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태초의 이름을 기억하지 못한다. 다만 어느 순간 어느 누군가가 니체를 신이라고 불렀을 때를 기억한다. 니체는 그 누군가가 고작 한 어절의 단어를 입에 담았을 때의 목소리를 지금까지도 잊을 수 없다. 경외, 공포, 동경, 그것을 넘어서서 어떠한... 그런... 괴이하고도 필연적인 맹신이 담긴. 그런 목소리. 유럽이던가, 미국이던가. 하여튼 언젠가 서양 철학자...
그럼에도 너를 사랑했다. 자멸이란 것을 알면서도 택했다. 아득한 감정은 무어라 표현하지 못하겠지만서도 사랑이란 이름을 확신했고 난 모든 남은 생을 네게 버릴 마음을 먹었다. 그래. 지독히도 너를 사랑했다. 쉼 없이 너를 헤매고 앓으며 아프게 사랑했다. 어느 여름밤을 잔뜩 비행하던 불나방떼처럼 망설임도 없이 시퍼렇게 타오르는 네게로 나를 던졌다. 온 몸을 새...
타래 중간을 트위터가 끊어서 내보낸다는 소리가 있어서 포스타입으로도 살짝 다듬어서 정리해둡니다 ^~^ 프로그램은 나7ㅏ수 같은 여러 가수들이 다른 가수의 노래를 리메이크하고 방청객 점수를 통해 순위를 매기는 그런 파일럿 프로그램이겠지. 말이 파일럿이지 옛날에 유행했던 형식을 그대로 따온거지만... 중요한 것은 그 프로그램에 박문대가 섭외가 되었다는 사실이었...
휴닝카이와 태현의 고향, 그리고 글의 배경 =아스테르 휴닝카이의 해적들이 타고 다니는 배 이름 =엘피스호 휴닝카이 잡히게 아스테르의 군주하고 거래한 해적 =헬레네 인물) 환도맨 최연준 (부선장, 원래 휴닝카이의 고향에서 자랐고 아는 사이. 그래서 강태현과도 아는 사이. 휴닝의 아버지를 따라 배를 탔었고 천의 처음을 같이한 특이한 사이. 능력이 출중하다 감도...
아직 어렸던 시절, 유독 오래 잤던 날이 있었다. 눈꺼풀을 뚫고 들어오는 햇빛을 맞으며 천천히 돌아오는 의식 사이로, 드문드문 기억나는 것은 꿈의 파편들이었다. 끝없이 펼쳐진 모래의 바다 위, 강렬하게 내리쬐는 햇살, 윤기가 도는 흑발에 닿아 검보랏빛으로 흩어지는 빛 같은, 이어지지 않는 듯 이어지는 알 수 없는 장면들. 크게 신경쓰지 않은 탓에 얼마 남지...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유화제 사용방법 6 한 방울로는 부족했다 글. 예절 사람은 죽을 때가 되면 바뀐다더라. 애가 안 하던 짓을 하면 뭐가 있는 거야. 어른들의 말과 흔하게 구전되는 말들은 괜히 나온 게 아니었다. 옛말에 틀린 거 하나 없다고, 아니 뗀 굴뚝에 연기 나랴, 다 나올만해서 나온 말이다. 결론은, 사람이 갑자기 바뀌면 의심을 해야 한다. 분명 꿍꿍이가 있거나 진짜 ...
국밥보이의 투웰브 승관은 요즘 아주 심기가 불편하다. 아무 이유 없이 지나가다 뺨을 맞으면 기분이 나쁜 건 누구나 그럴 것이다. 그가 처한 상황이 그런 비슷한 상황이라는 거다. 세상을 살아가다 10명의 사람을 만난다면 3명은 나를 좋아하고 4명은 내가 어떤지에 따라 결정될 것이고 3명은 아무 이유 없이 나를 싫어한다는 말이 있지 않은가. 승관은 마지막 세 ...
표면적으로 보면 그렇다는 얘기인데, 이것이 상징하는 바는-많은 사람들이 이미 알고 있듯이- 바로 약자의 구원(혹은 그들에게의 연대)이다. 하지만 가담항설이 그러한 의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결국' 백매를 구원하는 이야기 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차치하고 봐도, 가담항설은 시작부터 결말까지 백매를 구원하는 데 온 힘을 쏟고 있다. (구원에 성공했는지에 대...
1 진단돌려서 나온결과가 나름 마음에 들어서 쓴 글 진단내용: 니토하루님을 위한 소재는 '말도 못하고, 소통부재', 중심 대사는 '조금 더 솔직해지는 게 어때?' 입니다. 변명하는 분위기로 연성하세요. 니토와 하루토는 적어도 이틀에서 삼일에 한번은 연락을 주고 받는 사이였다. 내용은 그때마다 다르지만, 팬텀에 관련된 정보를 공유하는 것 말고도 소소한 자랑이...
너의 눈이 우주 같아서, 그 우주에 빠지고 싶어서. 그 우주가 무서울지라도, 그 우주가 너무 좋아서. 그래서 너에게 다가갔다. 다가가면 안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난 그 우주에 빠져들었다. 이 정도면 그냥 죽는 게 낫지 않을까. 더는 듣기 싫은 헛구역질 소리와, 머리가 지끈거려 깨져버릴 것 같을 정도로 방에 풍기는 지독한 꽃 향기 때문에 부승관은 코를 틀어...
이곳 황야에서는 몰락자 정찰병을 피하는 능력에 생존 여부가 달려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다른 모든 것, 다른 모든 위험은 그다음에 생각할 일이다. 무방비, 배고픔, 굶주린 짐승, 미친 도적들 모두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이다. 하지만 이 잔인한 해적인 몰락자들은 생존을 위해서 뿐만 아니라… 그냥 재미 삼아 사냥과 살생을 일삼는다. 그들은 대학살을 벌이곤 한다...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