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독해력 완성, 입시의 자신감 고교 독서평설 _2020년 1월호 지은이 : 편집부 출판사 : 지학사 #장르 #고등학교참고서 #수시/논술대비 #논술정기간행물 지학사 다들 알고 있을텐데, 교과와 연계되어 독해 논술 관련한 30년된 월간 잡지이다. 첫 장을 열면 <문화의 창>이라고 해서 교사가 꿈이었던 사람의 '입시'에 대해 학교에 대해 교사에 대해 생...
09. 유나는 아직 긴장감을 늦출 수 없었다. 패스파인더 선배님은 일 시작한 처음부터 지형조사를 가르쳐줘서 오히려 더 빨리 친밀감이 쌓였고 일터에서 한번도 같이 일해본 적 없는 키네시스는 어제 같이 지형조사를 하며 어느 정도 합의점(?)이 생겼는데다 애초에 친밀하지 않을 수 없는 관계였다. 그러나 아직 한번도 제대로 긴 시간을 공유해본 적 없는 호영은 굉장...
08. 넷은 처음 식사를 같이 한 이후 처음으로 같이 둘러앉았다. 지하 훈련실 옆엔 항상 원탁 회의실이 있었는데 처음 같이 앉아본 회의실 분위기는 썩 좋지 못했다. 수 싸움에서 밀리는 건 전략을 정말 잘 짜야했는데 서로 몰라도 너무 몰랐다. 근데 이미 건들여놓은 벌집은 시간을 많이 주지도 않았다. 모체가 드러났으니까 최소한 이틀 이내로 뭐든 해야할 것 같아...
그렇게 몇 개월이 지나고, 쌀쌀한 가을이 왔다. 낙엽이 한잎, 두잎 떨어져 거리는 온통 낙엽 투성이였다. 여전히 무선이의 기방에 망기는 찾아오지 않았고, 무선이는 찾아볼까 말까 하다 자기가 이 기방을 떠날 수 없어, 마음을 접어버린다. 잠시의 흥미라고 생각하자고 넘겨 버리는 찰라, 무선이 기방에 문 두드리는 소리가 났다. 무선이 대신 온녕이가 문을 살짝 열...
07. 패파는 먼지가 부유하는 바닥 위로 침을 뱉었다. 숙소까지 길을 못 찾게 하려고 빙빙 돌고 죽이고 치받던 전투가 이렇게까지 길어질지 몰랐다. 각자 깔끔하게 처리하고 숙소로 와야 몬스터들이 방향을 잡지 못할 것 같아 공중전을 한참이나 한 패파는 마지막엔 진짜 날기만 했다 최근 언제 이렇게 전력으로 전투했었지. 패파는 키네시스의 염동력으로 주변부에 들어찬...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06. 잠깐은 평화로웠다. 키네시스는 유나가 안전하게 있길 바랐고 유나는 일을 하기 원했으며 패스파인더는 호영을 보지 않길 원했는데 이게 다 이뤄지고 있었으니 문제될 건 하나도 없었다. 한 4일정도는 이렇게 평화로웠고 5일째도 그럴 줄 알았다. 이제 유나랑 팀업 활동을 하는 건 눈감는 것보다 쉬워진 패파는 숙소 입구 정면의 1차 기준으로 절반 가까이 지형 ...
무료배포했던 4컷만화들입니다. ...피로연 다음날 END
05. 유나는 한참 후 돌아온 셋의 인기척에 자리에서 일어났다. 뭐라고 말해야 할지 잘 모르겠지만 처음 봤던 전투현장은 생각했던 것 보다 더 할 수 있는 게 없어서 당황스럽고 무서웠다. 숙소에 와서도 마음 놓고 앉아있지 못했던 유나는 아무렇지 않게 들어오는 셋에 입술을 깨물었다. 자신이 처음 나가서 방금 전 전투가 얼마나 위험한지 감을 잡을 수가 없었는데 ...
04. 첫날의 지형조사는 놀라울 만큼 무탈하게 끝났다. 예상과 달리 이것저것 설명해주고 도와주는 패파 선배님은 다정한 어투는 아니었어도 충분히 믿을만 했고 유나는 그게 너무너무 좋았다. 벌써 내적 친밀감이 이만큼 생겨서 야무지게 씻고 나와 같이 저녁 먹을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유나와 반대쪽으로 간 호영은 썩 매끄럽지 못한 조사를 끝냈다. 많다. 몬스...
나에게는 너 하나 존재만이 있었다. 나에게만 어두웠다. 하지만 너가 있어서 나에게 행복했다. 너는 날 어떻게 생각할 지 모르겠지만, 언제나 널 보며 분노가 아닌 기쁨으로 가득차이는 행복감을 얻었다. 수호는 그저 어두운 저녁에 법원에 있으면서 천천히 서류를 정리하며 일을 하고 있었다. 또한 서류의 뒷편에는 아무도 모르는 사진 한 개가 있었다. 자세히 보니 수...
03. 그러나 호영이 언제 물어보나 하고 갈등하는 동안 짐을 다 푼 패파는 아무 말도 없이 밖으로 나갔다. 그것도 쾅, 하고 두꺼운 보안용 현관문이 닫히는 소리에 알게 된 호영은 거실로 나오면서 미간을 찌푸렸다. 지금 나간 거 패파? 진심으로 혼자 나갔다고? 아무리 봐도 신입 방에 간 키네시스가 나갔을 리는 없었다. 아니나 다를까 고개를 내밀며 들은 소리가...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