고, 적당히 하품이 치미는 체온이 있다. 당신이 꿈결을 거니는 동안, 그는 현재의 안온을 곱씹는다. 그 날 따라 유난히도 그 존재를 하얗게 드러내는 햇빛이 산들 바람을 따라 흔들리면, 빛이 ...
2021.10.24 수정 7 나카하라가 쉴 틈 없이 달려 도착한 곳은 건물 뒤편에 대나무들로 둘러싸인 작은 정자였다. 그 아래에는 자그만 의자에 앉아 휴식을 취하는 듯 눈을 살짝 내리깐 여성이 기모노 소매로 입가를 가린 채 불어오는 바람을 고스란히 맞고 있었다.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이 대나무 잎에 부딪혀 파도치는 소리를 내다가 이내 옅어져갔다. 나카하라는...
전날 술을 많이 마신 탓인지 바닥으로 굴러떨어졌나 싶어서 손으로 바닥을 더듬더듬 거리는데 아무래도 자기 집이 아닌 것 같음 실수로 모텔이나 이런 곳에서 잔 건가 싶어 눈을 확 뜨는데 누가봐도 모텔은 아니고 그렇다고 일반적인 집도 아니었음 여기가 어디야 하고 벌떡 일어나는데 또 자신은 요상한 옷을 입고 있는 게 꼭 옛날 사람 같아서 흐억하면서 숨 참았음 "기...
[궁] 내리쬐는 태양아래 왕이 서 있는 단상에서부터 저 밑까지 돌길이 펼쳐지고 양갈래로 신하들이 빼곡하다. 기우제라함은 한 나라의 왕이 가뭄에 어려운 백성들을 위해 하늘에 지내는 의식을 말한다. 과거에는 그랬으나 용이 나타난 후로는 왕이 용을 불러 마치 자신의 명령을 따라서 비를 내리게 하는 것처럼 보이게 하며 권력을 보여주고 백성들에게 보여주며 너네는 내...
변방 약소국 왕 신수현한테 버려지듯 장가보내진 대국의 태자 우케빈인데 인제 케빈네 나라가 신수현네 나라를 친 후에 보내진 거라 혐관을 곁들인... 대충 뭐 신수현네 나라는 신국 하고 우케빈네 나라는 우국이라고 치면 서쪽보다도 더 서쪽에, 강을 건너고 산을 넘고 굽이지는 해안을 따라 또 한참을 서쪽으로 걸으면 섬이 하나 있다. 육지에서 보기에 일몰에 해가 숨...
천러가 정말 너무 좋다. N년차 케이팝 덕후지만, 천러만큼 좋아해 본 최애는 처음이다. 구최애들은 모두 좋아하는 분명한 이유가 한두개씩 있었다면, 천러가 좋은 이유는 정말 세기도 힘들 정도로 많다. 하루종일 천러 생각을 너무 많이 해서 머리가 띵해질 것 같다. 머리 식힐 겸, 나를 이렇게 매료시킨 천러의 매력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글로 정리해보고자 포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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