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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용비어천하 외전 마지막.
*엔딩 크레딧입니다. 음악을 들어주시면 좋아요. :) 안녕하세요. 바다입니다. 먼저 용비어천하를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인사 드립니다. 첫 편 시작일이 무려 작년 8월 4일이었으니, 무려 꽉찬 7개월 동안의 여정이었던 셈입니다. 무사히 완결을 찍게 되어 저 역시 감회가 새롭고, 꾸준히 응원과 박수를 보내주셨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완결...
by. 홀릭님. @9holic5 아주 긴 꿈을 꾸었다. 슬픈 꿈이었던 것 같다. '국아- 정국아-' 희뿌연 안개 사이로 들리는 목소리. 나를 부르는 것인가? '일어나- 얼른-' 정국이 부스스 눈을 뜨고 몸을 일으켰다. 밤새 숲 속 풀밭에서 뒹굴며 잤던터라, 까치집이 지어진 머리엔 나뭇잎과 흙이 묻어있었다. 지민이 잠에서 덜 깨어 여전히 멍하니 앉아있는 정국...
다시 어둠이 내린다. 핏빛에 물든 태양이 저물고, 고통과 피곤에 찌든 군사들이 진지로 돌아왔다. "장군님-!" "진왕께서는!" 온 갑옷에 피 칠갑을 하고 들어온 정국이 제 투구를 벗어 내동댕이치며 거칠게 물었다. 장막 앞에 서 있던 의원이 파르르 떨면서 고개를 조아렸다. 실핏줄이 터진 눈을 한 정국이 그를 향해 물었다. "전하께서는! 괜찮으신거냐!" "장...
비나이다 비나이다 먼길 떠나신 우리 낭군님 부디 무사히 돌아오셔서 꽃비 아래 이녘 손 잡아쥐길. "아가씨. 몸이 계속 좋지 않으시지 않습니까. 들어가십시오." 시종의 말에 서란이 고개를 끄덕였다. 며칠 째 몸살기가 오르고, 속이 좋지 않았다. 헤쓱해진 그의 얼굴을 본 시종이 걱정스럽게 말했다. "장군님 걱정으로 밤새 기도를 하시니 얼굴이 많이 상하셨습니다....
동주성을 함락시킨 뒤, 양백자 장군은 거침없이 북쪽을 향해 진격하고 있었다. 차패왕이 몰락하고, 잠시 육친왕이 다스리다 양세출에게 넘어가는 등, 혼란스런 정치적 상황을 겪었던 동주군은 별다른 반항없이 힘없이 굴복하고 말았다. "성을 함락한 뒤, 곡식을 빼앗거나 아녀자를 취하는 등의 도적과 같은 행동을 하는 자들은 그 즉시 목을 쳐 버리겠다! 진 군의 명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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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주의 기세가 대단하다던데... 근방의 소수족들이 죄다 몰려들고 있는 모양이야." "그 동안 소수족들이 쌓인 것이 있어 이번 기회에 희를 박살내겠다고 으름장을 놓고 서쪽으로 떠난다고 하더군. " "망할놈들! 힘이 없을 때에는 감히 희족에게 찍소리도 못했던 것들이!" "비록 반역을 일으키긴 하였으나 백가진의 무예는 희에서는 최고였지. 그가 죽었으니 솔직히 ...
안녕하세요. 바다입니다. 이제 용비의 마지막 결전을 앞두고, 정리도 할 겸, 54화까지의 지도 및 인물 설명 (현재 등장하는 인물 기준) 입니다. 1. 진(辰) -수도: 기룡성(옛 서주성) 지민 (=지 공, 월생, 시우공자, 진 공, 서주제후) : 현 진국의 왕 정국 (=적예대장군) : 참족의 부활한 마황이자 진국의 제1대장군복 : 진국의 장군, 현 명진성...
남자가 하반기 내내 준비한 전시의 막을 올리기까지 일주일이 채 남지 않은 시점, 모든 준비가 마무리 단계를 향해 박차를 가해 가고 있다. 원래대로라면 먹는 것도 건너뛰고 일에 파묻혀 있는 게 당연했던 남자는 점심시간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할 사람이 생긴 이후로는 반강제로 점심시간을 챙겨야 했다. 오늘 하루. 그러니까 일어나서 출근과 점심시간이 다가올 때까...
"뭐라고!? 태자가 사라졌다고?!" 허겁지겁 돌아온 전령의 말에 임초의 얼굴이 새하얗게 질렸다. 전령이 다급히 말했다. "놈들이 도망친 것이 아니라, 외부의 공격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경비병들이 죽어있었고, 오두막이 부서져있었습니다!" "큰일이구나!" 누가 태자를 데려갔는지 알 수 없었지만, 적군이든 진군사쪽의 병사든 좋지 않은 상황인 것은 분명했다. 태...
"이랴-! 이랴-!" 석진이 미친 듯이 말을 몰았다. 하늘엔 아직 별이 반짝였다. 해가 뜨기 전에 천태산에 도착해야했다. 적군을 방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석진에게는 그보다 더 중요한 임무가 있었다. 그의 뒤로 검은색 옷을 입은 소수의 정예군사들이 그의 뒤를 따랐다. 황제가 직접 붙여준 자들로 수는 많지 않았지만 무예실력은 하나같이 출중한 자들이었다. 새벽...
영경. "폐하- 진 군사와 백 대장군이 돌아오셨습니다." "들라하라." 육중한 문이 열리고 두 사람이 들어온다. 익숙하게 들리는 살짝 끌리는 발소리에 태형이 고개를 들었다. 태황의 앞에 선 두 사람이 다소곧이 두 손을 모으고 고개를 숙였다. 진군사가 먼저 입을 열었다. "폐하, 소신 다녀왔습니다." "무탈하셨습니까." "두 분 다 고생많으셨소." 태형이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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